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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연제구, 이주여성 대상 전통문화 체험 행사 개최 - 부산연제구청


1월 27일 연산1동 주민센터에서 한복입기, 세뱃돈 봉투 만들기
2월 4일 구청 지하 1층, 여성자원봉사회와 설 명절 음식만들기 등

연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27일 연산1동 주민센터에서는 이주여성 10여 명과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함께 한복입기와 세배하기, 세뱃돈 봉투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동 관계자는 "추석 음식 만들기, 태극부채 만들기, 베트남 전통음식 만들기, 정월대보름 맛보기 등 이주여성들이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체험행사들을 자주 마련해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달 4일에는 구청 지하 1층에서 여성자원봉사회와 이주여성 등 100여 명이 함께 설 명절 음식을 만드는 '한국의 맛교실'이 개최된다. 이날 만든 음식들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한국 전통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여성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익히고 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말하고 자녀교육과 일자리 등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연제구는 한국의 멋교실과 결혼이주여성 생활수기 공모전, 토크 콘서트, 전통 결혼식 등 이주여성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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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