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대한토목학회는 지난 23일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 홀에서 '제15회 송산토목문화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학술부문 수상자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서경덕 교수가 수상했으며, 기술부문은 이덕수 전 서울특별시 행정제2부시장, 언론부문에서는 한삼희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각각 수상했다. 이성우 회장은 시상식 인사말에서“토목공학은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댐 등의 사회 기반시설을 건설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학문이므로 학회는 앞으로도 송산토목문화대상 시상을 통해 토목기술의 혁신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학회의 사회적 소명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상하는 서경덕 교수는 급변 수심 위에서의 파랑변형, 유공구조물과 파랑의 상호작용, 해안구조물의 신뢰성 설계, 해안공학에서 기후변화의 영향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우리나라 해안·해양공학의 학술발전에 공헌했다. 또한 이덕수 전 서울특별시 행정제2부시장은 2010년까지 서울시 부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내부순환, 동부간선 등 도시고속도로 기본계획 및 설계업무를 전담했고, 청계천복원사업추진단장으로 사업전반을 지휘하여 성공적인 완수를 했으며,
한성호(韩晟昊)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회장이 자신이 한국적 조선족으로 한국전에 참전해 당시 중국공산당을 살상했다고 말한 조 모씨의 주장은 터무늬 없는 거짓이라며 이와 관련한 해명의 글과 함께 조 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성호 회장은 1993년 한국정부로부터 한중수교 추진, 경제무역 발전, 한의학 연구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민훈장을 받았다. 당시 대한민국 건국 40여 년 이래 그때까지 유일하게 국민훈장을 수상한 외국인이었다. 한성호(韩晟昊)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회장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관하여 동포투데이를 통해 기고문을 보내왔다. 이 기고문의 데일리연합의 협력언론이 공동보도공유에 따라 동포투데이 기고문과 동일하다. 한성호 회장 기고전문 내용은 아래와같다. 1945년, 나 한성호는 19세 때 일본이 투항하고 중국 국민정부가 승리하자 동북이 해방되었음. 당시 나 한성호는 동북 길림사범대학 2학년 학생이었는데 학교의 수업이 중단되자 고향인 길림성 장백현으로 돌아갔다. 1946년 나 한성호가 20살이 되던 시기 동북에서는 대혁명으로 대지주와 부농을 타도하는 유혈적인 투쟁이 개시되었으며 나의 가정은 선참
[데일리연합 김은미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맥심 드 파리(Maxim’s De Paris)'의 한국 프랜차이즈 사업과 관련해 ㈜MDK와 ㈜브이알플러스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MDK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맥심 드 파리 초콜릿이 국내에서 백화점과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대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라 전했다. 맥심 드 파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MDK는 이탈리아 패션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친 피에르 가르뎅이 직접 디자인하고 맛까지 선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MDK는 맥심 드 파리 디저트카페도 만들어 정통 프랑스 초콜릿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커피 등을 곁들여 세계적인 브랜드를 보다 대중적으로 다가서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맥심 드 파리 디저트카페 가맹사업을 맡게 된 ㈜브이알플러스는 상떼PC방 가맹사업과 유명 빙수 브랜드를 대규모 프랜차이즈화 시킨 경험을 토대로 '맥심 드 파리' 카페를 국내에 확장시킬 예정이다. ㈜MDK 박미라 대표는 "프랑스 고급·정통 초콜릿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quo
지난 18일 (사)한국말산업중앙회는 강남역 신분당선 입구 갤러리카페 G아르체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제말학술회의 및 ‘고구려말로드’아할테케(한혈마) 촬영 출정식을 진행했다. 투르크매니스탄은 적토마라고 불리는 한혈마의 본고장이다. 이러한 한혈마의 현장을 말다큐 팀들이 현지에 있는 고구려말의 흔적과 원류를 찾아서 취재하고자 하며, 그러한 내용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다큐에서는 만주벌판과 백두산 유라시아를 호령한 한민족과 한국말의 우수성을 확인하여 말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한국정치경제기적의 원인이 한민족의 기마유목민족성에 기인한다는 가설이 최근 제기되었다. 몽골이 말갈에서 말갈은 말의 고을에서 유래되고 징기스칸이 발해 대조영의 동생의 17대손이라는 문헌에 따라 한민족의 말과 연관성을 규명할 필요성이 절실하게 된 것이다. 한국말산업중앙회 관계자는 “2부작 다큐멘터리 고구려 말루트를 가다(가제)를 통해 잊혀진 고구려 기마문화를 복원한다”고 전했으며, 이번 출정식에 주요 내빈으로 유도그룹 유영희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이천일 국장, 이경옥 전 안전행정부차관, 농림축산식품부 우
[ 데일리 연합 유성식 기자 ] - 한국신문방송인클럽 4월 인사동정-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신문.방송등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중견언론인의 모임입니다.한신방은 국내외 매스컴 분야에 관한 학술연구로 국가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매년 '한국언론대상'시상을 통해 언론문화창달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종합일간지 방송 인터넷언론 SNS등 매스컴분야에 관한 자료수집과 학술연구를 주 목적으로 창립 22주년된 중견언론단체이다.2016년을 맞아 사회저명인사를 대상으로 자문위원 위촉식이 4일 여의도 본사에서 있었다. 사회 저명인사를 대상으로 자문위원 위촉 아래와 같이 위촉합니다. 자문위원 3명 위촉 김옥수 자문위원 윤병욱 자문위원 양성현 자문위원
