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2 (월)

  • 흐림강릉 3.6℃
  • 서울 3.3℃
  • 인천 3.6℃
  • 수원 4.0℃
  • 청주 5.8℃
  • 대전 5.0℃
  • 대구 6.4℃
  • 전주 6.6℃
  • 울산 7.0℃
  • 창원 7.0℃
  • 광주 6.0℃
  • 부산 7.7℃
  • 여수 6.2℃
  • 제주 11.2℃
  • 흐림양평 4.2℃
  • 흐림천안 5.0℃
  • 흐림경주시 7.0℃
기상청 제공

전북

제27대 이남섭 순창군 부군수 이임

격 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으로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제27대 이남섭 순창부군수가 지난 1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1월 3일자로 전라북도 총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 3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남섭 순창부군수 이임식은 황숙주 군수와 순창군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 부군수는 재임기간 동안 황숙주 군수의 군정방향에 발맞춰 매사를 상식과 합리에 바탕을 두고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기여했고, 또한 수평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직원들과의 격 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으로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이다.

 

이 부군수는 이임식에서 “황숙주 군수님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뒷받침으로 부군수라는 막중한 소임을 무사히 해낼 수 있었다”며 “함께 했던 인연과 그동안의 추억을 잊지 않고 순창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순창발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이 고향인 이 부군수는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지역정책과 건설지원팀장, 총무과 비서관, 공보관실 공보행정팀장, 체육정책과 체육진흥팀장, 기업지원과장, 혁신성장정책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순창부군수로 재직했고, 이 부군수의 후임에는 전라북도 신병기 물환경관리과장이 부임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3월, 생활물가 안정화 '첩첩산중'…소비자 체감 부담 지속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2026년 3월 2일 기준) 국내 생활물가는 안정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주요 품목의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며 가계 부담이 가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정부는 물가 안정화를 위한 정책 드라이브를 강화하고 있으나, 국제 유가 변동성 및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이 상존하여 그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서민 생활과 직결된 신선식품과 에너지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가 상승의 거시적 배경은 복합적이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은 국내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주요 곡물 생산국의 기상 이변은 식료품 가격 상승을 부추겼고, 이는 가공식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서민 가계의 밥상 물가 부담을 심화시켰다. 정부는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및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을 통해 물가 안정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행(030200)은 통화정책의 일관성 유지를 강조하며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긴축 기조가 물가 하방 압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