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201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8년 만에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기획사 파파스이엔앰은 딜런이 오는 7월 27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그의 마지막 내한공연은 2010년 3월로, 당시에도 국내 팬들의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다음 달 29일 일본 '후지록페스티벌' 출연차 아시아를 방문하는 길에 이번 공연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공연 뒤에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호주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오늘 (19일) 오후 6시30분 용산CGV에서 터키 6.25참전용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일라>의 시사회에 참석하여 관계자 격려를 한다고 밝혔다. 영화 <아일라>는 터키 6.25참전용사 ‘슐레이만’과 당시 5살이었던 한국인 고아(김은자)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2017년 터키에서 먼저 개봉해 500만 관객과 터키 역대 관객수 6위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었었다. 2017년 한국-터키 수교 60주년을 맞아 방한한 터키 비날리 을드름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영화 <아일라>가 양국 국민들의 형제애와 유대감을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언급하며 한국에서도 상영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히면서 양국간 우애를 강조했다. 6.25전쟁당시 터키군은 참전국 중 유일하게 부대 내부에 한국인 고아들을 위한 ‘앙카라 고아원’을 운영했다. 당시 터키군 장교 였던 고(故) 슐레이만씨도 직접 한국인 고아(김은자)를 터키어로 ‘달’이라는 뜻의 ‘아일라(Iyla)'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아버지처럼 보살폈지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인 ‘2018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6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사)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에는 국내관에 234개사, 국제관에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한 프랑스·미국·일본·중국 등 32개국 91개사가 참여한다. ‘책의 해’인 올해 개최되는 도서전인 만큼 다양한 행사와 독자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출판계와 독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확장(new definition)’이다. 이는 새로운 매체의 시대를 맞이해 책을 대하는 엄숙주의와 선입관을 허물고,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책을 포괄해 나가기 위한 취지로서, 올해 도서전에는 주제에 맞춰 다양한 특별기획전과 강연, 콘퍼런스 등이 마련된다. 최근 남북한 화해 분위기에 힘입어 향후 남북한 출판문화 교류를 위해 북한 교과서 등 북한 도서 30여 종을 전시하는 ‘평화’ 특별전도 마련된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서인영이 이달 말 가수로 복귀할 전망이다. 욕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솔로 가수로 복귀를 알렸다. 최근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새 앨범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쯤 가요계 컴백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권상우·성동일·이광수 주연의 영화 '탐정: 리턴즈'가 흥행 청신호를 켰다. 개봉 첫날 23만 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한 코미디 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특히 3년 전 개봉한 전편의 오프닝 기록을 약 5배 넘어선 수치로 '형보다 나은 아우'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탐정: 리턴즈'는 탐정사무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믹 범죄 추리극이다. 세 주연 배우의 유쾌한 호흡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는 6월 13일(수) 영국 런던 대영도서관(British Library)에서 ‘제4차 한영 창조산업포럼’을 개최했다. 한영 창조산업포럼은 양국 문체부가 2013년 문화창조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지금까지 개최되어 왔다. 이번 제4차 포럼에서는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과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마고 제임스(Margot James)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콘텐츠 정책과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핵심기술로 일컬어지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 게임, 음악 등을 주제로 양국 간 정책과 사례를 공유한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 지난 2년간 시행되었던 ‘2017~20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 성과와 의미, ▲ 한영 창업 생태계 운영 방안, ▲ 음악 및 지식재산권(IP) 보호, ▲ 창조산업 관련 인공지능의 영향, ▲ 영국 게임펀드, 몰입형 기술 적용 사례 등이 있다. 양국 참석자들은 관련 분야에 대해 폭넓게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
<공주 공산성 유적> 문화재청은 공주시와 함께 국립공주대학교의 조사로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내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 유적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 연구를 시작한다. 공주 공산성은 백제 웅진도읍기(475~538년)의 왕성으로서 사적 제12호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 7월에는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등재된 유적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통하여 쌍수정 일대의 추정 왕궁지를 비롯하여 백제 시대 건물지의 분포현황을 확인하였으며, 최근에는 공북루 앞의 부지에 대한 연차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건물지 70여동 이상이 규칙적으로 만들어진 대규모의 백제유적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시작하는 학술 연구를 통해서는 공산성 내 건물지의 성격 규명과 역사적 의의가 확실히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우선 백제 시대 왕궁과 의례건축, 일반건축 등 유형별로 사례를 조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건축물의 상부구조를 건축학적 연구와 함께 진행하는 융합연구로 유적의 3차원 복원안 등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고고학과 고건축적 접근에만 연구를 국한하지 않고, 지형학, 토목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DNA'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4억 건을 돌파했다. 