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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님과 함께 허경환 오나미, 이젠 오빠 자기 사이?

 
<jtbc방송화면캡쳐>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 촬영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꽃거지’ 허경환과 장기 히트 유행어 “하지마~”의 주인공 오나미가 첫 만남부터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냈다. 

실제로 허경환을 8년 동안 짝사랑했던 후배 개그맨 오나미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연인들이 즐겨 먹는 코스 요리’를 즐기며 호칭정리에 나섰다. 

이날 촬영에서 오나미는 “부부인데 아무래도 선배라고 부르는 건 아닌 것 같다. 오빠라고 부르겠다”라며 운을 뗐고, 허경환은 형제와도 같은 후배 개그맨 오나미의 발언에 ‘멘붕’에 빠졌다.


가상 결혼 상대가 오나미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던 허경환은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우왕좌왕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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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