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2월 중하순 경에 양파, 마늘 등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가 도래해 적기 내에 추비살포 등 안전생육에 대한 기술지도에 나서고 있다. 군의 양파 재배 면적은 264ha이며 생육재생기는 2월 15일경이다. 그러므로 적기 추비 시기는 2월 15일부터 3월 말까지이며 추비시 용량으로는 생육재생기 전후로 10a당 질소 16kg(요소 34.7kg), 칼륨 9.6kg(황산칼륨 19.2kg)을 2회에 나누어 시용하면 된다. 시용방법으로는 "토양이 습할 때 물 200ℓ, 건조할 때 400ℓ 이상에 추비시 용량을 녹인 후 살포하는 물비료 시용으로 뿌리활력을 조기 촉진하고 서릿발 피해 방지를 위해 뿌리 발육이 불량한 양파는 땅을 눌러주거나 흙덮기 실시"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초겨울에 따뜻한 날씨로 양파가 웃자라 노균병과 춘부병 발생이 우려되어 병 증세가 나타나면 적기에 적용 약제를 살포하고 잦은 비로 인하여 토양수분이 많은 곳은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구를 정비하여 고품질 양파를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컨설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양군이 민원 처리에 대한 불만사항 해소와 민원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섰다. 담양군은 민원처리 지연을 근절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매월 실과소별 민원 응대 상황을 점검하는 대책 보고회를 갖기로 하고 16일 첫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 결과 지난 1월 총 5천122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1월 말까지 4천985건이 해결되고 현재 정상 추진 131건, 기한 연장 6건 등 민원업무 처리기한 및 민원사무 처리기준이 잘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민원인에게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되는 복합민원은 사전심사를 통하여 허가 가능 여부 및 이행절차 등을 통지해 주는 사전심사 청구제의 활용 유도 방안을 비롯, 민원 후견인제 활성화 방안, 민원 상담 예약제 운영, 전화 민원 친절 응대 등 다방면에서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홍성일 담양 부군수는 "지속적인 친절교육으로 친절의 생활화, 처리 기간 5일 이상의 모든 민원에 대한 처리기한 단축, 소극적·불친절 민원처리에 대한 감사 부서의 점검 등을 통해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며 "
삼육대가 15~18일, 22~25일 학과별로 2차례에 나눠 교내 인성교육원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대상 ‘MVP 캠프’를 개최한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대학 OT 음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부까지 나선 가운데 삼육대는 7년째 음주 없는 인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삼육대 MVP 캠프에는 음주와 기합이 없는 대신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김신섭 삼육대 인성교육원 원장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의 첫 단추부터 참다운 인성과 비전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MVP 캠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육대 신입생들은 MVP 캠프 시작과 함께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좋은 일에 동참하려는 신입생들이 줄을 이었다. 또 신입생들은 3박 4일 동안 공동체훈련, 명사특강, 문화체험 등을 통해 지성인으로서의 공동체 의식과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방법 등을 배운다. 삼육대는 금주에서 나아가 금연, 채식, 운동 등을 실천하도록 해 학생 스스로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껴보도록 했다. 삼육대는 사회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이번 행사부터 성예방교육과 안전교육을 추가했다. 또한
'액운아 물렀거라!! 의령읍농악단(단장 김영윤)은 16일 오전 군청을 시작으로 군의회, 교육지원청, 군농협지부 등 유관기관단체와 주변 상가 일대에서 병신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군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한 지신밟기 행사를 했다. 지신밟기는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에게 고사를 지내는 행사로 명절인 설날과 정월대보름 사이에 벌어지는 많은 민속놀이 중 하나로 새해를 맞이해 복을 불러들이고 나쁜 액을 물리쳐내는 우리 민족의 소박한 정서가 담긴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법제처(처장 제정부)가 16일 정부세종청사(법제처 대회의실)에서 ‘법제’지 게재논문에 대한 심사 및 편집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술지 등재 추진을 위한 학계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기 위해 2기 ‘법제’ 편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1차 회의에는 황상철 법제처 차장을 비롯해, 임송학 법제처 기획조정관(편집위원회 위원장) 및 이희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7명의 외부 편집위원 등이 참여했다. 해당 7명의 외부 편집위원들은 김용섭 전북대 교수, 이동식 경북대 교수, 이희정 고려대 교수, 정주백 충남대 교수, 정준현 단국대 교수, 정훈 전남대 교수 및 최철호 청주대 교수다. 특히, 2기 ‘법제’ 편집위원회에서는 서울, 충남, 전남, 경북 등 6개 이상의 시·도에 거주하는 교수들을 위촉하여 편집위원의 전문성 및 지역균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를 살펴보면, 2018년 학술지 등재 추진 일정 등을 고려해 편집위원회의 심사·편집 및 평가 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법제’에 관한 ‘연구윤리규정’의 제정·적용 등 학술지 등재를 위한 신청자격을 보완하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법제처가 주관하는 대학(원)생
