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고려아연이 2조 5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의사록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영풍 측은 “투자자에게 공개된 문서는 정확하게 작성해야 한다”며 반발했다. 유상증자 결정 이사회 의사록…“반대 없었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73만 주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해당 의사록에 따르면, 이사회 참석자들 중 장형진 영풍 고문을 제외한 모든 이사가 유상증자 안건에 찬성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 측은 장 고문이 특별히 반대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반대 명확히 했다?…영풍 측, “장형진 고문 반대 의사 표명” 영풍 측은 이날 이사회에서 장 고문이 명확하게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고 주장했다. 영풍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반대자는 거수하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에 장 고문이 화상을 통해 손을 들어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영풍은 이사회 의사록이 투자자들에게 공개되는 공식 문서인 만큼 허위 기재는 문제의 소지가 크다는 입장이다. 투자자 위한 문서…“사실 정확히 기록해야” 영풍 측은 “이사회 의사록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동아에스티와 에이아이트릭스가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국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본격적인 발돋움을 할 계획이다. 혁신 기술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5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혁신적인 기술과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외 헬스케어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국내외 시장 확장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와 에이아이트릭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국내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AITRICS-VC(바이탈케어) 등 다양한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동아에스티는 이를 국내외 유통망을 통해 의료기관에 공급할 계획이다. AI 솔루션 AITRICS-VC, FDA 승인으로 글로벌 도약 에이아이트릭스는 입원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패혈증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김성태 은행장 주재로 대구에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금융·비금융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가며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구 중소기업 대표들 모여 금융지원 논의 IBK기업은행은 5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 대표 26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 창원, 천안 등 지역별로 중소기업 대표들과 소통해온 기업은행의 여덟 번째 간담회로, 김성태 은행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으며 지원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인력난과 금융비용 부담…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인력 부족 문제와 금융비용 부담 등 경영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 이들은 지역 균형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금융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은행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김성태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전통 제조업부터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의 의견을 듣게 되어 뜻깊다”며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금융 및 비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경기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 및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금융권 최초로 보증서를 기반으로 카드 한도를 부여하는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출시했다. 보증서 기반 신용카드, 금융권 첫 도입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6일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금융권 최초로 보증서를 기반으로 카드 한도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전용 기업 신용카드로, 소상공인이 사업 관련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자·보증료·연회비 면제 등 소상공인 부담 최소화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는 카드 사용처를 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로 제한하며, 카드 이용 시 이자비용과 보증료, 연회비를 면제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크게 줄였다. 발급 대상은 경기도 내 소재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특례 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로, 카드 한도는 500만 원으로 설정된다. 또한 카드는 연 1회씩 갱신하여 최대 5년간 사용 가능하다. 무이자 할부 및 캐시백 이벤트로 추가 혜택 제공 기업은행은 경기 소상공인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주최한 '가축 방역 선진화를 위한 국회 세미나'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AI(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럼피스킨, 돼지열병(ASF) 등 매년 반복되는 가축전염병 문제에 대한 대응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축산 관련단체협의회와 농수축산신문이 주관한 행사에는 학계 및 축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전염병 예방을 위한 자가 접종 인식 개선과 백신 접종 효율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최정록 방역정책국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 현황과 방역 대책을 소개하며 2025년 방역 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최 국장은 특히 가축전염병별 특성에 맞춘 방역 체계를 강조하며, 보다 선제적인 대응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최상희 농수축산신문 편집국장이 좌장을 맡고, 농식품부와 축산업계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정주 농식품부 구제방역과장,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김영원 전국한우협회 전무 등은 축산업 종사자의 자가 접종 강화 방안을 제안하며 방역 체계 선진화를 위한 다양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온·오프라인 통합 리테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혁신을 본격화한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파트너스 데이’에서 이러한 계획을 파트너사와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델리, 가공/일상, 주류, PB, 생활잡화 등 5개 부문 파트너사들이 부문별로 나뉘어 참여하여 협업 방안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롯데마트·슈퍼 대표 강성현 사장은 파트너사들과의 성과와 내년도 비전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체계를 확립해 나갈 뜻을 밝혔다. 