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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밀양시, '2016 밀양시민대학' 개강 - 밀양시청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더불어 배우는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있는 밀양시민대학이 오는 2월 12일(금) 오후 3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개강 행사를 갖는다.

올해의 첫 초대 강사는 국악인 남상일 씨로 신명 나는 우리 소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공연을 오가는 특색있고 신명 나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2016년 밀양시민대학은 12월 23일까지 매월 둘째ㆍ넷째 주 금요일 총 22회 운영되며 2월∼9월은 오후 4시에 10월∼12월은 오후 2시에 강연을 시작하며 주간에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7월∼8월에 야간 강연을 3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밀양시민대학은 밀양 발전을 위한 문화ㆍ관광, 역사, 나노과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밀양 향우 인사를 초빙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는 물론 내 고장 밀양에 대한 자긍심과 희망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밀양시민대학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시청 기획감사담당관 교육지원담당(055-359-5106∼8)으로 요청하면 매회 개최되는 시민대학 안내 우편물과 문자메시지(SMS)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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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공급책인 이른바 ‘청담 사장’ 최 모 씨가 태국 현지에서 검거되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번 송환은 국내 마약 유통의 ‘상선’을 타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지만, 동시에 대한민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님을 방증하는 뼈아픈 실태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 씨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압송됐다. 최 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을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는 7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경찰은 태국 공조 수사를 통해 사뭇쁘라깐주 고급 주택가에 은신하던 최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국내 마약 범죄는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으로도 심각한 변곡점에 와 있다. 2026년 1월 한 달간 단속된 마약류 사범만 1,84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 사범이 전체의 60%에 달한다는 점은 국가적 재앙 수준의 경고등이다. 과거 특정 계층에 한정됐던 마약은 이제 텔레그램 등 익명 메신저와 다크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