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국립암센터는 10월 15일(월) 오후 2시 30분 국립암센터 첨단회의실에서 보건․의료분야에 장애인 고용모델을 제시하는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립암센터가 장애인고용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이고,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애인력 채용이 어려웠던 보건․의료 분야에 장애인고용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체결됐다. 두 기관은 협약 이후 병원 내에서 기존 직무 중에 중중장애인이 진입할 수 있는 틈새 직무를 개발하고,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직장 적응 후 장애인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의 특성상 장애인 고용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일터를 만들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장애인 고용의무 달성이 쉽지 않은 의료산업 분야에 공공부문과 민간부민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장애인고용 사례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경고그림 정책의 원활한 시행과 12월 23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를 담배 제조·수입업자가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경고그림 및 문구 표기 매뉴얼을 개정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2일에 공포된 새로운 경고그림 및 문구를 반영하여 현재 11종의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 모두 새로운 그림 및 문구로 변경하고,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발암성을 상징하는 경고그림 및 문구)가 새롭게 추가되어 이에 대한 표기방법 신설되었다. 담배사업법 개정(‘17.3.7.)사항을 반영하여 전자담배 용액 니코틴 용량 표시 단위를 mg→ml로 조정하고, 표시 크기를 10포인트 이상으로 조정 되었으며, 제1기 매뉴얼을 보완하여 담배사업법 시행규칙,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 등의 관련 법령 추가 및 자주 묻는 질문(FAQ)을 추가·수정하였다.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영기 과장은 “국민에게 담배의 폐해를 다시 일깨우기 위해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이 전면 교체되는 만큼, 이번 표기 매뉴얼이 새로운 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를
무더위가 물러가고 낮에는 덥고 저녁부터는 추운 환절기로 인해서 비염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나를 먹더라고 좀 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음식인 치킨은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국민간식이라 불리고 있다.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닭고기는 쇠고기 다음으로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체력을 보충하는 데에도 탁월하다. 또한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어 임산부, 노약자가 먹기에도 좋다.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 끓이고 삶고 튀기는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살코기만을 골라서 각종 소스로 버무린 닭강정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망원시장은 맛집의 대표적인 장소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망원시장맛집 대표주자 ‘큐스닭강정’은 각종 소스로 맛을 내어 망리단길 홍대맛집으로 유명하다. 주말은 물론이고 주중에도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할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홍대에서도 가까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소비자들은 우유의 ‘고소한 맛’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20세 이상 소비자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우유와 유제품의 소비 행태’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일부 복수 응답), 일주일에 1회 이상 우유를 구입하는 가정은 전체의 81.4%였으며, 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자녀가 있는 가정은 92.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 상표에 관한 조사에서 10명 중 4명은 ‘주로 구매하는 상표를 구매(41.8%)’하며, ‘상표 관련 없이 가격·행사를 고려(30.0%)’하거나 ‘항상 구매하는 상표를 구매(28.2%)’하기도 했다. 맛 평가에서는 응답자의 78.8%가 우유의 ‘고소한 맛’을 중시한다고 했고, ‘깔끔하고 맑은 맛(58.8%)’, ‘부드러움(39.8%)’, ‘비린 맛이 없는 것(37.3%)’을 고른다는 답이 뒤를 이었다. 국산 우유 구매 이유로는 ‘위생적이고 안전할 것 같다(64.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임상, 품질관리(GMP), 인·허가 등 의료기기 관련 규정 전반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민간 자격증이 ‘의료기기 RA전문가’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10월 12일 승격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공인 자격 인정으로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의료기기 규제·제도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의료기기 RA 민간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14년부터 의료기기 RA 전문인력 육성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 3월 국가공인 자격 신청을 하였고, 서류심사(5월), 현장조사(7월)를 거쳐 지난 9월 공인 적합 결과를 통지 받았다.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은 의료공학과, 의공학과,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등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한 자로서 의료기기 RA분야 2년 이상 실무한 자, 의료기기 RA분야에서 5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정한 RA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 등이다. 검정 과목은 ‘시판 전 인허가, 사후관리, 품질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일차의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10월 13일(토) 대전, 10월 20일(토) 서울에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말 시행 예정인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프로토콜(수행과정)과 참여절차 등을 공유하고, 일선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시도되었던 기존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의 장점을 연계․통합한 모형이다. 이 모형은 동네의원에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관리서비스’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포괄 관리서비스’는 ▴환자의 건강 및 생활습관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한 관리계획(Care-Plan) 수립, ▴교육·상담 및 비대면 서비스 등을 활용한 환자관리 서비스 제공, ▴주기적 점검 및 평가 등 일련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복지부는 동네의원의 환자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질병관리·생활습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0일 “매년 토양오염우려기준 등을 초과한 농경지에서 재배되고 있는 농산물의 중금속에 대하여 안전성 조사를 수행 중”이라며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수매·폐기조치로 시중유통을 차단하고 있으며, 광해관리공단에 통보해 오염지역 복원 등 대책마련을 위한 계획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날 연합뉴스 <중금속 오염 토양서 생산된 나물 시중유통>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농관원은 매년 1∼2월 관계기관의 토양오염 우려기준 등을 초과한 필지를 통보받아 3월까지 조사대상 필지를 확정하고, 6월까지 통보된 필지별 작물 재배현황을 조사한 후 중금속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농관원은 “올해도 약 3000점 농산물의 중금속 검사를 실시 중이며,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농산물 중금속조사는 토양오염기준을 초과한 필지에 대한 조사이므로, 조사시점 이전에 출하된 농산물에 대해서는 적&m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8일부터 2주간 ‘어린이 인플루엔자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인플루엔자 발생률(ILI)이 높은데도 예방접종률은 2016년 기준 6∼11세 55.6%, 12∼14세 33.6%로 낮은 편이다. 