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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 설 연휴 휴장 및 개장 안내 - 원주시청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은 농산물 출하자 및 농산물도매시장 종사자들의 휴무를 위해 설 연휴 중 4일간 휴장을 한다.

휴장일은 오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이며 개장일은 10일이다. 개장일 이후에는 평소와 같이 경매를 시작하며 경매시작 시간은 오후 5시다.

도매시장은 작년 한 해 전반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566억 원의 거래실적을 달성해 직전년도 대비 3% 증가했다.

현재 도매시장은 매일 신선하고 품질과 가격 면에서 우수한 100여 종의 과일ㆍ채소를 하루에 2억2천만 원(130여 톤)씩 전자경매를 통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가격을 결정한다.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여 공급함으로써 생산자인 농민과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함은 물론이고 농산물의 유통을 원활히 하여 지역의 물가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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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공급망 붕괴의 서막, '청담 사장' 송환 마약 근절 이정표되어야...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공급책인 이른바 ‘청담 사장’ 최 모 씨가 태국 현지에서 검거되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번 송환은 국내 마약 유통의 ‘상선’을 타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님을 방증하는 뼈아픈 실태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 씨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압송됐다. 최 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을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는 7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경찰은 태국 공조 수사를 통해 사뭇쁘라깐주 고급 주택가에 은신하던 최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국내 마약 범죄는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으로도 심각한 변곡점에 와 있다. 2026년 1월 한 달간 단속된 마약류 사범만 1,84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 사범이 전체의 60%에 달한다는 점은 국가적 재앙 수준의 경고등이다. 과거 특정 계층에 한정됐던 마약은 이제 텔레그램 등 익명 메신저와 다크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