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최근 5년간 인천 지역에서 전기 불법 사용이 577건 적발되면서 한전 인천본부가 31억 원에 달하는 손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산업용 전기 계약 위반과 무단 도전 행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며, 공공기관과 통신사도 불법 사용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계약 위반이 전체 불법 사용의 79%…산업용 전기가 주요 타깃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인천 지역에서 전기 불법 사용 건수가 577건 적발되었으며, 한전 인천본부는 이로 인해 31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 이 중 계약 위반은 전체 불법 사용의 79%에 달했으며, 주로 산업용 전기가 타깃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용 전기의 저렴한 요금이 악용되면서 17억 원 이상의 손해가 발생했다. 전기 무단 도전, 피해 지속…계기조작까지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도전' 행위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무단 사용으로 인한 손해액은 2억 4,200만 원으로 가장 컸으며, 계기조작까지 이루어진 사례도 있었다. 이러한 불법 행위는 전기 요금을 회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한국전력공사와 6개 발전사가 지난 5년간 환경 관련 법을 86건이나 위반해 총 1억여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폐기물 보관 기준 미준수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 초과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와 임직원 교육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전 포함 발전사 7곳, 5년간 1억여 원 과태료 부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와 6개 발전사는 2019년부터 2023년 9월까지 환경 관련 법을 86건 위반해 총 1억436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기관별로는 한국중부발전이 19건으로 2,492만 원, 한전은 27건으로 2,440만 원을 부과받았으며, 다른 발전사들도 수천만 원의 과태료를 납부했다. 이들이 위반한 법률 중 가장 많은 건이 건설폐기물재활용촉진법 위반이었다. 이외에도 대기관리권역법, 물환경보전법, 화학물질관리법 등 14개 법률이 위반되었다. 폐기물 보관 기준 미준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 미흡, 자가측정 주기 미준수 등의 문제가 자주 발생했으며,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고장이나 굴뚝 배출구 암모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급성장 중인 피자 프랜차이즈 ‘노모어피자’와 연간 72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전국 150개 매장을 대상으로 100여 종의 식자재를 공급하며, 매장 매뉴얼 개발과 위생 컨설팅 등을 통해 프랜차이즈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노모어에프앤비, 연 720억 규모 식자재 계약 CJ프레시웨이는 노모어피자 운영사인 노모어에프앤비와 72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노모어피자는 2021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급성장해 현재 전국에 1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인기 비결은 ‘소금우유 도우’와 1인 가구를 위한 퍼스널 사이즈 피자 등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 150개 매장 대상 100여 종 식자재 공급 CJ프레시웨이는 이달부터 전국 노모어피자 매장에 도우, 치즈 등 약 100여 종의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전문 MD 조직과 전국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주 6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모어피자의 급격한 매장 확장에도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매장 매뉴얼 개발 및 위생 컨설팅 제공 CJ프레시웨이는 단순히 식자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함께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착공하며 북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이로써 첨단화·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K-물류’가 전 세계로 확산될 전망이며, 국내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북미 물류센터 착공…글로벌 물류 강화 신호탄 CJ대한통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함께 민관합작 형태의 대규모 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물류센터는 2026년 상반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며, 상온 제품 보관을 포함한 물류 전 과정에서 자동화 설비와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될 예정이다. 국내 기업의 북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이번 착공식은 지난해 6월 양사가 합의한 북미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J대한통운은 미국 시카고와 뉴욕 등 물류 중심지에 대규모 센터를 순차적으로 세울 계획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자금 조달을,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 운영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물류망과 첨단 기술의 결합…글로벌 경쟁력 강화 엘우드 물류센터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야놀자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솔루션인 ‘버티컬 AI’를 통해 글로벌 여행 시장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야놀자클라우드는 10월 9일부터 3일간 서울 본사에서 ‘2024 글로벌 서밋’을 열고, 글로벌 사업 전략과 AI 솔루션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야놀자클라우드는 전 세계 28개국에 69개 오피스를 운영하며, 200여 개국에서 133만 개 이상의 여행 서비스 공급자와 1만7천 개 이상의 판매 채널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인벤토리 가격 최적화, 객실 맵핑 등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업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버티컬 AI’는 여행 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영업 효율과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야놀자클라우드는 기존의 거대언어모델(LLM)과 달리, 여행 데이터에 특화된 소형언어모델(sLLM)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분기 야놀자클라우드의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7.2조 원을 기록하며, AI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데이터 솔루션의 매출 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S-HiConTM)'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4'에서 처음 공개됐다. '에스-하이콘'은 200mg/ml 이상의 초고농도 제형 개발이 가능하며, 기존 저농도 제형 대비 적은 양으로 동일한 약효를 낼 수 있어 피하주사제나 안구주사제 개발에 적합하다. 