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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식당창업ㆍ업종 변경은 역시 '바다양푼이동태탕' - 바다양푼이동태탕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은 시원칼칼한 맛으로 유명하다. 다른 곳과는 달리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시원한데 본사 식품 공장에서 다년간의 연구로 만들어낸 성과이다. 맛있는 탕국물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 덕분에 단골손님이 많다. 블로그나 카페를 검색해보면 맛집 소개로 바다양푼이동태탕 각 지점이 나오는데 그 맛에 반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글들이 많이 보인다.

◇간결하고 쉽게 매뉴얼화된 조리법으로 요리 초보도 운영 가능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판을 보면 대표메뉴인 동태탕 외에도 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으로 세분화해서 고객의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탕 메뉴들은 전혀 다른 메뉴가 아니라 재료를 가감해서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 또한 창업 시 무료로 조리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조리법이 간결하게 매뉴얼화돼 있어서 누가 조리해도 항상 같은 맛을 낼 수 있고 주방장을 채용하지 않고서도 식당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본사에서는 물류센터도 운영하고 있어서 신선한 재료를 각 지점에 도매가보다도 더 싸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재료구매는 다른 회사와는 달리 가맹점에 강제하지 않고 가맹점 자율에 맡기고 있다.

◇웰빙음식 동태는 재료 수급이 원활해 매출이 안정적

동태탕은 얼큰한 국물을 찾게 되는 겨울 뿐 아니라 몸보신이 필요한 한여름까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고 맛과 영양이 뛰어나면서도 그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다. 탕과 찜의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몸에도 좋다. 이런 동태는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아 매출 또한 안정적이며 마진이 75%가 넘는다. 게다가 구제역에나 조류인플루엔자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도 자유롭고 재료 수급이 원활하다.

◇점심과 저녁 회식 모두 커버 가능한 탕과 찜요리

동태요리는 점심에는 저렴한 한 끼로 저녁에는 술자리로 안성맞춤이다. 동태탕과 동태찜은 점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많아 점심은 물론 저녁에 회식손님을 받기에 좋다. 또한 전골과 찜요리는 푸짐하고 양이 많아 저렴한 가격에 단체회식이 가능하다. 그리고 손님이 몰려도 몇 인분씩 커다란 양푼이에 담아 내가면 되기 때문에 손님마다 하나하나 서빙해야 하는 업종에 비해 운영이 훨씬 수월한 편하다.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 신규창업 및 업종 변경 가능

전국에 240여 개의 가맹점을 가진 바다양푼이동태탕이 불황에도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가맹점 수가 계속 늘어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어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다. 380만 원에는 그릇, 홍보, 조리교육까지 다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오랫동안 현장에서 경험한 운영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타 회사처럼 재료 강매나 인테리어에 대한 강요가 없기 때문에 본사와 가맹점의 관계가 끈끈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이 점주의 성공이 본사의 성공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불황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원한다면 동태탕을 추천한다. 바다양푼이동태탕 가맹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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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