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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동군, 2016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 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은 2016년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1∼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복숭아학과 40명, 귀농ㆍ귀촌학과 40명 모두 80명이다. 지원 자격은 복숭아학과는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이다. 귀농귀촌학과는 영동군으로 5년 이내 귀농·귀촌한 주민이다.

입학 서류는 입학원서, 사진, 농지원부 또는 축산업등록증으로 군 농업기술센터(영동읍 부용리 소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이달 29일 개별통지와 영동군청 누리집(www.yd21.go.kr)을 통해 발표한다.

이들은 3∼12월까지 매월 1∼2차례 학과별 전문교육과 함께 마케팅, 벤치마킹 등 현장교육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복숭아학과 지원자는 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043-740-5561∼5)으로, 귀농귀촌학과 지원자는 센터 인력개발팀(043-740-55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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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공급망 붕괴의 서막, '청담 사장' 송환 마약 근절 이정표되어야...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공급책인 이른바 ‘청담 사장’ 최 모 씨가 태국 현지에서 검거되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번 송환은 국내 마약 유통의 ‘상선’을 타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님을 방증하는 뼈아픈 실태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 씨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압송됐다. 최 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을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는 7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경찰은 태국 공조 수사를 통해 사뭇쁘라깐주 고급 주택가에 은신하던 최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국내 마약 범죄는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으로도 심각한 변곡점에 와 있다. 2026년 1월 한 달간 단속된 마약류 사범만 1,84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 사범이 전체의 60%에 달한다는 점은 국가적 재앙 수준의 경고등이다. 과거 특정 계층에 한정됐던 마약은 이제 텔레그램 등 익명 메신저와 다크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