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코퍼레이션(Toshiba Corporation, http://goo.gl/UDmjza)(도쿄증권거래소: 6502) 산하 반도체/스토리지 제품 컴퍼니(Semiconductor & Storage Products Company)가 오늘 15nm TLC 프로세스 기술로 제작한 클라이언트 SSD 통합 낸드(NAND) 칩의 “SG5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1024GB의 고용량 모델이 포함된 신제품은 SSD 활용 분야 확대로 인한 다양한 탑재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2.5 유형과 M.2형 2280(단면 및 양면) 형태로 상용화된다. 샘플 출하는 오늘부터 시작된다.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216006867/en/ SG5 시리즈는 도시바의 고유기술로서 고객의 데이터를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고효율의 오류 보정 코드(ECC)인 QSBCTM(Quadruple Swing-By Code)(4중 스윙바이 코드)[1] 오류 보정 기술을 사용한다. 도시바는 SSD 라인업을 계속 강화해, 사용자의 다양한
전라선 이용객 매년 큰 폭 증가.. 10회 이상 증편 요청 새만금ㆍ전북혁신도시 등 고려 호남고속도로 확장도 요구 송하진 도지사는 17일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을 만나 수서발 KTX 개통 시 전라선 증편(10회)과 현재 진행 중인 고속도로 건설계획(2016∼2020) 및 제4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 계획(2016∼2020)에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주요 도로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송 지사는 취임한 지 100여 일밖에 되지 않은 강 장관을 전격 면담하게 된 것은 오는 8월 개통이 예정된 수서발 KTX 운행계획에 호남선ㆍ경부선은 증편 운행할 계획이나 전라선은 운행계획에 포함되지 않아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다. 송 지사는 특히 호남고속철도 개통(2015.4.2.) 이후 전라선 이용객이 전년 대비 47%에서 올해는 60% 정도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운행 편수 부족으로 전주한옥마을, 여수세계엑스포,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찾는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 최대한 증편(10회) 운행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송 지사는 새만금개발사업의 본격화와 전주-완주 혁신도시 등 호남고속도로와 연계된 주변 지역
북랩이 최근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오랫동안 갈고 닦은 교육 비법을 현직 교감이 들려주는 살아있는 교수법에 관한 책 ‘수업, 너를 만나 행복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자신의 초등학생 시절 사진을 학습자료로 쓰는 등 교사가 눈높이를 낮추면 수업효과가 극대화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은 교육현장의 뒷얘기나 참관수업 등을 소개하는 단순한 교육에세이가 아니라 진정한 교육철학에 대해 고민하고 어떻게 수업을 해야 할지 막막한 선생님들이 반길만한 참신한 수업 방법으로 가득하다. 예를 들어 교사가 자신의 초등학생 시절 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비교해 학습자료로 활용하면 훌륭한 역사교육이 된다든가 국어사전을 활용해 그룹별로 문장을 만드는 놀이식 교육, 책상 배치만 바꿔도 달라지는 학습 분위기, 수업 참관 교사가 아이들 자리에 앉아 참관을 하면 어떤 기대효과가 있는지 등 선생님들에게 1:1 대면강의를 하듯 아주 친절하게 교육비법을 전수해 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수업, 아이들이 주체가 되는 인성교육을 만날 수 있다. 수업이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놀이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7일 오후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유치원ㆍ특수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하여 신규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교사로서의 삶과 자세, 수업 및 생활 지도, 인성교육 등 유아ㆍ특수 교육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로 진행하고 있으며 유치원ㆍ특수 신규 임용예정교사 348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재정 교육감은 신규교사들에게 "설렘과 감동이 이름, 선생님이 되신 것을 축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아 교육은 아이를 아이답게 기르는 것이며 인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붓글씨를 쓸 때 한 글자 한 글자의 실수나 결함을 글자들의 어울림으로 보완해 가듯이 아이들이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며 양보하고 감싸고 의지하는 가운데 조화를 이루어가도록 아름다운 심성을 가꾸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애 아동의 부족한 부분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기 바라며 장애 아동 및 그 부모와 함께 비를 맞고 마음에 단비가 되는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 경기도교육청이 유아교육과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 다이나믹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서울시민작가 공모전’ ‘서울 해커스톡 공모전’ ‘시청자미디어대상’ 등 각종 미디어관련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했다. ◇서울 시민작가 공모전 우수상 수상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2학년 김현기 학생은 최근 서울시가 주최한 시민참여 플랫폼 ‘내 손 안에 서울’ 시민작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시민참여 플랫폼 내 손 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과 피키캐스트(www.pkicast.com)가 ‘나만 알고 싶은 서울 이것, 이곳’을 주제로 공동주최한 ‘내 손 안에 서울 시민작가 공모전’에서 김현기 학생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서울의 일상을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렌즈 너머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다양한 변주로 담아낸 작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기사, 사진, 웹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플랫폼이다.