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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착수식 개최 - 도봉구청



경영현대화사업으로서 점포특색상품 개발, 점포디자인 개선 등 추진
설맞이 도깨비시장 축제 열어 흥겨운 설 준비


전통시장이 넉넉한 마음은 그대로, 그러나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주민들과 함께하게 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방학동에 소재하는 도깨비시장의 새로운 발걸음,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착수식이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 방학동 도깨비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의 착수식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널리 알리고자 열린 것으로 지역주민들과 상인들, 이동진 도봉구청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전국상인연합회장을 비롯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도깨비시장의 새로운 발걸음을 축하했다.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도봉구의 2015년 중소기업청 공모사업(경영현대화 사업분야)에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었고 총 사업비는 5억 2천만원이며 국·시·구비 매칭사업으로 추진된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이란 전통시장의 특성화 요소를 발굴, 주민들의 생활과 함께할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경영현대화사업이다. 지난 2015년 7월부터 점포특색상품 개발, 특색시장 가로환경 정비, 점포디자인 개선 등의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동기획상품으로서 최근 건강식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울금을 생산지인 전남 진도의 경작자와 직접 연계, 상품화하여 가공판매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SSM)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해로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가운데 방학동 도깨비시장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설맞이 판매촉진 이벤트의 하나로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및 민속놀이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주민들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흥겨운 설 명절 분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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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