전남 최초 버스 치과이동진료서비스 운영 10년째 맞아 누적 치료 2만 명 올해부터 35인승 버스로 몸집 줄이고 작은 마을까지 방문 서비스 장흥군(군수 김성)은 전라남도 최초로 45인승 버스를 치과이동진료서비스 차량으로 도입해 올해로 운영 10년째를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처음 출발한 장흥군 치과이동진료서비스를 통해 지난해에만 2천752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았으며 작년 말까지 누적 치료 인원 2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부터는 작은 마을 단위까지 찾아가는 구강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5인승 버스로 교체하고 본격적인 치과이동진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새로 도입한 차량은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리프트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차량 내에서는 구강검사, 치주 치료, 스케일링, 불소도포, 초기 우식치료, 틀니 초음파 세척 등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구강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노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 교육을 실시하여 구강위생관리 습관화 하도록 돕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10개 초등학교 552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생활습관 교육과 구강진료도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YCK)가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들의 저작권, 디자인권 보호와 상업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고문 변리사 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참여 작가들은 지식재산권 대한 기본 교육을 받게 되고 참가 작품들에 대한 권리 평가 및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등록 등 추후 독점 권리화 방안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SNS를 통한 개인 창작물에 대한 노출 빈도가 높아지면서 기업 또는 제3자에 의한 침해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작자들은 이에 대한 스스로의 인식 부족과 시스템에 대한 소극적인 대응 때문에 모방 및 표절로 인한 권리 침해 문제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는 상태다. 이에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는 전문 변리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전시 참여의 첫 단계부터 상업화 단계까지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디자인·예술 분야에서 우수 작품 약 3,000여점이 출품되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00인이 본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6은 크게 디자인 및 예술 분야 국내 대표 영
안양시가 오는 6월까지 관내 교차로와 보행자도로 등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2만5천361개(도로명판 2천501개, 벽면형 도로명판 549개, 기초번호판 100개, 건물번호판 2만2천211개)로 도로명판 탈락 및 훼손 여부, 도로명판 오·탈자 및 방향표시 오류, 건물번호판 부착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일제점검 후 훼손 및 망실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유지보수업체를 선정해 신속히 정비하고 관내 지하보도 및 전철역 육교 25개 지역 40개소에 도로명주소 표기 안내판과 골목길 벽면형 도로명판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으로 관련 시설물을 철저히 정비하고 위치 찾기 어려운 곳에 안내시설물을 확충해 시민이 생활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임업후계자협의회(회장 이상대)에서는 지난 16일 거창군청을 방문하여 1백만4천 원을 '아림 1004 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 부군수실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이상대 회장은 "올해 첫 임원회의에서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자는 의견이 모여 사람이 사람을 돕는 '아림 1004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임업후계자협의회는 관내 독림가의 자녀, 3h 이상 산림소유자, 임산물 등을 생산하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산청군 금서면은 "오는 2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9개월간 군민을 대상으로 중국어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힐링 1번지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산청군은 2015년에 중국인 관광객(요우커,遊客) 2천5백여 명이 방문한 선호관광지로 앞으로의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군민 자기 계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중국어 강사로 중국에 거주하다 귀향한 지역주민 민영인 씨를 초빙해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오는 2월 26일까지 금서면 사무소(055-970-8201)로 신청하면 된다. 금서면사무소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책으로 인생 2모작 도와요" 군포시가 문화감수성이 풍부한 인생 2모작을 꿈꾸는 어르신들을 위해 재미와 실용을 모두 갖춘 독서 교실을 마련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2010년 3월부터 실버자료실을 운영하는 산본도서관 주관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실버독서회를 운영하는 것이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옛이야기를 읽고 손놀이와 전래놀이를 배우는 '손놀이 전래놀이', 그림책을 보며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어르신을 위한 다독다독 마음 그림책', 문학 작품을 통해 한글을 공부하는 '실버 한글도석교실'의 3가지다. 각각 8회에서 14회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55세 이상 어르신이면 참여할 수 있지만 강좌별로 인원 제한이 있으니 상세 정보는 전화(031-390-8842)로 문의해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23일부터 전화 또는 산본도서관 방문, 인터넷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책으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실버독서회는 3월부터 매월 1회 정기 모임이 운영되는데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 사회에 자연스럽게 문화공동체 활동이 전파될 것으로 기대