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 중 사진 부문 수상작 55점은 지난해 12월 16일 부터 일주일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전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및 채팅 통한 실시간 피드백 최다 채널 보유, 콘셉트별 10개 방송 스튜디오 보유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양방향 홈쇼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그간 일방적인 제품 소개 수준에서 그쳤던 쇼핑방송을 '상품설명ㆍ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스타성을 갖춘 쇼호스트들의 재미가 가득한 방송영상제작, 채팅 기능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 등 기존 홈쇼핑 방송과 차별화 요소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먹방, 여행, 예능 등 다양한 컨셉의 방송뿐만 아니라 연예인 게스트 섭외부터 외국인 섭외 등 게스트를 초대함으로써 더 재미있고 풍성한 방송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요소로 기존 홈쇼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평가받으며 홈쇼핑 계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재미, 소통, 자유라는 컨셉 아래 '최다 채널 보유, 양방향 홈쇼핑'을 표방하는 (주)마립의 인터넷 라이브 쇼핑방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2월 17일 개국 이벤트로 영상에 등장하는 복면가수 2명을 모두 맞춘 사람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으로는 1등 맥북프로 레티나(2명), 2등 아이폰 6S+(10명), 3등 백화점 상품권(50명)이 제
북구는 17일 오후 북구청 상황실에서 박천동 북구청장과 보육정책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 신청자 심사를 위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산시는 "최근 정부가 추진한 최근 추진한 '뉴스테이(New Stay:기업형 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15년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접수)에서 우암1, 우암2, 감천2 주택재개발구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신청된 9개 시ㆍ도 37개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서 현지실사 등 평가한 결과 부산시를 포함한 6개 시ㆍ도 총 15개 정비구역이 선정됐다 '뉴스테이'란 주거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 소유 임대주택으로 중산층의 장기간 거주를 보장하는 주거모델로서 8년 이상 임대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공모는 뉴스테이를 분양부담 등 사업성이 없어 추진이 부진한 정비사업에 도입하여 미분양 리스크 감소 등을 통해 정비사업을 정상화시키고 도심 내 양질의 민간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정비구역은 조합총회를 개최하여 뉴스테이 도입을 의결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기업형임대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가격협상을 완료한 조합은 지자체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주택도시기금을 신청하여 기금 지원이 확정이 되면 본격적으로 사업
박천동 북구청장은 17일 오후 울산해양경비안전서를 방문하여 정봉훈 울산해양경비안전서장과 북구 강동동지역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대해서 환담을 나누었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오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인 제11회 광릉 숲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집행위원 위촉식을 17일 남양주시 풍양출장소에서 가졌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광릉 숲 축제는 지역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과 축제에 관심이 많은 이들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선정된 광릉 숲에서 자연과 공유하는 생태·체험 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를 광릉 숲만이 가진 특색을 살려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자는 다짐의 자리가 되었다. 한편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위촉장을 전달하고 "자연생태계 보고로 자연과 역사가 함께하는 주요한 가치가 있는 곳에서 우리 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윤수하 축제집행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축제로서 행복과 건강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G전자·LG화학의 후원으로 충북 지역 내 친환경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사회연대은행은 17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한국교통대학교 경영항공관에서 LG Social Fund(이하 LG S.F.) 전달식을 갖고 사회적경제조직 6개소와 대학생 4개팀에 3억 5천 6백만원을 전달했다. ※ ‘LG Social Fund’는 성장 가능성이 크고 공익성 및 혁신성이 높은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으로서 LG전자, LG화학, LG전자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사회연대은행이 주관함.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단계에 따라 창업기 사회적경제조직은 무상지원, 성장기 사회적경제조직은 무이자 대출지원으로 구분해 사업자금 및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 지역 LG S.F.에 선정된 사회적경제조직은 (주)충북곤충자원연구소, 충북주거복지센터, 같이그린백화협동조합, 디랜드협동조합(이상 무상지원), 솔뫼유기농업영농조합, 한드미영농조합법인(이상 대출지원) 등 6개소이다. 충북 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충북대 ‘타투’팀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공영 자전거 시스템 도입 정책 아이디어로 환경부장