내년 상반기, 롯데마트는 차세대 e그로서리 앱 ‘롯데마트 제타’를 론칭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온라인 식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첨단 자동화 물류 시스템인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을 적용한 부산 풀필먼트 센터가 2026년 초 완공 예정으로, 향후 2032년까지 전국에 6개 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력 강화 방안으로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인 닐슨아이큐(NIQ)의 ‘닐슨 엑티베이트(Activate)’ 분석 자료를 파트너사에 제공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배우 이수진이 블랙드레스를 입고 제1회 서울한강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제는 4·19 혁명의 정신을 현재 청년들의 삶을 통해 자유와 민주, 정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된 가운데 이수진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수진, 제1회 서울한강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배우 이수진은 지난 11월 3일 열린 제1회 서울한강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한강국제영화제는 서울한강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오신환)가 주최하고, 4·19혁명공로자회 서울특별시지부(지부장 김선담)와 ㈜레드파노라마(대표 송영신)가 공동 주관하는 영화제로, 젊은 세대의 삶을 통해 자유, 민주, 정의를 조명하는 새로운 방식의 영화제로 주목받고 있다. 자유, 민주, 정의의 정신 재조명한 서울한강국제영화제 이번 서울한강국제영화제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시대를 넘나드는 주제를 다룬다. 기존의 4·19혁명과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뿐만 아니라, 현대 젊은이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민주와 정의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는 단순히 과거에 머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추진 중인 공항 및 배후부지 개발에 따라, 현재 전력 설비용량 증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발전 설비 확충 없이는 공항 운영과 도서지역 전력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백령도 전력 수요 증가, 발전 설비 부족 우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자료를 인용해, 2030년 백령공항 및 배후부지가 완공될 경우 예상되는 전력 최대 부하는 32.6MW에 이를 것이라 밝혔다. 이는 현재 백령도발전소의 설비용량 15MW의 두 배를 초과하는 수치다. 한전은 2027년까지 기존 15MW에서 21MW로 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 정도로는 공항 운영 시점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허 의원의 지적이다. 추가 설비 증설 불가피, 발전원 다각화 검토 중 백령도는 공항과 배후단지 외에도 해수담수화시설과 해경 부두가 들어설 예정이라, 도서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발전설비 용량을 더욱 확충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한전은 기존 디젤발전 외에 재생에너지와 LNG 발전을 포함한 다양한 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쓱데이의 파격적인 할인과 특가 프로모션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고객들이 사전 준비된 여행 상품과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비롯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대폭 할인하여 제공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SSG닷컴, 조선호텔 숙박권 등 겨울 맞춤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 쓱데이 행사에서 SSG닷컴은 고객들에게 다가오는 겨울방학 및 내년 여행을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1월 5일 저녁 8시에는 쓱라이브를 통해 호주 시드니 여행 패키지를 최대 11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7일에는 그랜드 조선 부산 숙박권을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여기어때, 야놀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최대 12% 할인된 국내외 숙박 상품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G마켓·옥션, 내년 연휴 대비 항공·숙박 패키지 대폭 할인 G마켓과 옥션도 내년 겨울방학과 추석 황금연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내년 10월까지 이용 가능한 쓱데이 전용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해외 패키지와 국내외 리조트, 항공권 등을 대폭 할인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오는 11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 부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ICT 기술을 테마로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 협력사가 참여해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혁신 분야 인재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부산의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ICT 중소·중견기업 80여 개사 참여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2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4 부산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ICT 산업의 주요 분야인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5G 기술을 다루는 지역 내 80여 개의 중소·중견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면접과 채용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공동으로 지역 일자리 활성화 도모 이번 박람회는 'ICT 기술과 인재를 연결하는 부산'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우수 기업들이 구직자와의 매칭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인재의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이 특별 무대에 올라 청년 구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금호타이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4 세마쇼(SEMA Show)'에 참가해, ‘타협 없는 퍼포먼스’라는 슬로건 아래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신제품과 전기차용 타이어를 비롯해 고성능 제품군을 대거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 ‘세마쇼’ 참가 금호타이어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4 세마쇼(SEMA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마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로, 타이어, 휠, 배터리 등 자동차 부품 제조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행사다. 