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통신_SMCM_이한나과장
광산문화원이 주최하고 용아박용철 기념사업회와 용아박용철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용아박용철문학상 공고가 지난 1월부터 시작되었다. 광산구가 후원하는 제 1회 용아박용철문학상은 20세기 민족문예운동가이자 근대 문학의 새 지평을 개척한 용아 박용철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고자 공고하게 되었다. 문학의 저변확대와 지역 문화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용아 박용철문학상의 분야는 용아박용철문학상과 학술연구지원사업 두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할 예정이다. o 용아박용철문학상 용아의 문학세계와 어우러지는 문학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상금 2천 만 원으로, 용아박용철문학상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하여 최종 1명을 선정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 학술연구지원사업 민족문예운동가로서의 용아 박용청 선생의 학문적 고찰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총 5개의 논문을 선정하며, 선정된 눈문에는 총 800만원의 학술연구지원비가 지급된다. 문의 : 광산문화원(062)941-3377
[2017.02.12] 바이올리니스트 육지은, 우크라이나 카르코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지난 2월12일, 차가운 겨울의 날 선 듯한 바람으로 가득하지만 그럴수록 채워지지 않는 마음과 정신을 채우는 클래식의 선율은 많은 카르코프 시민들의 발길을 카르코프 필하모닉 홀로 이끌었다. 때로는 찌르는 듯한 공기보다도 더 파고드는 듯, 그리고 때로는 온 몸을 얼어붙게 만드는 바람보다도 더 인간의 아픔과 슬픔을 얼어붙게 만드는 음악의 힘을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는 현장이 바로 펼쳐지고 있었다. 바로 바이올리니스트 육지은이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인 카르코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상임 지휘자 유리 얀코의 지휘 아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61번을 선보였다. 1806년 안 데어 빈 극장에서 프란츠 클레멘트의 독주 바이올린으로 초연되었던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61번은 세계의 명기라 일컬어지는 스트라드 바리우스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시기에 작곡된 베토벤의 유일무이한 바이올린 협주곡이라 할 수 있다. 단 하나의 바이올린 협주곡이지만, 독주자만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오케스트라와 독주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하나의 교향곡을 만들어내는 듯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는 새해들어 1월 7일 선거를 치른다. 새로운 집행부 이사장을 뽑는 날이다. 사단법인한국미술협회는 우리 한국 미술사의 적통을 이어온 미술 단체이다. 이번 집행부의 업무 일선에서 그동안 수고한 김영철 상임이사로 부터 한국미술협회의 앞으로의 전망과 지금까지의 업적을 들어보기로 한다. 김영철상임이사는 회원들의 창작비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목적으로, 매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일으킬 한국고대미술전을 계획하여, 주최하겠다고 한다.협회는 이번 전시 사업을 위한 고대유물들의 확인과 관련협약 등이 이미 완료되었다고 한다. 고대미술전의 내용은 현재 동북아시아 전역을 지배하였던, 고구려, 백제, 신라, 등 발해와 가야, 고조선 유물 까지 우리의 고대국가의 미술을 살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우리민족의 자긍심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고취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수익성에 있어서도 큰 기대를하고 있다. 새해들어 큰 포부를 밝히는 김영철상임이사는 "한국 고대 미술전"이란 타이틀로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함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 전시를 통해 협회의 확실한 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첼로의 명수로 추앙 받는 이태리 첼리스트 Luigi Boccherini (1743 ~ 1805)의 이름을 딴 “Luigi Boccherini” 국제 첼로 콩쿨이 올해 아름다운 이태리 해변 도시인 Civitanova Marche에서 열린다. 이태리 Marche 시의 주최로 열리는 이 콩쿨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첼로 인재들을 발굴하여 세계적인 첼리스트로서 성장 할 수 있도록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만 15세부터 30세까지의 모든 첼리스트로, 수상자에게는 수상금 뿐 만 아니라,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해외 오케스트라의 협연 또는 솔로 리사이틀의 기회를 얻게 된다. 지원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하여 2017년 3월 31일까지(이태리 현지 시간으로 2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식홈페이지: http://www.boccherinicellocompetition.com -문의- Luigi Boccherini International Cello Competition E-MAIL: info@boccherinicellocompetiti
