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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G생활건강, 베비언스 새 얼굴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서준 발탁 - LG생활건강 (코스피: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갓난 아기 때부터 귀여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를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서언&서준 쌍둥이가 실제로 베비언스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를 먹고 성장해 가는 모습이 자주 언론에 노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특히 쌍둥이 특유의 깜찍한 애교와 해맑은 모습으로 가장 주목 받는 스타 2세인 점을 고려해 베비언스 모델로 선정했다.

이휘재와 쌍둥이는 첫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다정하고도 장난스러운 부자(父子)의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쌍둥이들은 앙증맞은 포즈로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베비언스 브랜드 담당자는 “미숙아로 작게 태어났던 쌍둥이가 실제로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지금까지 베비언스 액상분유를 먹어왔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어 베비언스 모델로 선택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의 베비언스의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는 열을 가하는 농축, 건조 과정이 없는 액상분유로 신선한 1A 등급의 프리미엄 원유를 사용하고 무균충전공법으로 생산하여, 아기에게 한 병 한 병 최적의 영양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킨케어, 세정제, 티슈, 베이비워터, 홍삼제품 등 다양한 아기 전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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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갯속 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과 복합적 대응의 시대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권희 기자 | 한반도 안보 환경이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양상이다.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 군사정찰위성 발사 시도, 서해상 포병 사격 등 전방위적 군사 도발이 일상화되면서 한반도 긴장 수위는 여전히 팽팽하다. 이는 단순히 북한의 무력시위 차원을 넘어선, 근본적인 안보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핵무력 정책을 법제화하고 전술핵 운용 가능성을 공언하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 동시다발적인 신형 무기체계 개발과 성능 개량에 몰두하는 모습은 대남 및 대미 압박 전략의 일환으로 관측된다. 특히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의 군사적 움직임은 9.19 군사합의의 사실상 무력화를 넘어 해상 완충 구역을 훼손하며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증대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최근 국제사회의 이목은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적 밀착에 집중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국면에서 러시아가 북한의 포탄 및 군수 물자를 공급받고, 그 대가로 북한에 위성 및 핵·미사일 기술을 이전할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이며, 한반도 비핵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