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장마전선이 점차 남부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오늘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오늘까지 남부지방은 80에서 150mm, 전라도와 지리산 부근에선 최고 20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경기와 강원도에 내리는 비는 오늘 새벽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국지적으로 시간당 20-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침수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한풀 꺾일 전망이다. 오늘 아침부터 전국에서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늘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는 중북부 지방이, 내일은 충청과 남부 지방에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내일까지 전라도와 지리산 부근 최고 200mm 이상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상도로도 30에서 150, 서울과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도 많게는 120mm 이상 내리겠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질병관리본부는 6월 25일(월) 전국적 폭염특보(기상청)가 내려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에 따른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 5년간(2013~2017) 온열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6,50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였고, 이 중 40%(2,588명)는 논밭/작업장 등 실외에서 12시~17시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낮 시간대 실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온열질환자는 50세 이상이 전체의 56.4%(3669명),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중 50세 이상은 75.9%(41명)로 나타나 장년과 고령층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올 해는 현재까지(5월 20일~6월 23일) 총 113명(사망0명)의 온열질환자가 보고되었으며, 온열질환이 급증하는 7월부터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26일 일차의료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정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업 구조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을 발족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책 추진의 비전을 담은 공동결의문 서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지는「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포럼」에서는 동네의원 중심 포괄적 만성질환관리 통합 모형을 발표하고, 동네의원의 역할 강화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 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5개 관계기관의 참여하에 공동으로 설치하는 추진단은 당면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문제 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체계 혁신 과제로서「일차의료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연계형 만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새로운 동네의원 중심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추진과 함께 일차의료 질 제고 지원으로 의료체계 개선 기반 조성, 지역 보건의료 자원간 연계와 보건의료가 연계된 커뮤니티 케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추진단과 함께 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과 이건세 교수(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를 공동위원장으로 관계 전문가, 학회, 의료계, 환자 · 소비자 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한 「일차의료 만성질환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불법 이민자와 난민 문제가 각각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이 지난해 경제개발협력기구 회원국 가운데 망명신청이 가장 많았던 국가로 나타났다. 한국의 작년 난민신청자는 1만 명 정도로 OECD 회원국 가운데 중위권이었지만, 인구와 비교할 때는 최저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OECD가 현지시간 20일 펴낸 '2018 국제이주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 들어온 망명신청 건수는 33만 9천여 건으로 전년에 비해 26% 증가했고, 2013년 이후 1위를 차지했던 독일은 19만 8천여 건에 그쳤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다음 달부터 저소득층의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건강보험료가 부과될 전망이다. 다음 달 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개편되면서 성별이나 나이 등에 부과했던 '평가소득 보험료'가 18년 만에 폐지된다. 이에 따라 연소득 100만 원 이하인 저소득 지역가입자 451만 세대는 매달 1만 3천100원의 최저보험료만 내면 된다. 또 배기량 1천600cc 이하 소형차와 9년 이상 사용한 자동차 등은 자동차 보험료 부과 대상에서 빠진다. 이렇게 건보료를 낮추면 지역가입자의 77%인 589만 세대의 보험료가 지금보다 월평균 2만 2천 원 줄어들 전망이다. 재산이 있어도 피부양자로 등록돼 보험료를 내지 않았던 무임승차 문제도 개선된다. 연소득이 3천400만 원을 넘거나 과표 기준 5억 4천만 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부모 등 피부양자 7만 명은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보험료를 새로 내야 한다. 또 직장가입자의 형제, 자매 23만 명도 피부양자 자격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월급여가 7천810만 원을 넘을 경우 보험료가 오르고, 월급 이외에 임대나 이자 등의 소득이 연 3천400만 원을 넘으면 소득 월액 보험료를 따로 내야 한다. 자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국토교통부는 택배차량이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주차장 높이를 높이는 내용의 관련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상공원형 아파트의 등의 지하주차장 높이는 기존 2.3m에서 2.7m 이상으로 높아지게 된다. 하지만 주차장 높이를 높이지 않아도 되는 예외 규정이 많아 택배기사와 아파트 주민들 간의 분란이 해소될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올여름은 전력 공급상황이 무난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전력통계정보시스템과 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철 설비용량 예상치는 약 118GW로 예상 최대 전력수요를 90GW로 가정했을 때 28GW 정도 여유 있는 수치다. 대부분 겨울철에 그 해 최대 전력수요 기록이 나오는데, 올해 2월 기록했던 역대 최대 전력수요는 약 87.6GW으로 나타났다. 공급예비력이 5GW 밑으로 떨어져 전력수급 위기경보가 발령되는 상황은 지난 2013년 8월이 마지막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올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경계없는작업실 건축사사무소(문주호, 임지환, 조성현), 김이홍, 남정민 3팀, 5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31팀이 지원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준공된 건축물 및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젊은 건축가 상’은 문체부가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수상해 온 상으로서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의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건축문화제에서는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회와, 수상자들이 건축 관계자와 시민, 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2018년도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서면)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연장 여부와 씨제이헬스케어㈜의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 변동사항 안건 및 2018년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인증 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안건 심의․의결결과를 보면, 첫째, 2015년에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18.6.19. 