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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머슨, 제조실행시스템으로 ‘제약업계의 스마트 팩토리’ 실현 - 한국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

세계적인 공정 자동화 전문 기업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가 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제약 산업에서의 까다로운 규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에머슨의 제조실행시스템(MES)인 Syncade 스마트 운영 관리 솔루션과 생체인식 전문 기업 신텍(Xyntek)의 바이오메트릭스(Biometrics) 솔루션이 힘을 합쳐 인증 절차 간소화, 사용자 ID 및 데이터의 무결성 보장, 신원 도용 위험 감소 등을 가능케 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현실화를 이뤄냈다. 이는 개인의 고유한 특성인 홍채, 지문, 손바닥 정맥 및 음성 등을 인식하는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보안 기능이 강화되는 한편 로그아웃은 빨라지고 문서 작성이 간결해져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에머슨 생명과학 분야 컨설턴트인 미쉘 앳킨스(Michalle Adkins)는 “제약과 같이 엄격한 규제가 따르는 산업에서는 생산 및 운영 과정에 관련된 규정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그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싶어한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에머슨의 Syncade 솔루션이며, 이를 활용하는 고객들은 소모적인 서류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핵심적인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사용자 절차 확인시 Syncade 프로그램이 작동하면서 인식 화면이 자동으로 열린다. 그러면 생체인식이 시작되고 인식된 사용자 정보를 신텍의 바이오메트릭스 솔루션은 저장된 데이터와 비교한다. 사용자 인식이 끝나면, 정보가 전자화되고 다른 보안 프로그램들이 제거되거나 서로 충돌하지 않고 인증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 기술로 ID 카드와 비밀번호의 분실 및 도난에 따른 위험과 비용을 한번에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소개
에머슨의 사업 분야인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www.EmersonProcess.com)는 화학, 석유 및 가스, 정유, 펄프 및 제지, 발전, 수처리, 금속 광업, 식음료, 생명과학 등 다양한 산업의 생산, 가공 및 유통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우수한 제품 및 솔루션, 산업별 엔지니어링, 컨설팅, 프로젝트 관리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가 보유한 브랜드에는 PlantWeb™, Syncade™, DeltaV™, Fisher®, Micro Motion®, Rosemount®, Daniel™, Ovation™, AMS Suite 등이 있다.

에머슨 소개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에 기반을 둔 에머슨(NYSE: EMR)은 기술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전 세계 산업, 상업 및 소비자 시장의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머슨은 프로세스 매니지먼트(Process Management), 산업 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네트워크 파워(Network Power), 기후 기술(Climate Technologies) 및 상업용 & 주거용 솔루션(Commercial & Residential Solutions) 등 총 다섯 가지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4년 회계연도에 245억 달러의 판매 매출액을 올렸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Emers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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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공급책인 이른바 ‘청담 사장’ 최 모 씨가 태국 현지에서 검거되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번 송환은 국내 마약 유통의 ‘상선’을 타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님을 방증하는 뼈아픈 실태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 씨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압송됐다. 최 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을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는 7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경찰은 태국 공조 수사를 통해 사뭇쁘라깐주 고급 주택가에 은신하던 최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국내 마약 범죄는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으로도 심각한 변곡점에 와 있다. 2026년 1월 한 달간 단속된 마약류 사범만 1,84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 사범이 전체의 60%에 달한다는 점은 국가적 재앙 수준의 경고등이다. 과거 특정 계층에 한정됐던 마약은 이제 텔레그램 등 익명 메신저와 다크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