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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곡성군, 주민생활편익증진사업 추진 - 곡성군청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16년도 농로포장, 마을안길 정비 등 주민생활편익증진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사업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부터 자체 설계단을 운영한 결과 2월 초 사업을 조기발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설 이전인 지난 2월 5일 곡성읍 신기3구 농로포장공사 외 30건의 사업을 조기 발주하기 시작해 자체 설계단을 운영하는 오는 2월 29일까지 전체 사업의 설계를 마무리하고 3월까지는 나머지 사업을 순차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주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숙원사업인 만큼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행정에 대한 수요를 효율적으로 충족시키며 견실한 시공을 통해 주민 숙원사업을 직접 해결하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행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곡성의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곡성군의 자체 설계단 운영으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조기발주 되어 지난 겨울동안 어려웠던 건설경기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 같다"면서 "주민들의 생활편익증진과 숙원사업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견실 시공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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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