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인 '2018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이 2관왕에 올랐다. 시상식의 주요 부문인 '베스트 그룹' 상과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비기스트 팬'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올해만 해외 다섯 곳의 시상식을 휩쓸며 세계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을 통합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에 관한 고시’가 11월 7일부터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ISMS 인증과 PIMS 인증 통합을 위한 고시안을 마련하여 행정예고(9월 10일~10월 1일)를 거쳤고, 제출된 의견을 일부 반영하여 최종 시행안을 마련하였다. □ 이번 개정은 중복 인증으로 인한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고려하여 기존 두 인증 간 인증체계, 인증기준, 인증․심사기관 등 제도 전반의 실질적인 통합을 이룬 것으로, 기업들은 새롭게 개편된 102개 통합 인증기준 중 정보보호 관련 80개 인증항목으로 기본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을 수도 있고, 개인정보 관련 22개 인증항목을 추가하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인증기준으로 인증을 준비하던 기업들은 고시 시행 후 6개월까지는 개정 이전의 인증기준에 따라
현대인의 일상 공포를 다룬 영화가 등장했다. 공효진과 김예원, 김성오가 함께 만드는 영화 <도어락>의 이야기다. 귀신, 악령 등 현실과 동떨어진 호러 장르를 벗어나 관객들의 공감대를 사는 현실 공포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수 있을까. 6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도어락>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와 이권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등 이상한 일이 이어지다가 원룸에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포 스릴러물. 최근 여성이 혼자 사는 원룸 등에서 벌어지는 범죄가 늘어난 현실을 반영한 작품이다. 이권 감독은 “한국 사회에 1인 가구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혼자 사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설정을 이용해서 스릴러물을 만들었다”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이권 감독과 공효진은 이날 오래된 인연을 자랑했다. 1999년 개봉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메멘토모리>에서 당시 이권 감독은 연출부 막내 스태프로, 공효진은 신인 배
류덕환이 돌아왔다. <신의 퀴즈> 다섯 번째 시즌과 함께. 케이블채널 OCN의 대표 시즌제 드라마인 <신의 퀴즈>가, <신의 퀴즈: 리부트>라는 타이틀로 2014년 시즌4 종영 이후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신의 퀴즈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류덕환, 윤주희, 박준면, 김준한, 박효주, 윤보라, 김기두 그리고 김종혁 감독이 참석했다. <신의 퀴즈: 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류덕환 분)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 수사극. 지난 2010년 시즌1이 첫 선을 보인 이후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며 시즌 4까지 이어져왔고 현재는 시즌제 장르물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종혁 감독은 이날 “<신의 퀴즈5>는 새롭게 시작했던 드라마가 아니라 기존 시즌4까지 이어졌던 유서 깊은 드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중견배우 최초로 김혜선이 할리우드 영화 '풀 하우스 헬'에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레인 엠 감독은 '한국적인 미인형 엄마'를 찾던 중 김혜선 씨의 프로필을 보고 반해 3개월이나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선은 오는 10일 현지 제작진과 본격적인 미팅을 갖고 촬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극 중 한국인 부부 역을 맡은 김혜선은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연기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경주국립공원을 체험하는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앱(APP)’을 11월 5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 스마트탐방 앱’은 불국사 4곳, 석굴암 1곳, 감은사지 1곳, 남산 1곳 등 경주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 7곳을 증강현실로 구현했다. 경주국립공원 7곳의 증강현실을 활용한 기념사진 촬영 기능과 함께 탐방정보, 문화재 해설, 탐방후기 공유 등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탐방객이 경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문, 중문 해설 기능도 제공한다. ‘국립공원 스마트탐방 앱’에서 구현한 불국사 증강현실은 현재 사라진 다보탑의 돌사자를 비롯해 연화교 옆 물구멍(수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와 연못 등을 표현했다. 