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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주시, 정보화사업 198억 원 투자 - 청주시청


청주시는 안정적인 민원행정 서비스와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정보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정보화사업 50종에 총 19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소통ㆍ개방ㆍ공유ㆍ협업의 스마트 행정에 98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IT분야 당면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 청소차량 관제시스템과 모바일 시정공유시스템 고도화 사업, 맞춤형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각종 홈페이지와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ICT 행정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특히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위험요소를 분석해 개인정보 침해예방을 위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보안추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안전하고 범죄 없는 안전도시를 위해 33억 원을 투입해 도시공원과 놀이터 25개소, 도농지역 70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CCTV 위치정보와 교통, 재난과 관련한 실시간 영상을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공간정보시스템 2차 고도화와 수치지형도 제작, 교통신호제어, 버스정보시스템 기능보강에도 67억 원을 투입한다.

2015년도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고도화사업에 이어 2차 고도화를 추진해 도로기반시설물 기능 개발로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재난ㆍ재해 대응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시민들에게 교통정보 관련 교통지도와 소통정보, CCTV영상 교통속보, 정체정보, 시내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해 대중교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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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공급책인 이른바 ‘청담 사장’ 최 모 씨가 태국 현지에서 검거되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번 송환은 국내 마약 유통의 ‘상선’을 타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님을 방증하는 뼈아픈 실태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 씨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압송됐다. 최 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을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는 7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경찰은 태국 공조 수사를 통해 사뭇쁘라깐주 고급 주택가에 은신하던 최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국내 마약 범죄는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으로도 심각한 변곡점에 와 있다. 2026년 1월 한 달간 단속된 마약류 사범만 1,84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 사범이 전체의 60%에 달한다는 점은 국가적 재앙 수준의 경고등이다. 과거 특정 계층에 한정됐던 마약은 이제 텔레그램 등 익명 메신저와 다크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