이들 집단에서는 인플루엔자가 매년 이른 시기에 빠르게 유행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질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10월 2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시행하면서 ‘나와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인플루엔자 미리 예방하세요’라는 표어로 전국의 유치원, 학교, 보건소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11월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감염병 의심 시 진료 후 다 나을 때까지 등교 자제 등 3개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생후 6개월부터 12세 이하 어린이(2006년 1월생부터 2018년 8월 31일 출생아)까지 무료접종을 지원하고 있는데,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비만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기념식 및 유공자 포상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비만예방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비만예방의 날 슬로건인 ’소소한 실천, 확실한 변화(비만은 질병, 건강은 행복)’은 일상 속에서 작은 건강생활 실천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비만을 예방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모든 국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았다. 기념식(1부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한 공무원 등에 대한 유공자 포상, 주제영상 상영 및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선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2부 행사에서는 비만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의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포럼”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연합뉴스 등 <채소·과일값 오름세, 추석 대목 지나도 안 잡힌다> 기사와 관련해 “과일은 봄철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 등으로 생산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가격은 8월 이후 안정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사는 ‘이 달 토마토, 오이, 풋고추 등 주요 과채류와 사과, 배, 포도, 감 등 과일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작황 부진과 출하량 감소 등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여름철 폭염 등 기상불량 영향으로 8월까지 농산물 가격이 급등했으나 배추, 무 등을 중심으로 노지채소류 가격은 9월부터 전반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이라면서 “배추는 8월 하순대비 67%나 낮은 가격이고 무 역시 8월 대비 45% 하락, 양파와 마늘 등도 생산량 증가로 평년보다 낮은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과일의 경우도 “평년보다도 작황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가격은 8월 이후 안정화되는 과정에 있다”면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촌진흥청은 식용꽃 ‘한련화’와 ‘금어초’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한련화는 지방세포 분화 억제를, 금어초는 대식세포의 염증반응 억제와 피부세포의 콜라겐 합성 촉진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용꽃(Edible flower)은 먹을 수 있는 꽃으로 음식의 맛과 향기, 외관을 돋우기 위해 사용한다. 항산화 활성을 갖는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이 다량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으나 아직까지는 장식 위주로 활용돼 시장 확대를 위해 생리 활성에 대한 과학적 구명과 활용법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련화 추출물을 쥐에서 분화된 지방전구세포인 3T3-L1 세포에 처리한 결과, 지방전구세포가 성숙한 지방세포로 분화하는 과정에서 급증하는 세포 내 지질의 축적을 약 40% 감소시켰다. 또한, 분화와 관련이 깊은 단백질(PPAR-γ, C/EBP-α, SREBP-1)의 발현을 각각 약 90%, 71%, 40% 억제했다. 금어초 추출물을 대식세포(RAW 264.7)에 처리한 결과, 염증 반응 시 생성되는 산화질소(NO)는 약 57% 줄었을 뿐만 아니라, 관련 단백질(iNOS, COX-2) 및 사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10월은 전국에서 지역축제가 가장 많이 열리는 시기다. 지난해 열린 지역축제 중 6개는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기도 했다. 축제 중 공연장 등에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실제로 지난 2014년 10월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공연장에서 환풍구 추락사고가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고 2005년 10월에도 경북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11명이 숨지고 162명이 다쳤다. 축제장에서 기본질서와 안전수칙을 지키고 공연이나 체험 등 행사에 참여할 때는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며 위험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10월은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로 산을 찾는 등산객 또한 가장 많다. 단풍을 보기 위해 평소 등산을 즐기지 않던 사람들이 무리하게 산행을 하면서 실족이나 추락 등 등산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산행 전 가벼운 몸풀기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해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축제와 행사, 단풍놀이 등에 참여하기 위해 단체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면서 대형 교통사고 위험도 커진다. 단체 이동을 위해 버스 등에 탈 때는 반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가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한반도 접근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범정부적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태풍 콩레이가 6일 새벽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돼 범정부적 대응체계를 가동, 총력 대응한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오전 위기경보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각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이날 오후 광주 송정 배수펌프장을 찾아 근무 태세를 점검하고 펌프장 배수 구역에서 침수 피해가 없도록 해 줄 것 등을 지시했다. 김 장관은 “국민들도 TV·라디오 등을 통해 태풍의 진로를 수시로 확인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태풍은 남부지방과 강원도 영동, 제주도에 최고 500㎜ 이상 집중호우를 뿌릴 것으로 보이며 강풍까지 동반해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된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25호 태풍 콩레이가 시시각각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제주도는 이미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간 상태다. 이 속도대로 북상할 경우, 콩레이는 오늘 새벽 해뜨기 전 제주도 상공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대로라면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태풍이 남해안에 상륙하는 시점은 오늘 아침 9시 무렵부터 점심시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해상에서 강풍은 오늘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에 가장 강력해 초속 32m 안팎의 돌풍이 휘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폭우는 아침부터 정오 사이가 고비로, 국지적으로 최고 25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는 직접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태풍 콩레이는, 오늘 오전 제주도 동쪽을 지나 모레 오후에는 부산을 스쳐 지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태풍의 고비는 토요일이 될 전망이다. 부산, 경남해안은 오늘 밤 초속 18미터, 내일 오후에는 초속 27미터의 강풍이 불고, 파고도 점점 높아져 최고 7미터가 넘는 집채 만한 파도가 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