고농도 제형은 보관 및 운반 비용 절감 효과도 있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형 개발 과정에서 점도 및 수소이온 농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부형제를 활용했고, 고농도 제형 개발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농도 게이트 체크 단계를 추가했다. 이로 인해 고객사가 원하는 농도까지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에스-하이콘' 출시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9개의 CDO(위탁개발)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기술을 통해 제형 개발 역량을 확대하고,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민호성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센터장은 "고농도 제형 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내 소프트웨어(SW) 개발사들이 최근 급증하는 SW 공급망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취약점 관리와 오픈소스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SW 보안 전문 기업 스패로우는 넷앤드, 라온시큐어, 소만사, 슈프리마 등 국내 주요 개발사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며, 안전한 개발 환경 구축을 돕고 있다. SW 공급망 공격은 개발 단계에서 악성코드를 삽입하거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최종 사용자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형태로, 그 피해가 연쇄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솔라윈즈 사태와 Log4j 취약점 사건이 있다. 이러한 공격이 날로 고도화됨에 따라, 미국 사이버 보안 기관인 CISA는 SW 개발사가 제품 개발 초기부터 보안을 강화하는 ‘시큐리티 바이 디자인(Security by Design)’을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 정부 역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 v1.0'을 발간해 개발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고 SW에 포함된 라이브러리 및 배포 체계의 보안을 강화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에는 안전한 코드 개발 환경 구축, 공개 SW 관리,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통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이 올겨울 예상되는 기록적 한파에 대비해 대규모 ‘아우터 페어’를 개최한다. 롯데백화점은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할인 판매하며, 앱(APP)을 통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금액 할인권과 최대 10%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막스마라' 등 럭셔리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열릴 예정이다. 롯데아울렛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다운 코트 페스티벌’을 통해 여성 아우터를 최대 80% 할인하며, 듀베티카, 페트레이, 맥케이지 등의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도 할인을 제공한다. 인기 유튜버 ‘단이’와 협업한 특가 상품과 디스커버리 아우터를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10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겨울 침구를 최대 75% 할인하는 ‘구스&울페어’를 진행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3%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근 빠르게 추워지면서 아우터와 겨울 침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겨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남해군이 서면 지역의 한 토지 소유주와의 소송에서 패소한 후, 도시계획정보시스템(UPIS)에 압류가 집행되면서 도시계획 업무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이는 해당 시스템의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수리조차 불가능하게 만들어, 군정의 큰 혼란이 예상된다. 도시계획시스템 압류 위기 남해군의 도시계획정보서비스(UPIS) 시스템 장비에 법원의 압류조치가 내려졌다. UPIS는 국토이용 및 개발, 보전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인 시스템으로, 남해군의 도시계획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한다. UPIS는 국토교통부 정책과 연계된 중앙 시스템뿐만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의 표준 시스템으로, 정보 제공과 업무 처리를 위한 중요한 도구다. 만약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수리가 불가능하고, 남해군의 도시계획 관련 업무는 즉시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개인 토지 무단 점유로 소송 패소 남해군은 서면 서상리 지역에 위치한 K씨 소유의 토지를 무단으로 점유해 도로로 사용해 왔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 K씨는 남해군이 자신의 토지를 공권력을 이용해 아스팔트로 포장하고, 아무런 보상 없이 도로로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K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마트와 슈퍼가 지난 10일(목) '국민맥주 2탄 에일편(500㎖)'을 단독 출시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국민맥주 2탄 에일편(500㎖)'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목)부터 국민맥주 할인 행사를 진행, 6캔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캔당 1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국민맥주 1탄 라거편(500㎖)' 역시 동일한 혜택으로 캔당 162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국민맥주'는 롯데마트와 슈퍼가 고객의 물가 부담은 줄이고 동시에 다변화 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기획한 가성비 맥주 브랜드로, 양조장 고유의 독특한 풍미를 지닌 수제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지난 4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국민맥주 1탄 라거편'은 우수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롯데마트와 슈퍼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으며, 출시 후 9월까지 국내 수제맥주 상품군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중이다. 