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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희정 충남도지사, 러브라이스챌린지 다섯 번째 주자로 동참 - 국민성공시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2일(금) 오후 2시부터 충청남도 도청 집무실에서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상임대표 장원석) 주최로 실시한 러브라이스챌린지(사랑의 쌀 도전 릴레이) 행사에서 쌀 500kg를 사단법인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에 기부했다.

이날 안 지사가 기부한 청풍명월 골드 쌀은 도가 3농혁신의 일환으로 생산 중인 광역 브랜드 쌀로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국내 최고급 쌀이다.

안 지사는 “쌀값 하락과 쌀 소비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운동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 쌀 도전 릴레이는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가 성공한 사람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적이고 이벤트적인 요소를 접목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많은 이들의 참여 유도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만들고자 기획한 행사이다. 수혜법인은 사단법인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다.

이낙연 전남지사를 시작으로 김관용 경북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러브라이스챌린지 행사에 다섯 번째 도전자로 참여했다. 안 지사는 다음 참여자로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지명했다.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는 2008년 10월에 설립한 법인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성공대상, 대한민국 신창조인대상, 대한민국 CEO독서대상,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대한민국 명강사 33인, 대한민국 성공포럼, 성공아카데미, 리더스 아카데미 등의 사업과 캠페인으로 독서로 성공하는 대한민국, 성공분위기 확산을 위한 성공지폐 발행 및 배포와 통일 분위기 확산을 위해 통일저금통 행사를 준비 중이며 다양한 시민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단법인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2007년 이래 3대의 사랑의 빨간밥차로 서울,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빈곤노인과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국내외에 사랑의 쌀독을 설치하여 빈곤계층에게 쌀을 지원하며 이동푸드마켓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식료품을 지원하고 노인행복지원센터에 시니어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노인들의 외로운 삶에 위로와 기쁨을 드리고 있다.

또한 ‘착한가게’와 ‘행복한날 함께하기’ 캠페인을 통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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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 확산: 윤리적 우려와 기술 발전의 균형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속도 조절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AI의 잠재적 위험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콘텐츠의 진위 여부 판별의 어려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 증가, 그리고 AI 기술의 오용 가능성 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회적 혼란, 심지어는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AI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AI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공통된 원칙과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AI 기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AI 시스템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