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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영등포역 노숙인 복지시설 현장 방문 - 서울시의회



노숙인 보호실태 점검과 현장 근무자와의 의견 교환


<사진> 영등포 희망지원센터 시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순자, 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1선거구)는 노숙인 복지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지난 1월 29일(금) 밤 9시경 영등포역 주변에 설치된 노숙인 복지 시설을 방문했다.

◇복지 분야 종사자와 함께 현장 목소리 청취

이날 방문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순자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김영한 부위원장, 성백진 의원, 이신혜 의원, 우창윤 의원)들이 참여하여 서울시청 자활지원과장과 영등포구청 소속 담당공무원으로부터 노숙인 보호시설에 대한 현황보고 듣고 애로사항을 전달받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영등포역 앞에 설치된 영등포희망지원센터와 영등포역 대합실, 옹달샘(노숙인)일시보호시설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현황을 살펴보면서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보건복지위원들은 최근의 유례없는 한파를 의식하여 노숙인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잠자리와 목욕 및 세탁, 응급의료 지원 등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시설을 점검하면서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묻고 청취하는 등 노숙인 보호 시설의 기능 강화와 지원 필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사회복지 관계자와 봉사자분의 노고와 땀이 우리의 희망

이순자 위원장은 "부족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숙인 복지시설의 환경이 매년 나아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지만 노숙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애써주시고 계시는 사회복지 관계자와 봉사자분들의 노고와 땀이 눈앞에 선하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유례없는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노숙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잘 챙겨주시길 바라며 특히 여성 노숙자들이 잘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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