지난 12월13일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는 미술품 감정위원회(위원장 배한성)를 새롭게 개편 했다. 위원회는 한국미술 산업화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작가들의 작품 저작권 등, 회원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협회의 명분을 강화하는 중추적인 업무을 수행 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 미술협회 주최 한국 고대미술전 준비중 담당자가 분류작업을 하고있다. 한편, 한국미술협회 미술품감정원회는 이번 계획된 한국 고대미술 전람회는 물런, 회원들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상품 제작 등, 기업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며, 그 역할이 협회가 주도하는 한국미술산업화의 기반이 될 것 이라고도 전 했다. 미술협회는 상기 내용의 계획을 장기적으로 이끌 것 이라 하며, 그 목적을 추후 회원들의 창작비 지급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2016년 제 10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시상식 한국미술협회는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2016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창작하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서양화와 한국화, 공예, 평론 등 14개 부문에 걸쳐 미술인들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날 평소 미술에 관심을 기울였던 정계인사들의 참석이 눈길을 끌었다. 협회는 "대한민국 미술인들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동시에 세계 미술 시장의 흐름과 시대적 가치에 부응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앙, 김무성전대표 김영철 미협상임이사, 조강훈 미협이사장@예술통신
첼리스트 여미혜, 크로아티아의 역사를 품은 자그레브 솔로이스츠의 정기연주회에 초청되어 협연하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한국인들에게 크게 인식되어있지 않았던 크로아티아는 영상미디어를 통해 반드시 한번쯤은 여행해 봐야 할 그런 나라가 되었다. 천혜의 자연환경이라는 축복을 받은 나라지만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해체와 내전을 거쳐 1991년 6월 분리 독립한 시련과 극복의 시간이 담긴 나라이기도 하다. 그 속에서 그들의 삶은 물리적인 것 못지않게 심적인 치유의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런 이곳에서 1953년 설립되어 저명한 첼리스트 Antonio Janigro의 예술적인 리더십 아래 성장해온 자그레브 솔리이스츠라는 앙상블은 현재 세계에서 뛰어난 챔버 오케스트라로서 인정받으며, 크로아티아를 대표하고 있다. 그런 그들이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한국이 낳은 첼리스트 여미혜를 자신들의 정기연주회에 초청했다. 그녀가 크로아티아의 관객들에게 들려주게 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2번 D장조는 1783년경에 완성되어, 슈만, 드보르자크의 작품과 더불어 3대 첼로 협주곡으로 꼽히며, 독주 악기로서의 첼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원숙한 기교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곡이라 할
첼리스트 우지연, 우아함을 연주하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Variations on a Rococo Theme).” 첼리스트이자 모스크바 음악원의 교수였던 빌헬름 피첸하겐 (Wilhelm Fitzenhagen)을 위해 작곡 된 이 곡은 차이코프스키가 모차르트에 대한 존경의 표현으로 과거의 음악을 재해석하려는 의도에서 18세기에 맞도록 독주 첼로를 목관악기와 호른 그리고 현악기들과 조화를 이루고 고전풍에 어울리도록 고풍스러우면서도 러시아 특유의 서정성을 표현한 곡이다. 지난 10월 9일 비엔나에서 첼리스트 우지연과 Euro Sinfonietta Wien 오케스트라가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했다. 짧은 서주와 주제에 이어 7개의 변주와 코다로 이루어진 이 곡에서 첼리스트 우지연은 화려한 기교와 다양한 표현력을 보여주었다. 지휘자의 신호와 함께 오케스트라의 비장하고 짧은 서주가 연주된 후 첼리스트 우지연의 첼로 독주가 시작되었다. 우아하며 고풍스러운 그녀의 연주는 순식간에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었고, 그녀의 독주에 의해 연주 된 주제에 이어서 7개의 변주가 진행되는 동안 그녀의 첼로는 매
-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은 11.14.(월) 11:00, 전시는 11.14.~11. 22. 9일간 무료관람 지난 14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26회 어등미술제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됐다. 광산문화원(원장 이현선)이 주관한 제26회 어등미술제 회화공모와 서예․문인화부문으로 전국 누구나 공모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특히 수준 높은 작품들의 참가로 최근 미술경향을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한 수상작 및 추천, 초대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한 총 230여점이 11.14.~11.22.까지 9일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어등미술대상으로(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부상 300만원) 김하경 작가(회화), 어등미술상(광주광역시장상, 부상 200만원) 서예부문 용정섭, 문인화부문 이영란 작가가 선정됐다. 이현선 대회장은 “광산구 송정동 출신의 세계적 화가인 배동신 화백을 브랜드로 삼아 재단법인을 설립하여 내년부터는 「배동신어등국제미술제」로 이름을 바꾸어 거듭날 것이다. 또한 법인 사업으로 영재발굴사업을 열어 영재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매년 미술학 세미나를 개최하여 예향 광주의 면모를 선보이며, 나아가 온라인 시장을 열어 우리 지역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 김영철 미술협회상임이사는 25일 주식회사 예술통신(대표 배한성)과 함께 한국 미술의 산업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전반 업무 협력을 목적으로 협약를 체결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김동석(미협 사무국장), 김영철(미협 상임이사),배한성(예통 대표이사), 정준(미협 사무총장)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한국 미술 작가들의 창작 작업 공간의 효율적 지원과 각종 기업 간 협력(Collaboration)을 통한 아트상품 제작 및 마케팅 업무 ▲한국 미술 작가들의 국제시장 진출과 홍보를 위한 미술품 경매 업무 ▲한국 미술 작가들의 상업적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반 조성 및 대행 업무 ▲한국고대사 문화유물에 관한 감정 및 전시행사 등의 공동 주관을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미술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기반 제공을 위해 기업체와의 연결, 작업 지원, 아트 상품 제작, 국제시장 진출과 경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예술지향 프로젝트를 더욱 활력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럭을 통해 "한국미술역