우리나라 그룹 중 4억 뷰를 넘긴 건 방탄소년단이 처음,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주말 음악방송 12관왕을 달성하며 신곡 '페이크 러브' 활동을 마무리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18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섬싱 뉴'(Something New)를 발표할 예정이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작년 12월 겨울 앨범 '디스 크리스마스-윈터 이즈 커밍' 이후 6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새롭게 음악적인 변신을 한 앨범으로 알려졌다. 타이틀곡 '섬싱 뉴'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담겼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과 함께 ‘2018년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공모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제정, 시행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 진흥법」에 따라 지역·민간의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국제 문화교류의 기회가 적었던 기초지자체(단, 서울특별시 및 기타 광역시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산하 기초지자체는 해당되지 않음)와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문화교류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 지자체의 해외 자매·우호도시 간 국제 문화교류 사업, ▲ 수교 계기 국제문화교류사업, ▲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와 국제문화교류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18년 6월부터 2019년 2월까지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내외의 국제문화교류사업에 총 8억 원이 지원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지역 문화의 해외 진출이 활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의식불명이라는 보도가 나와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입원 당시 폐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의식불명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 중이며 주변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고 있다고 소속사측은 알렸다. 소속사측은 아직 퇴원 예정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정상적으로 회복 중에 있는 것으로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이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과 으리으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중국 광저우에 마련한 함소원 부부의 보금자리는 시내가 한눈에 들어는 아름다운 야경과 고급 호텔을 방불케 하는 실내가 인상적이다. 최근 함소원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이 소유한 땅이 여의도의 30배"라고 밝혀 중국인 남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올해 25살인 진화 씨는 SNS 의류 사업가로 대규모 농장 사업가 집안의 2세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8 문화관광축제 정책 심포지엄’이 6월 8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시행되어온 문화관광축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 축제일몰제(지원기간 한도제), 등급 및 평가제 등 기존 축제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박사가 발제한다. ▲ 한국문화관광포럼 최상규 대표는 ‘글로벌 축제 육성을 위한 주요 이슈’란 발제를 통해 축제인력 전문성 강화 등 세계적인 축제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 축제 현장감독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한길우 축제감독은 ‘축제강국이 곧 문화강국’이라는 주제로 ‘축제 마켓’ 등 대한민국 축제가 지역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미래 먹거리로 기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에서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자치분권 시대에 맞추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축제정책 역할
문화체육관광부는 여가를 통한 ‘일과 삶의 혁신적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관계 부처, 지자체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제1차 국민여가활성화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18~’22)은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15. 11. 19.시행)에 따라 수립되었으며 ▲ 범정부, 중앙-지자체, 민관 등의 협치를 통한 여가기반 구축, ▲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국민 참여 확대, ▲ 사회적 약자의 여가 기회 보장으로 ‘공평한 행복’ 추구를 기본방향으로 8개의 추진전략과 32개의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국민들이 여가를 통한 ‘휴식 있는 삶’을 기본권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여가 인식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일과 여가의 균형’ 캠페인을 실시한다. 여가친화기업인증제를 법정인증제로 전환해 기업인증을 확대하는 등, 여가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가의 핵심적 요건인 여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초과근무 저축연가제와 휴식성과제 도입, 대체공휴일 확대, 장기휴가 활성화 등 여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올해 첫 천만 영화 '신과 함께' 후속편이 오는 8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두 편 모두 등장하는 중견 배우 오달수와 최일화가 성추문으로 촬영 분량을 통편집하면서 위기를 맞은바 있다. 배우 조한철과 김명곤이 대체 투입돼 재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으로 알려졌다. 첫 편에 이어 후속작도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