김포시의 지방세 환급 노력이 화재가 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해 10∼12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5천5백만 원 중 7천9백만 원을 환급했다. 예년보다 환급액이 51%나 증가했는데 환급신청을 하지 않은 납세자 4천여 명에게 환급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고액 미환급자에게 전화독려 환급안내를 실시한 결과였다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 앞으로도 납세자가 알지 못해 찾아가지 않은 세금에 대해서는 2016년 지방세 세금에 환급금액을 차감 충당한 세액조정고지서를 발부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환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미환급금 제로화에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광주광역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람중심, 평등한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인권교육'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 광주시는 올해 인권교육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고 참여자 특성에 맞춘 체험형 인권교육 과정을 도입할 계획이다 2016년 분야별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인권교육 ▲자치구 시민인권학교와 함께 기업 인권증진 워크숍 ▲스포츠 인권교육 ▲민방위대원 인권교육 ▲영상을 활용한 인권교육 ▲빛고을 안전체험 한마당 등 특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아동과 청소년, 여성, 장애인, 이주민 등 인권취약계층 대상 사회적 약자 인권 권리교육과 함께 지역 내 복지현장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현장 방문교육, 분야별 전문 인권교육도 마련한다. 또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수요인권강좌의 참여ㆍ체험형 방식 도입, 공무원교육원과 연계한 신규공무원 교육과정, 인권교육 전문과정, 중견간부 양성과정 등 공무원 인권교육을 보다 더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무원에게 인권은 교양의 수준을 넘어서서 반드시 숙지하고 행정 현장에서
'세계 속 한류 소식, 올해도 문화피디가 책임집니다' 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 이하 정보원)은 지난해 세계 곳곳에서 한국문화전도사로 활약해온 해외 문화피디들과 올해 파견되는 해외 문화피디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소감과 노하우를 나누고 새로운 포부를 다지는 '제5기 해외 문화피디 발대식 및 제4기 성과보고회'를 2월 16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엠에스(DMS) 빌딩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기 해외 문화피디의 활동 영상 및 기획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및 우수 활동자 시상, 5기 해외 문화피디의 활동계획 발표 및 임명장 수여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의 전반적인 내용은 문화TV 생중계를 통해 문화포털과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사전 질문을 받아 파견되는 5기 해외 문화피디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 5년째 맞이하는 해외 문화피디 사업은 미디어콘텐츠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외 한류 현장을 국내외에 소개함으로써 우리문화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영상 제작 실력을 갖춘 문화피디를 양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모바일 기반의 이야기가 있는 보성여행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인 '톡톡보성' 앱북을 제작하여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한다. 군에 따르면 '톡톡보성' 앱북은 최신 ICT 기술을 응용하여 이야기가 있는 보성여행 콘텐츠를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에서 E-북 형태로 제공하는 무료 앱으로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톡톡보성' 앱을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스마트폰 창에서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접속하여 검색 창에 톡톡보성을 검색한 다음 선택한 후 다운로드를 완료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의 경우는 2월 말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보성의 문화ㆍ역사ㆍ관광명소 등을 홍보하기 위하여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텍스트와 동영상, 안내지도, 부록 등을 역동적으로 수록하여 보성 문화관광과 역사가 손끝에 머물 수 있게 기획했다. 구성은 '보성이 간직한 이야기 속으로'를 테마로 제1장 보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작으로 불교문화의 멋과 깨달음, 마음에 울리는 보성의 소리,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공동체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