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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 의정부시 초대전 17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개막

한중 양국의 우호와 문화교류에 큰 기여를 바라며 각계 인사들의 축하속에서 개막식 거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한중 문화 교류의 해 기념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 의정부시 초대전이 17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개막됐다.

 

이날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정무공사, 권시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김정겸 의정부시의원(한중도시우호협회 경기북부회장), 손경식 의정부문화재단 대표, 조광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이사장(한중도시우호협회 자문위원장), 서강옥 한중도시우호협회 경제부회장, 김미곤 서울산악연맹 부회장(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 탤런트 정은수씨, 리호국 길림신문 한국지사 고문 등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또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문희상 전 국회의장,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등이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 의정부시 초대전을 통해 한중우호가 더욱 굳건해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기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중 교류에 앞장서는 의정부시에서 개최되는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이 한중 양국의 우호와 문화교류에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팡쿤 공사는 축사에서 "의정부 시민들이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을 통해 중국의 다채로운 풍광을 만나기 바란다"며 "나날이 발전하는 중국 서부지역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오영환 국회의원 등도 서면으로 축하인사를 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부대행사로 중국 전통학기 얼후 연주자인 박영진씨(중국 서란시 예술단)가 초대돼 '칭짱고원'등을 축하공연했으며, 무행 김길두 작가의 한중 우호 서예 퍼포먼스도 거행됐다.

 

의정부시 '중국 서부지역 사진전' 초대전은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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