(데일리연합 유성식 기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 회장 한창건)이 창립22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이 달의 기자대상’ 시상식이 지난 10일,여의도에 위치한 한신방 본사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1월 개최된 제1회 기자 대상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기자대상에서 정치 취재 부문에 데일리연합의 김유리 기자, 경제 취재 부문에 파워블로그뉴스 양승관 국장, 기획 취재 부문에 전승원 대표와 국민의 소리 유성식 부장,지역취재부문에 중부뉴스통신 김만식 대표와 국민의 소리 강태호 기자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정중앙은 한신방의 한창건 회장) 전·현직 언론인들이 종합 일간지, 방송, 인터넷 언론, SNS 등 매스컴 전 분야의 질적 도약과 전문지식 축적, 자료수집과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창립한 중견언론인 단체인 한신방은 역사의식과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언론발전과 매스미디어분야에 남긴 공적이 지대하므로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이 달의 기자대상’을 시상했다. 한편 한신방 측은 지난해 11월,2016년부터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에 맞춰 국내·외 다양한 사건·사고를 취재하고 보도하
[데일리연합 김유리기자] 최근 매우 빠르게 보급화되면서 대중화된 커피문화의 발전으로 현재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커피가 현 시대 하나의 아이콘인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기류속에 창업 아이템으로 항상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업종이 바로 커피전문점인 만큼 카페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내 카페창업 시장의 기류속에 비엔나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비엔나 커피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비엔나 커피하우스는 1683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커피하우스 문화에서 유래한 브랜드로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적으로 전파되었고, 이후 일 550만명, 연 20억명의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비엔나 커피하우스에서는 비엔나 전통커피, 비엔나 알코올커피, 오스트리아의 전통 디저트 쿠헨, 자허토르테 등의 메뉴군들로 소비자에게 새로움을 어필할 수 있는 커피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컵카페 렌탈창업이란 획기적인 시스템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기존의 정체되어 있던 커피프랜차이즈에서 볼 수 없었던 컵카페
리코 펜탁스 공식 수입원 세기P&C(대표 이봉훈)가 펜탁스 최초의 풀프레임 DSLR ‘K-1’을 2월 1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펜탁스 풀프레임 DSLR ‘K-1’은 고성능 CMOS 센서를 탑재해 풍부한 계조와 뛰어난 고감도의 초 고해상도 이미지를 실현하며, 35mm 필름카메라와 같은 심도 표현과 보다 효율적인 보케 효과가 가능해졌다. 수십 년에 걸친 카메라 개발로 축적된 독자적인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최신 기술이 탑재된 K-1은 차세대 5축 손떨림 보정(SR: Shake Reduction) 기능으로 최대 5스텝 보정이 가능하며, 이 메커니즘을 활용한 리얼레졸루션 시스템을 통해 초 고해상도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다. 또한 ‘K-1’의 콤펙트한 바디에는 렌즈의 광축으로부터 벗어남 없이 상하좌우 원하는 각도로 기울일 수 있는 유연한 틸트 LCD 모니터, 어둠 속에서 카메라 작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라이트 기능, 시야율 약 100% 광학 뷰파인더 등 펜탁스의 독자적인 기능들이 모두 담겨있다. 이 외에도 ‘K-1’은 구형 필름 렌즈부터 최신 D FA 렌즈 시리즈까지 호환 가능하며, 이미지 서클이 작은 DA 렌즈도 크롭 모드와 함께 사용할 수
랜드마크 월드와이드(www.landmarkworldwide.com, 이하 랜드마크)가 이번 달에 25주년을 기념한다. 랜드마크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우고 계발해주는 프로그램과 강좌를 제공하는 인력 및 전문가 양성, 훈련, 개발을 위한 글로벌 기업이다. 랜드마크의 프로그램은 최첨단 교육 자료와 방법론으로 유명하며, 사람들이 경력, 관계, 생산성, 삶의 질 같은 분야에서 발전적인 결실을 이끌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까지 랜드마크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240만 명 이상이다. 이미 효과를 본 개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더 랜드마크 포럼(The Landmark Forum)은 3박 4일간 열리는 랜드마크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랜드마크의 프로그램은 정보와 전략 전달에 그치는 전형적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증명된 변화 기법을 활용한다. 해리 로젠버그(Harry Rosenberg) CEO는 “사람들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분야에서 어떤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더 랜드마크 포럼에 참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강좌는 개인이 정말 관심이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다”며 “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관 이전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과천관 30주년 기념 건축가 김태수 특별전’에서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김정곤 교수팀이 현대미술관 과천관을 직접 설계한 건축가 김태수 선생의 과천관 대형 단면 모형 등 6개 작품을 제작해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을 설계한 건축가 김태수(1936~) 선생과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시기별로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고 ‘작품을 담는 그릇’을 주제로 만들어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설계과정과 개념을 보여주는 스케치와 도면 등의 자료들을 전시하고 건국대 건축대학팀이 제작한 가로 2m크기의 대형 단면 모형과 함께 전시된다. 모형 제작에는 건국대 건축대학 김정곤 교수 연구실의 대학원생(이장걸 석사, 김민영 · 문은설 · 이한정 · 뇌호원 석사과정생)들이 참여했으며 전시는 2월19일부터 6월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5전시실에서 열린다. 건국대 건축대학 학생팀은 또 김태수 선생의 작품 가운데 ‘하우징(housing)’ 미국 예일대학교 졸업작품), 교보연수원, 튀니지 미국 대사관, 서울시 마스터플랜, 센트럴시티 등의 모형도 제작하거나 수정 재조립해 전시할 예정이다. 