석굴암 증강현실은 사진촬영이 금지된 본존불을 구현하여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감은사지 증강현실은 옛 감은사의 모습을 복원하여 문무왕의 만파식적의 전설과 함께 화려했던 과거 신라의 모습을 재현했다. 남산 증강현실은 바위에 그려진 마애선각 육존불을 뚜렷하게 볼 수 있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월드 스타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과 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가 처음으로 함께 무대를 꾸민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K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싱글차트 12주 연속 1위 기록을 보유한 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가 한 무대에 선다. 앞서 방탄소년단 정국이 찰리 푸스의 노래를 부른 영상이 큰 화제가 됐고, 이후 SNS를 통해 서로의 팬이라 밝히며 협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 왔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송사와 음악플랫폼이 함께 기획한 시상식 '2018 MGA'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 국내 대표 K팝 그룹들과 찰리 푸스, 제너레이션즈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까지 함께 하며 세계적인 음악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신화신문사, 한중데일리신문과 곡부사범대학 국제교류학원이 공동으로 조직한 제1화 곡부사범대학 공자 리더십 국제 세미나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곡부사범대학 국제 교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곡부국립사범대학은 공자의 고향인 산동성 국부시에 위치했으며, 1955년에 설립되었으며, 중국의 유명정치가, 유학자, 교육자, 사상가를 배출하였으며 공자문화대학으로 지정이 되어 있다. 한국측에서는 이창호 한국 교육학자, 조명권 한국 신화신문사 사장 겸 하북미술대학 미디어학원 교수, 박언휘 원장, 이주일 교수, 김문준 교수 심문희 철학박사, 남상억 박사, 김성업 전문 강사, 이청이 이사, 김명희 시인, 함윤숙 전문 강사, 노연우 위원장, 이은습 CEO, 조성권 교수, 강철호 박사 등이 세미나에 참가하였다. 후루박물관에서 호노 부총장은 한국 방문단에게 후루의 유구한 역사를 소개하였다. 호노 부총장의 설명에 따르면 후루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농작물로서 고고학자들이 최초로 종자를 발견한 곳은 하무도 유적지이다. 7,000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후루는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가운데 깊이 스며들었다고 한다. 이어서 호로 부총장은 라후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연기하는 게 요즘 제일 좋아요~” 라는 말 그대로, 배우 염정아는 요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행복을 실천 중이다.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 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11월엔 JTBC 드라마 <SKY캐슬>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영화 <뺑반>, <도청>, <미성년>에도 줄줄이 염정아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그야말로 열일의 아이콘이 됐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캐릭터의 변주도 이뤄졌다. 특히 <완벽한 타인>에서는 그동안 염정아에게서 쉬이 발견하지 못했던 러블리하고 소탈한 매력이 듬뿍 담겨있다. 40년 지기 친구 부부들이 저녁식사 자리에 모여 엉겁결에 휴대전화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완벽한 타인>에서, 염정아는 가부장적 남편 태수(유해진)와 결혼한 전업주부 수현 역을 맡았다. 비슷한 나이 또래의 배우들과 함께 했기에 유난히 즐거웠고, 유부녀라는 연결고리 때문에 수현 역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던 염정아. 그에게 <완벽한 타인>은 어떤 작품으로 남았을까.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창덕궁 희정당 외부 전경> 사진제공(문화재청)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재 보호를 위해 평소 접근이 제한됐던 창덕궁 희정당 내부가 11월 한 달간 공개된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내부 관람 프로그램을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내부관람은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회당 입장인원은 15명으로 한정한다. 관람료는 문화재 가치 인식을 높이고 예약 취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당 1만 원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또는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물 제815호인 희정당은 대조전과 더불어 조선 시대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창덕궁의 내전 영역에 속하며, ‘밝은 정사를 펼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각이다. 편전인 선정전(보물 제814호)이 종종 국장을 치르는 공간으로 사용되면서 업무보고와 국가정책 토론 등 왕의 집무실로도 활용됐다. 현재 남아 있는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920년 재건한 것으로 전통건축 방식과 당시 근대문물의 양식이 혼재돼 있고, 조선 후기와 근대 왕실의 생활환경도 비교적