글로벌교육을 선도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2016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17일(수) 자정에 최종 마감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융합학부의 뇌교육전공을 개설하였으며, 그 독창성을 인정받아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뇌과학ㆍ교육 융합 정책과제 연구, 2012년 정부 공적원조개발(ODA)를 통한 글로벌해외인프라 구축, 2015년 중국과 100억 원 규모의 교육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교육 한류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월 유엔(UN)에서 개최하는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월드피스리더십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페루, 에콰도르 등 다양한 국적을 지닌 대학생들이 참가했고, 한국 뇌교육의 국제적 활동과 성과를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개교 이래 지속적으로 시행해오던 홍익장학금 제도를 올해도 계속 유지한다. "입학생은 학교장학금과 국가장학금제도를 잘 활용하면 수업료를 거의 들이지 않고 학사학위와 동시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고 입학처 관계자는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100% 온라인으로 수업, 시험이 이루어지는 이점을 활용하여 많은 직장인, 주부, 연예인들
◇칼국수&족발ㆍ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역시 가맹점주가 먼저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추천을 많이 하는 브랜드로 알려져다. 6년차로 접어든 지금, 한 점주가 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가 하면, 가맹점주의 추천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가맹점주가 가까운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수익성과 매장운영의 편의성, 본사의 지원 등 모든 부분에서 큰 만족을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본사의 탄탄한 역량과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본사는 가맹점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 전략에 주력하고 있는데,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식재료 공급,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을 통한 관리, 신메뉴 출시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돕고 있다. 족발, 보쌈,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동시에 '청와대에서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슬로건을 마케팅 요소로 독자적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것도 가맹점주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매장운영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근배 前대통령 조리장의 요리 개발의 명성을 그대
마을리더, 농협관계자, 농업 관련 공무원 등 150여 명 참석 익산시는 1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마을리더, 삼락농정 위원, 농협 관계자, 농업 분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주최하는 '2016년 찾아가는 삼락농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람 찾는 농민, 제값 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의 삼락농정 추진전략과 글로벌 농생명 산업화의 주요 농정시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박진두 전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정 최우선과제인 삼락농정의 2015년 추진성과와 2016년 핵심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올해는 현장에 계시는 농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6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6대 핵심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건강관리, 문화 등을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생생 바우처 사업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시범사업 ▲ICT 융복합 농축수산업 육성사업 ▲농촌관광시스템 구축과 ▲생생 마을 만들기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내 농업인 및 관련 단체
진주시는 "숲가꾸기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17세대에 난방용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숲가꾸기 사업과정에서 버려지는 산림부산물을 화석연료 대체 및 재생에너지인 목질계 바이오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땔감 나누기를 시작하였다. 이후 시는 읍면동에서 추천한 17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5㎥씩, 모두 85㎥의 땔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숲가꾸기 부산물을 버리지 않고 겨울철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에 보탬을 줄 수 있어 앞으로도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의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 부산물을 수집하여 독거노인 등이 사용하기 쉽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 숲가꾸기 작업단이 직접 지원대상 세대까지 방문하여 땔감을 나누어 줌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