국립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7년간 국토교통부의 연구 개발(R&D)로 추진된 ‘초장대교량사업단’(한국도로공사, ’08.12~’15.12)의 1단계 성과 발표회를 19일(금) 더 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그간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장이자, 앞으로 국내 케이블교량 기술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초장대교량사업단은 건설교통분야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06년 수립한 ‘건설교통연구 개발(R&D) 혁신 로드맵’의 10개 전략 프로그램* (Value-Creator 10) 중 하나로서, 총 54개 산학연 연구기관, 500여 명의 연구진이 해외에 의존하던 장경간 케이블교량의 설계, 재료, 시공, 유지관리 분야 핵심기술 자립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1단계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는 40여 년의 짧은 케이블교량 건설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수준의 현대식 케이블교량 건설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 결과, 이순신대교, 울산대교 등의 대형 현수교를 우리 기술로 건설하였고,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작년도 '보통'보다 1등급 향상 강원도 내 기초지자체 시 단위 중 가장 높은 평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권익위)가 2월 16일 17개 광역시ㆍ도 및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지자체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원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75개 시 단위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전년도 결과인 '보통' 보다 한 등급 상승했으며 강원도 내 기초지자체 시 단위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5년도 지자체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9월까지 1년간의 지자체의 고충민원 예방ㆍ해소ㆍ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로 진행했으며 최종점수에 따라 5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부진)으로 구분된다. 원주시는 고충민원의 사전예방 및 공정한 해결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업무처리 사후 모니터링을 위한 청렴해피콜, 인ㆍ허가관련 복합민원의 사전심의를 위한 민원1회 방문상담제 등을
예스24 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혜민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 3주 연속 1위를 이어나갔다.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와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는 각각 2위와 3위로 2주만에 순위가 뒤바꼈다.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 <법륜 스님의 행복>은 한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고, 윤동주 시인의 10주기 기념 증보판을 복간한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윤동주 유고시집>은 한 계단 내려가 5위에 머물렀다. 채사장의 저서 3권은 지난주에 이어 베스트셀러 순위 내에 자리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6위를 3주째 지키고 있으며,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은 12위로 다섯 계단 올랐다. <시민의 교양>은 새롭게 9계단 내려가 20위를 기록했다. 하루 한 가지 질문에 답하는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 Q&A a day>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7위 자리를 유지했다.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지난주
하동군은 "과거 영남의 3대 시장 정체성과 명성 회복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하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갈수록 침체하는 농촌 중심 거점의 중심성을 회복하고 경쟁력을 보유한 농촌 발전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선도지구로 지정된 하동읍은 오는 2019년까지 국비 56억 원ㆍ지방비 24억 원 등 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제ㆍ문화ㆍ복지ㆍ관광 분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배후마을과 중심지를 연결하는 대대적인 활성화 사업이 진행된다. 활성화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 육성 ▲거점 지역 접근성 향상 사업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3개 분야에 10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 육성 사업으로 하동어울림센터를 조성해 과거 영남의 3대 시장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어울림센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로 구성되는데 하드웨어로는 어울림센터, 공설광장, 생태주차장, 재활용 정거장이 만들어지고 소프트웨어로는 작은 영화관, 풍물
규제대응 및 개선방안 검토하여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울산시와 한국규제법학회와 한국지방자치법학회(회장 김유환 이화여대 교수)가 주최하는 '규제개혁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월 19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지방자치와 규제개혁을 위한 법정책적 과제'라는 주제와 '울산시 산업단지 발전정책을 중심으로'라는 부제로 그동안 울산의 규제개혁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된다. 울산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산업단지가 설치된 이래 그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해 오면서 국가 경제 발전의 주요한 축을 담당해 왔으나 안전ㆍ환경ㆍ단지 노후화ㆍ산업구조 변화 문제 등에 직면하여 왔고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울산시의 산업단지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그동안 다양한 논의가 있어 왔으나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규제법학적 접근이 이루어지고 울산의 사례를 국제적 사례와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한국규제법학회와 한국지방자치법학회 회장을 동시에 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