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기 아이돌 '엑소'가 신곡 '러브 샷'으로 올해 마지막 활동에 나선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멤버 첸과 찬열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담았다. 엑소는 신곡 활동과 함께 예능과 영화, 시상식에 참여해 연말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재차 언급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금까지 묵묵부답으로 응했던 백종원 역시 이번엔 황교익에 관해 입을 뗐다. 지난 11일 황교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익TV>를 통해 ‘다섯 가지 맛 이야기–두 번째 에피소드, 단 맛’을 공개했다. 황교익은 해당 영상에서 ‘단 맛’이 인간에게 얼마나 유해한지, 단맛을 선호하는 사회적인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백종원을 거듭 언급했다. “백종원이 TV에서 가르쳐주는 레시피를 따라 해봤자 그 맛이 나지 않는다. 손이 달라서가 아니라 레시피에 빠진 게 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건 MSG차이”라며 “음식의 쾌락을 제대로 즐기려면 백종원의 레시피를 버려야 한다”고 덧붙여 백종원을 향한 공개적인 비난을 가했다. 황교익은 과거에도 몇 차례나 백종원을 저격해왔다.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방영 당시 ‘슈가보이’라는 별명으로 승승장구하던 백종원을 향해 “백종원을 디스하는 것이 아니다. 설탕을 처발라서 팔든 먹든 그건 자유다. 욕할 것도 없다. 문제는 방송이다. 아무 음식에나 설탕 처바르면서 괜찮다고 방송하는 게 과연 정상인가 따지는 것”이라며 불편한
이영자와 박나래 중 2018년 대상의 주인공이 탄생될까. 17년 만에 예능가 정상자리를 향해 불어온 여풍(女風)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MBC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후보로 김구라·전현무·이영자·박나래 총 4명을 공개했다.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올해 대상수상자에 대한 의견과 예측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동안 장기간 MBC의 간판예능이었던 <무한도전>이 시즌 종영 후 첫 진행되는 시상식이기 때문에 새로운 정상자리에 대한 이목이 쏠린 것. 대상 후보로 여성 예능인 두 명이 포함되어 있는 점도 눈에 띄었다. 지금까지 여성 예능인들에게 예능분야의 벽이 유독 높았던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MBC 역대 연예대상자들을 살펴보면 전현무(2017), 유재석(2016), 김구라(2015) 등 대부분 남성 예능인이 차지했고 17년 전인 2001년 박경림이 첫 연예대상의 감격을 안은 이후, 오늘날까지 여성 예능인의 대상소식은 잠잠했다. 다른 방송사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KBS는 1990년 김미화의 대상수상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며 SBS는 2009년 <패밀리가 떴다>
故배동신 화백의 10주기 추모전이 현재 세계적인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이베이’를 통해 전시되고 있다. 이번 배동신 화백의 전시는 세계 어디서나 모바일과 PC를 통해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된 작품 수는 30여 점이다. 현재까지의 전시는 정해진 지역적 공간에서 한정된 관객들을 대상으로만 이루고 있지만 전시의 개념이 갖고 있는 ‘전달’이라는 의미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이 반영된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이베이를 통해 ‘배동신 추모10주년 전람회’와 같은 타이틀을 갖춘 전시는 전 세계는 물론, 한국 화가로서는 처음이다. 故배동신 화백은 생전에 ‘한국수채화의 1인자’로 불렸다. 유화의 밑그림 정도로 여겼던 수채화를 미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게 한 한국 수채화의 독보적 존재로서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한편 배 화백은 이베이 국제 경매에서 1호 크기 작품이 150만 달러(당시 약 17억원)에 낙찰되며, 호당가격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현재 故배동신 화백의 추모 10주년 기념전은 이베이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6명의 스파이더맨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개봉했다. 방사능 거미에 물리며 스파이더맨이 된 소년 모랄레스, 어느날 여러 차원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리면서 또다른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되고 함께 악당 킹핀에 맞서 싸운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스파이더 우먼과 스파이더 돼지까지 과거 코믹스에 등장했던 모든 스파이더맨이 한자리에 모인 애니메이션 영화로, 독특한 그래픽으로 만화 특유의 질감을 살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가 오늘 오후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새 앨범을 발표했다. 미리 공개된 영상 속 아홉 소녀들은 사랑스러운 겨울 여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수장인 박진영이 심혈을 기울인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은 트와이스가 처음으로 알앤비 장르에 도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진은 특유의 까칠함을, 편안함으로 바꿔낸 배우다. 이제 대중들은 있는 그대로의 이서진을 받아들일 줄 안다. 애써 포장하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 그리고 내려놓는 것. 이 자연스러움을 통해 지금의 이서진을 만들었다. 오랜만에 영화로 복귀한 그의 연기관도, 이서진이 추구하는 삶의 태도와 무관하지 않은 듯 보인다. Editor 박주연 | Photo 롯데엔터테인먼트 쿨했고, 솔직했고, 거침없었다. 이서진은 매체를 통해 보여줬던 모습 그대로 취재진 앞에 섰다. 태생이 웃긴 사람은 아니지만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위트가 넘쳤다. 둘러대고 머뭇거리기보다는 직선으로 들이받는 게 스타일인 듯 보였다. 연기관이나 예능에서의 입지에 대해서도 말을 고르는 법이 없었다. 명백한 솔직함은 그의 강력한 매력이자, 무기다. 날 것 그대로의 매력, 이서진을 돋보이게 하다 이서진은 영화 <완벽한 타인>을 통해 <오늘의 연애>(2015) 이후 약 3년 만에 스크린에 나섰다. <오늘의 연애>에서도 그리 비중이 크지 않았으니, 관객들에겐 영화에서의 이서진이 더욱 반갑게 느껴질 터다. 이서진은 극중 어린 아내 세경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방탄소년단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수많은 팬들이 마음을 졸였다. 최근 타이완에서 공연을 가졌던 방탄소년단은 숙소로 가던 중 멤버들이 탄 차량 간에 접촉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큰 사고가 아니라 멤버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해 향후 일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완 공연을 마무리한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국내외 연말 시상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 아시아 스타 마케팅 컨벤션"이 11월 30일(금)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사)아시아인재과학원과 (사)국가브랜드진흥원 및 한국SNS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메인피디와 (주)코그미디어가 공동 주관 했다. 