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5.01 (금)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23.8℃
  • 맑음인천 19.9℃
  • 맑음수원 20.1℃
  • 맑음청주 23.1℃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2.8℃
  • 맑음전주 20.8℃
  • 맑음울산 20.5℃
  • 맑음창원 23.7℃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18.4℃
  • 맑음여수 22.5℃
  • 구름많음제주 17.9℃
  • 맑음양평 24.4℃
  • 맑음천안 21.7℃
  • 맑음경주시 21.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진천군, 노년이 즐거운 생거진천 만들기 총력 - 진천군청



노인 일자리 창출, 경로당 지원 사업 등 추진


진천군은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노인복지 확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진천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진천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16.1% 1만988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한 노인복지 기반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작년보다 3억 3천400만원이 증액된 25억원의 사업비을 투입해 지역 1천182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군은 노인돌봄 기본 서비스 운영을 위해 3억 3천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81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주기적인 안전 확인 및 보건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치매ㆍ중풍 등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2억 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사ㆍ활동지원 및 주간보호 서비스를 책임지는 노인돌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불편 및 경제적 이유 등으로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1억 9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식당 무료급식, 재가노인 밑반찬 배달사업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안락하게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총276개소에 8억 5천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경로당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경로당 운영비 지원에 2억 4천800만원, 양곡 및 냉난방비 지원에 5억 3천7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진천군 노인회지회, 진천군 노인복지관, 시니어 클럽 등 노인복지 유관기관들을 통해 평생교육과 건강교실, 문화활동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군은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노인 복지 서비스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의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인복지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노후를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마약왕' 공급망 붕괴의 서막, '청담 사장' 송환 마약 근절 이정표되어야...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공급책인 이른바 ‘청담 사장’ 최 모 씨가 태국 현지에서 검거되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번 송환은 국내 마약 유통의 ‘상선’을 타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님을 방증하는 뼈아픈 실태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 씨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압송됐다. 최 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을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는 7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경찰은 태국 공조 수사를 통해 사뭇쁘라깐주 고급 주택가에 은신하던 최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국내 마약 범죄는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으로도 심각한 변곡점에 와 있다. 2026년 1월 한 달간 단속된 마약류 사범만 1,84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 사범이 전체의 60%에 달한다는 점은 국가적 재앙 수준의 경고등이다. 과거 특정 계층에 한정됐던 마약은 이제 텔레그램 등 익명 메신저와 다크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