만료)된 기업 31개사에 대하여 3년간 인증을 연장(2018.6.20.~2021.6.19.)하기로 의결하였다. 둘째, 2018년 4월 4일자로 씨케이엠㈜(한국콜마 종속회사)에 인수된 씨제이헬스케어㈜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지위를 그대 유지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하였다. 이는 지배구조(CJ제일제당→한국콜마㈜)만 변경되고 회사명과 의약품 제조․판매업 등 관련 인허가 등 법인의 동일성이 유지됨에 따른 것이다. 셋째, 2018년 하반기에 진행될 4차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인증 계획(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였다. ‘16년 3차 인증 시와 비교하여 이번 인증은 올해 3월 개정된「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고시」에 따라 강화된 결격사유 등을 적용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김주영 보건산업진흥과장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산 갑각류에 대한 정확한 종(種) 판별 정보 제공을 위해 ‘갑각류 검색 도감’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감은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5개국 현지답사를 통해 확보된 15속 35종 갑각류에 대한 분포, 명칭, 분류학적 위치, 형태·생태학적 특성 등 정보가 담겨져 있다. 도감에는 사진자료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서 일반 국민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검사자들이 수입 수산물 검사 현장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갑각류 분류 매뉴얼’도 함께 발간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물의 형태적·유전적 판별 매뉴얼 등을 개발하여 국민과 관련 업계에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 도감에서 국내에 종명이 없는 긴다리닭새우(신칭)와 멋쟁이닭새우(신칭)에 대해 국명을 부여하고, 유전자 정보를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CBI) 유전자 은행에 등록함으로써 국제적 객관성을 입증 받았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7월에 가기 좋은 농촌지역 여행코스를 추천하는 ‘여름 농촌여행코스 6선’을 선정했다. 이번 농촌여행코스는 여름의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여행지로 구성되어 지역별 6개의 코스로 구성됐다.계곡의 급류를 타는 리버버깅, 강과 계곡의 자연수를 활용한 천연 물놀이장, 숲의 시원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숲길 산책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를 비롯한 놀거리와, 맨손 송어잡기, 장 담그기 등 농촌체험, 고택에서의 한옥숙박체험 등 농촌의 즐길거리가 결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식품부는 농촌여행 활성화와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의 관광지를 발굴하기 위해 일반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공모)으로 농촌여행코스를 개발하였다. 이번 농촌여행코스는 공모전 수상작 중 여름코스를 활용하는 동시에 여행지 현지 사정을 반영하여 구성하였고, 대국민 공모를 통해 구성된 코스인 만큼 각 지역의 숨어있는 명소가 포함되어 지역의 농촌여행의 묘미를 더해줄 것이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농촌여행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매월 우수 농촌관광자원 및 주변의 다양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실험시설’에서 생물학적제제 생산 등 과학적 목적에 사용되는 실험동물은 식약처에 등록된 시설에서만 공급받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이 오는 6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동물실험시설이 윤리성, 안전성 및 신뢰성 등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치해야 하는 ‘실험동물운영위원회’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식약처에 등록되지 않은 시설에서 실험동물을 공급받아 사용하는 경우에 대하여 행정처분하는「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도 시행된다. 동물실험시설의 운영자나 관리자가 ‘실험동물운영위원회’를 설치·운영하지 않는 경우 1차부터 3백만원 과태료가 부과되며, 심의*를 거치지 않는 경우 1차 1백만원, 2차 2백만원, 3차 3백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식약처에 등록되지 않은 ‘동물실험시설 등’으로부터 실험동물을 공급받은 경우, 1차 운영정지 1월, 2차 운영정지 3월, 3차 등록취소의 행정처분과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실험동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수행한 국가출하승인 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은 ‘2017 국가출하승인 애뉴얼 리포트’ 국문판과 영문판을 각각 발간했다고 밝혔다. ※ 국가출하승인 :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하여 제품 판매 전, 제조단위별로 국가에서 검정시험 및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등의 자료를 종합 검토하여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 이번 리포트는 지난해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의 국가출하승인 실적과 함께 산업계와 공동연구, 실험실 네트워크 활동 등의 성과를 담아 우리나라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시스템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활용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생물학적제제: 생물체에서 유래된 물질이나 생물체를 이용하여 생성시킨 물질을 함유한 의약품으로서 백신, 혈장분획제제 등이 있음 리포트 주요 내용은 ▲국가출하승인 현황 ▲관련 규정 개정 사항 ▲민‧관 업무협의체 운영 성과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 협력활동 ▲연구 성과 등 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국문판과 영문판 발간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출하승인 품질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국제 신인도를 높이는데 도
보건복지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과 재외동포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 사할린 잔류 1세대 동포 의료지원 사업을 협력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추진한다. KOFIH는 2016년부터 사할린 1세대 동포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동포들이 가지고 있던 만성질환과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정밀검사 및 치료를 지원해왔다. 이는 일본에 강제 징용되어 사할린에 남겨진 1세대 동포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하여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초청진료로 보호자를 동행하는 총 25명의 사할린 잔류 1세대는 6월 14일(목) 입국하여, 6월 18일(월) 18시 30분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리는 환영 만찬에 참석 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 및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두 차례의 기본·정밀 건강검진 실시 후 검사 결과에 따라 1주일에서 최대 1개월 동안 진료를 받은 후 귀국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초청자들을 위해 1개 병동을 지정하여 원활한 검사 및 치료가 이루어지게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별 주치의를 정하는 등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며, 정밀 검사를 통해 발견된 질환에 대한 시술 및 수술도 진행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