[2016.10.01]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비엔나 국립음대의 전공강사로 발탁되다. 성공을 목표로 하는 세계의 수 많은 음악인들이 몰려드는 비엔나 국립음대에 2016년 10월 학기부터 바이올린과 전공강사로 한국인 정상희 선생님이 학생들의 실기 레슨을 지도하게 되었다. 이미 미샤 마이스키와 브람스 더블 콘체르토와 베토벤 트리플 협주곡을 라이브로 녹음하고, DVD를 발매하여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고, 그 후 로마심포니와 녹음한 음반이 세계적인 레이블 소니에서 출판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음악계의 이슈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바늘구멍과도 같은 기회라 표현할 수 있는 “비엔나 국립음악대학 바이올린과 전공강사”에 발탁되었다는 것은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음악인으로 손색이 없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는 서울예고 재학 중에 비엔나 국립음대의 바이올린과 교수 Edward Zienkowski에게 일찍이 그 재능을 인정받고, 초청을 받았다. 그리고 바로 2007년 도오, 빈 국립음대를 수석으로 입학하였을 뿐 만 아니라 학사와 석사과정을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음악의 도시 비엔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배움과 더불어 본격적인 연주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에서는 10월10일부터 10월14일 까지 서초구 반포지구 한강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세계녹색의료건강문화 포럼이 열린다. 이 포럼에는 중국의 “유쇼둥” (중국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경제연구소부소장), 필리핀의 등 각국가별 녹색실천을위한 의료건강 관련 인사등 약5백여 명이 참석한다. 이 포럼은 지난 5월24일 서울의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핑딩산시장 초청 서울포럼과, 6월25일 중국 허난성 핑딩산시에서 열린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초청 핑딩산시와의 핑딩산 녹색포럼, 그리고 역시9월10일 중국정부 국무원에서 주관하고 주최해준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가 공동주최한 세계규모의 포럼인 중원국제녹색도시포럼, 그리고 뒤이어 중국청도에서 열린 중국보건당국등 연맹이 주최한 국제노인 건강 포럼에 초청되어 참석했던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가 그 동안 노력의 결실을 맺는 장이 될 것이라고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관계자는 전했다. (대만정엽바이오검증센타와 녹색실천이행책무각서체결식) 이 국제포럼은 한, 중 수교 후 국제기구를 통하여 동반성장의 기회와 국가가 나서서 하기 힘든 국가간 소통을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를 통하여 우호를
어제(9월 26일)오후 3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민형배 구청장)과 故 배동신화백의 유족(예술통신대표 배한성)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좌로부터, 최윤호 문체과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배한성 대표, 이현선 광산문화원장) 이번 체결은 지역이 국제적 예술산업의 선두를 지향하고자, 그동안 26년간 명맥을 이어온 "어등미술제"를 발전시키며,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출생의 세계적인 수채화가 故 배동신 화백의 문화 거리 조성과 함께, 광산구가 국제적 예술산업 단지의 역할을 수행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고, 본 체결을 이끌었던 광산문화원(이현선 원장)이 설명했다. 또한, 광산구(최윤호 문체과장)도 이번 체결의 실행은 2017년 "배동신어등미술제"를 시작으로 지역 미술행사를 국제적인 미술축제로써 예술산업의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6.08.20] 피아니스트 이인경, 프라하의 세계적인 연주홀 스메타나홀에서 카를로비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협연지난 8월 20일 프라하의 세계적인 연주홀인 스메타나홀에서 피아니스트 이인경은 카를로비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관객을 찾았다. 쇼팽, 그 이름만으로도 피아노와 클래식을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을 설렘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1악장을 여는 오케스트라의 풍부하고도 애처로운 멜로디 사이로 피아니스트 이인경의 유려하게 흘러가는 손가락과 섬세한 터치는 쇼팽 그 자체의 감성이 물씬 드러나면서도 극적인 느낌으로 피아노가 쏟아낼 수 있는 감동의 문을 여는 것 같았다. 이어진 2악장은 정말 그 문을 열자마자 모든 슬픔의 감정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이 마음을 두드렸다. 하지만 거친 것이 아닌 얌전하면서도 인생에서의 가장 아픈 경험 속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드는 것 같았다. 마지막 3악장에서는 폴란드인으로서의 쇼팽의 민족적인 감성이 두드러지는 현악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조화로움은 색다르면서도 다시금 행복한 인간의 가장 긍정적인 감성을 일깨우며 다양한 인간의 감정이 존재하지만 그 사이에서 균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