올해는 2,4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며 1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협 없는 퍼포먼스’ 슬로건, 신제품으로 북미 시장 공략 금호타이어는 이번 세마쇼에서 ‘타협 없는 퍼포먼스(Performance without Compromise)’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에 특화된 신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2025년 출시를 앞둔 엑스타 PA71, 엑스타 PS72, 로드벤처 R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34번째 ‘희망의 공부방’을 완공하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타이어, 수도권 청소년 대상 학습 교구 및 생활환경 지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과 손잡고 ‘희망의 공부방’ 34호점을 완공했다. 이번 34호점 완공식에는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과 김선희 나눔사업2팀장이 참석해 공부방 현판을 전달했다.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 위한 사회적 지원 지속 예정 이번 지원 대상은 가정위탁 중인 아동으로, 금호타이어는 학습 교구와 시설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업 환경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교통안전교육부터 멘토링까지… 청소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 전개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2016년부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부방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금호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렌탈이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7,1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05억 원을 기록했다. 본업을 강화하는 전략에 따라 렌탈 사업의 영업이익이 28.5% 늘며 개선세를 보였다. 회사는 중고차 매각을 줄이고 렌탈 사업에 집중하는 체질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른 일시적인 손익 감소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주요 사업인 장기렌터카와 중고차 장기렌터카의 실적이 각각 3.9%, 11.4%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편, 오토 단기 사업도 강세를 보였다. 제주도 내 일단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고, 외국인 대여 비중도 2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롯데렌탈은 지난 9월 카셰어링 브랜드를 ‘롯데렌터카 G Car’로 변경하며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또한, 롯데렌탈은 중고차 소매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다. 강서자동차매매조합에 가입해 사업권을 확보하고, 중고차 상품화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2028년까지 온라인 시장 점유율 8%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이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접목하며 빠르게 혁신 중이다. 바디프랜드는 세계적인 안마의자 제조사에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수출하며 선도적 입지를 굳혔다. 최근 열린 추계 캔톤페어에서 바디프랜드의 기술력이 재차 검증되며 글로벌 시장 재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글로벌 시장, 헬스케어로봇으로 급속 전환 안마의자 산업이 빠르게 헬스케어로봇으로 진화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통해 세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으며, 이번 ‘136회 추계 캔톤페어’에서 이러한 변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캔톤페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무역박람회 중 하나로, 최신 기술과 트렌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다. 헬스케어로봇 18종, 글로벌 바이어의 시선을 사로잡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글로벌 안마의자 제조사에 최초로 수출한 기업으로, 현재 총 13개사와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다. 이번 추계 캔톤페어에서는 이들 중 7개 제조사의 부스에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이 총 18종 전시되어 글로벌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각 부스마다 헬스케어로봇이 중심에 배치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미술계가 갤러리K의 사기 사건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국회와 K미술연대가 시각예술 작가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예술 시장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피해 작가 500여 명의 권익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작가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법적 환경 마련을” 지난 10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K미술연대 성희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미술작가 권익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헌법 제22조 제2항의 ‘예술가 권리 보호’ 조항을 인용하며, 이들은 시각예술 작가들이 온전히 창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법적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갤러리K 사건…피해 작가만 500명, 수사 난항 이번 기자회견의 계기가 된 갤러리K 사건은 투자자들에게 작품을 대여하며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홍보한 후, 사기 및 유사수신 혐의로 논란이 된 사건이다. 갤러리K 대표가 피해 작가들로부터 다량의 작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해외로 도피한 가운데, 피해 작가들은 작품 판매 대금 체납 및 임대료 미지급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