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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윤성하우징, 2016 경향하우징페어에 기획상품 ‘폴라리스’ 출품 - 윤성하우징

All 바른 생각과 철학으로 All 바른 공간을 만드는 목조주택 건축 분야 1위 기업 윤성하우징(대표 윤용식, yunsunghousing.co.kr)이 24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2016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

윤성하우징은 이번 박람회에 최적의 평면구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담은 기획형 주택 상품, 더 홈(The Home)의 첫번째 모델, 폴라리스(Polaris)를 선보인다. 지난 1월 MBC 건축 박람회에 출품되어 많은 예비 건축주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폴라리스 모델은 도심 및 전원 지역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약 120㎡(30평대 중반) 크기의 모델로 중·장년층은 물론 어린 아이를 가진 가족 단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 구조를 가지고 있다.

폴라리스는1, 2층을 아울러 각 실별 데드스페이스를 최소화하는 적절한 수납공간의 활용, 그레이·화이트·우드를 포인트로 한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핵심이다. 또한 에너지홈, 스마트홈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주택에 적용할 수 있다. 디자인이 자유롭고 내구성이 우수한 고급외장재인 케뮤세라믹사이딩, 리얼징크, 루나우드를 사용한 세련된 외관, 미국식 시스템 창호를 이용한 단열성 향상 등의 장점이 있다.

윤성하우징은 박람회 현장에서 예비 건축주들에게 폴라리스 모델 소개와 더불어 건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표적인 완공·설계 사례 소개와 건축 정보를 담은 ‘목조주택 가이드북 VOL.7’을 판매하며, 가이드북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윤성하우징이 기아대책과 함께 하는 2016년 [All 바른 집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폴라리스 내·외부에서 인증샷을 찍어서 본인의 SNS 채널(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올리면 가이드북 무료 혜택 뿐만 아니라, 박람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윤성하우징 윤용식 대표는 “이번 경향하우징페어 참가를 통해 24년간 쌓아온 윤성하우징만의 기술과 노하우를모두 담은 더 홈 시리즈를 선보임과 동시에 내 집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들에게 건축관련 다양한 전문적인 정보 제공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윤성하우징은 원스토리(One Story) 시스템이라는 건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건축 전반의 컨설팅, 설계, 인테리어,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수년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능력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홈페이지 리뉴얼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 오픈 등을 통해 건축주, 예비 건축주와 소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성하우징의 2016 경향하우징페어 참가 및 목조주택·전원주택 건축 관련 상담은 홈페이지(www.yunsunghousing.co.kr) 또는 대표전화(1566-0495)를 통해 가능하다.

윤성하우징 소개
윤성하우징은 24년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목조주택 전문 설계·시공 전문기업이며, 2015년 하반기부터 ‘All 바른 생각, All 바른 공간’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분석한 최신 트렌드의 주택 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최신 시공법, 친환경 자재 등에 관련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매년 다양한 건축 박람회에 참가하여 차별화된 주택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주택 건축을 준비하거나 관련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무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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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융합하는 인문학"… ICLA 총회, 미래 교육의 새 지평을 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지난 1일 막을 내린 제24차 세계비교문학협회(ICLA) 총회가 기술과 인문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모색하며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비교문학과 기술이라는 주제 아래, 이번 총회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문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다양한 논의들이 활발하게 펼쳐졌다. 특히 이번 총회를 공동 주최한 동국대학교의 윤재웅 총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은 인문학적 상상력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하고 심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래 교육 현장에서 기술과 인문학이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 또한 미래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Jean-Marie Gustave Le Clézio)는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 고유의 정체성과 기억을 성찰하는 문학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하버드대학교의 데이비드 댐로쉬(David Damrosch) 교수는 AI 번역 기술이 언어 장벽을 넘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