이같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롯데마트와 슈퍼는 국내 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 '세븐브로이'와 협업을 진행, '국민맥주 2탄 에일편'을 출시했다. 해당 맥주는 드라이 호핑(DryHopping) 공법으로 양조해 홉의 풍미를 극대화했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오는 13일(일)까지 '불가리 퍼퓸 옴니아 크리스탈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층 더 우아하고 풍부한 향기로 새롭게 선보이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여성 향수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NEW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50ml, 18만 6,000원)',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뚜왈렛(50ml, 15만8천원)', '옴니아 코럴 오 드 뚜왈렛 (100ml, 22만 2,000원)' 등이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독일 잘란트주에 'IBK창공 유럽데스크'를 설치하며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유럽데스크는 실리콘밸리데스크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거점으로, 기업은행은 유럽 현지 법인 설립과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IBK창공 유럽데스크, 유럽 진출 스타트업의 교두보 역할 IBK기업은행은 지난 8일 독일 잘란트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럽연구소 내에 'IBK창공 유럽데스크'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실리콘밸리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거점으로,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에게 현지 진출과 사업화를 위한 중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독일 정부와의 협력 강화, 스타트업 지원 확대 이번 유럽데스크 개소는 지난해 6월 기업은행이 독일 잘란트주 정부, KIST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 유럽 내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현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현지 법인 설립 컨설팅, 독일 지원 프로그램 참여, 네트워크 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돕는다. 실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가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법원 판결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사주 공개매수에 대한 배임 의혹은 법적 근거가 없으며, 일부 가처분 신청으로 인해 투자자 혼란을 야기하는 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고려아연은 오는 23일까지 자사주 공개매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자사주 공개매수, 법적으로 문제없다" 고려아연은 최근 자사주 공개매수가 적법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법원의 판결에 따라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회사 측은 10월 18일 열릴 심문기일은 단순한 절차일 뿐 자사주 공개매수가 중단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Q: 자사주 공개매수가 18일 중단될 수 있는가? A: 그렇지 않다. 18일은 단순 심문기일일 뿐, 법원은 이미 고려아연의 자사주 취득이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영풍 측이 자사주 매수의 불확실성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이는 법적 절차를 악용한 행위다. "차입금으로 자사주 매입, 대법원 판결 따라 문제 없어" 고려아연은 차입금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하는 행위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는 대법원 판례에 따른 것으로, 법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MBK 파트너스는 지난 달 고려아연과 영풍정밀에 대한 공개매수를 시작한 이후, 공개매수 가격을 더 이상 인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10일 밝혔다. 회사는 고려아연의 주당 83만원, 영풍정밀의 주당 3만원이 적정가치이며, 재무구조 악화를 막기 위해 더 이상의 가격 경쟁을 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MBK 파트너스는 임직원 고용 보장과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고려아연 보호를 약속했다. 가격 인상 없을 것... "고려아연 및 영풍정밀 적정가치 반영" MBK 파트너스는 이번 공개매수에서 고려아연 주당 83만원, 영풍정밀 주당 3만원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 가격은 회사의 적정가치보다 충분히 높은 수준이라며, 추가적인 가격 인상은 기업가치를 훼손하고 주주가치를 떨어뜨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MBK 파트너스는 가격 인상 경쟁이 재무구조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공개매수 가격을 더 이상 올리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공개매수 절차 중지 위한 법적 대응... "지배구조 안정화 최우선" MBK 파트너스는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을 얼마나 확보하는가보다, 고려아연이 차입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으로 인해 손해를 입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최근 7년간 국내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약 6,61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은행권 사고가 전체 금액의 61.9%를 차지했으며, 사고의 절반 이상은 업무상 배임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강민국 의원(국민의힘, 진주시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 8월까지 금융권 전반에서 총 463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매년 평균 60여 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으며, 2022년부터는 사고 규모가 1,000억 원대를 넘어서고 있다. 금융사고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전체 사고 중 33%에 해당하는 2,171억 원이 '업무상 배임'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사기(2,022억 원), 횡령 및 유용(1,962억 원)이 뒤를 이었다. 금액 규모와 관계없이 건수로는 횡령 및 유용이 2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업권별로는 은행권이 4,097억 원(264건)으로 가장 많은 사고를 기록했으며, 이어 증권사(1,113억 원), 저축은행(647억 원), 손해보험(458억 원), 카드사(229억 원)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