오늘 방송은 수경 '김진수'(시아준수)와 수경 '김영준'이 함께 나왔으며 몸짱 경촬관들이 피해아동을 돕기위해 경찰달력을 제작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내용으로 방송했다. 시아준수는 몸짱 경찰관들을 "헐크" 에 비교하며 경찰달력사진을 본 소감을 말했으며,자선 행사는 로보캅 경찰로 잘 알려진 '박성용' 경사(부천오정경찰서소속)의 적극적인 선행으로, 몸짱 경찰관 19명을 선발 경찰달력을 제작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피해아동을 위해 기부 한다며, 경찰달력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왕밤빵'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막골소녀와 대결을 펼치는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밤빵이 동막골소녀인 EXID 솔지를 꺾고 87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에 새롭게 가왕자리에 오른 왕밤빵의 정체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뮤지가 그간 김동률의 모창을 종종 해왔다는 것을 이유로 김동률의 ‘꿈속에서’를 부른 왕밤빵이 뮤지가 아니냐는 의견 또한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뮤지의 신곡 ‘아가씨2’가 덩달아 화제다. 지난 9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뮤지의 새 미니앨범 ‘컬러 오브 나이트(Color of night)’에는 타이틀곡 ‘아가씨2(阿哥氏)’를 비롯해 총 5곡이 담겼다. 그 중 타이틀곡 ‘아가씨2’는 뮤직비디오로 제작됐다. 또한 뮤지의 팬이 뉴욕타임스퀘어 옥외전광판에 신곡발표를 기념하며, 옥외전광판 앨범홍보를 선물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가수 에릭남이 이별한 남자의 심경을 담은 신곡 '미스 유(Miss You)'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에릭남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가슴 시린 이별 감성을 녹여냈다. 컴백과 함께 에릭남의 이름을 딴 신발을 만드는 '성수 수제화 신기' 캠페인에도 참여해 수제화의 매력 알리기에도 나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다음달 1일부터 감별장치가 장착된 스마트폰으로 즉시 위조지폐를 감별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은 위조지폐 신속 감정과 수사정보 공유를 위해 ‘위조지폐 원격 감정·수사정보 시스템(이하 시스템)’을 내달 1일 정식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위조지폐 범죄는 화폐의 특성 상 전파 속도가 빠르고 그 범위가 전국 단위로 넓다. 검거 전까지 계속 범행 가능성도 높아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수사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다. 경찰청과 국과수는 지난 2016년 3월 위조지폐 원격 감정·수사정보시스템 구축을 협업 과제로 지정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휴대용 위조지폐 감별장치와 시스템 개발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운영방법 교육 및 시범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내달 1일 공문과 우편을 이용한 기존 위조지폐 감정 방식을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 감정 방식으로 개선하고, 위조지폐 범죄 수사정보를 전국 경찰관이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식 운영하게 됐다. 이번 정식 운영되는 시스템은 위조지폐 간이 감별·원격 감정·위
작은 마을에 맨주먹 히어로가 나섰다. 마음만 먹으면 다 때려눕힐 듯한 거대한 몸체와 상대방을 위협하는 날선 눈빛. 하지만 그 안에 올바른 어른다움과 따스함을 머금은 <동네사람들>의 절대강자 마동석의 이야기다. 29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동네사람들>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임진순 감독, 배우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가 참석했다.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라진 친구를 찾는 유진(김새론)을 만나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다. 특히 마동석과 김새론이 영화 <이웃사람> 이후 6년 만에 스승과 제자로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오랜만의 호흡에 대해 마동석은 “김새론 배우가 연기 너무 잘하는 친군데 이번에 사실 어려웠을 거다. 어떻게 보면 전형성이 있는 캐릭터다. 답답해보이거나 오지랖을 부린다는 생각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그 틀 안에서 여러 캐릭터가 같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 나도 옆에서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