이날 한국가수인 알리, SBS방송 이상호PD,연세의료원 국제진료소 인요한소장, UN아시아퍼시픽 최재창국장,오스트리아 모니카파싱어시장,목은정패션디자이너,토다이코리아가 수상했다. 아시아인물대상에 김월선회장이 수상했다. 김월선회장은 중국에서 8남매중 7번째로 태어났고,중국에서 성실한 노력을 통해 꾸준히 사업적감각을 키우다, 32세에 부동산분야 사업을 접하게 되었다. 10년의 시간동안 부동산사업을 통해 3번이나 사업에 실패를 하는 아픔도 겪었다. 어려움속에서 포기치않고 끝까지 도전한 끝에, 사업이 다시자리잡으며 베이징으로 터전을 옮기게 되었다. 많은 빌딩과 집들을 매입하고, 공장만 50여개를 직접 인허가 분양했다. 처음 공장을 시작한것은 코오롱기업에 공장을 임대하는 사업이었다. 이를 시작으로, 한국회사 현공, 강남, 행남, 유진, 삼양, 기아자동차 등 많은 기업들이 공장을 임대 했었고, 현대자동차는 지금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란지교시큐리티, ㈜시옷, 시큐레터㈜, ㈜큐비트시큐리티에서 보유한 기술 등을 2018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과 제품으로 지정(유효기간 2년)한다고 밝혔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 지정은 혁신기술을 개발한 우수 벤처기업을 지정하여 중점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첫 지정하게 되었다. 지정공모에는 총 13개 기술·제품이 참여하여 신규성,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심사를 통해 총 4개의 우수 기술을 선정되었다. 심사는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특히 사업 가능성 등 경제성 평가를 위해 특허평가 전문가를 심사위원에 포함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4개 기술·제품에 대해 보유 특허의 질적 수준이 높고,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 기술개발을 통해 향후 시장 수요가 높을 것으로 평가되었다. 지정 기술 등에는 ①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 지정서, ② 지정마크, ③ R&D 지원금, ④ 과기정통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판로개척·시설·R&D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우리나라 전통문화예술을 안방에 소개할 전문 TV채널이 내년 하반기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통문화예술 텔레비전(TV) 설립을 위한 예산 2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내년 11월 개국을 목표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록, 프로그램 구성, 시험방송 실시 등 본격적인 설립 추진에 착수한다. 방송 프로그램은 국악뿐만 아니라 한식, 한옥, 전통공예 등 전통문화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전통문화예술은 악(樂)·가(歌)·무(舞)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악방송을 통해 라디오 방송 서비스만 제공돼 왔다. 국악계에서는 서명운동 등을 통해 국악 텔레비전 설립을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이번 예산 반영은 국악계의 소원 중 하나가 이뤄진 셈이다. 앞으로는 전통문화예술을 안방에서 보고 즐길 수 있어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통문화예술인들의 TV 진출 확대, 연출가·작가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전통문화예술의 수요층 확대 및 소비를 촉진해 전통문화예술 관련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제및 재배포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늘(12월 10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자율주행차 실험도시인 ‘케이-시티(K-City)’ 준공식을 개최했다. 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로 우리의 삶을 바꾸고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기술조사업체인 내비건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는 자율주행차 관련 세계 시장규모가 2020년 210조 원, 2035년 1천 3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자율주행차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빠른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재현실험이 가능한 시험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약 125억 원을 투입하여 자율주행차 실험을 위한 가상도시인 ‘케이-시티’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평) 규모로 구축했다. 케이-시티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G 통신망도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시험장을 목표로, 자율주행 시 발생할 수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여배우가 겨울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공효진 주연의 공포 영화 '도어락'이 개봉 첫날 1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는 혼자 사는 여자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스릴러로, 현실감 넘치는 소재가 공포감을 극대화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동안 1위를 지키던 김혜수 주연의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하지만 예매율에서는 '국가부도의 날'이 앞서고 있어 이번 주말 두 영화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주혁의 세계가 확장됐다. 모델로 데뷔해 굵직한 존재감을 뽐내는 드라마 주인공 자리를 꿰찼고 이제는 영화배우로 거듭났다. 성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도약한 만큼 매 작품에서 이뤄내는 성장세도 눈부시다. 배우 남주혁이 보여줄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ditor 박주연 | Photo YG엔터테인먼트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남주혁은 그의 첫 영화 <안시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잠재력과 가치를 재평가 받았다. 극중 안시성 출신의 태학도 수장 사물 역을 맡은 남주혁은 안시성 성주인 양만춘(조인성)과 대립하고 화합하는 인물. 걸출한 선배 조인성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대중들의 우려도 있었지만 남주혁은 결코 틀린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결과물로 증명했다. 인터뷰 중 “부족하고 아쉬워요” 라는 말을 자주 내뱉었지만, 스크린 첫 발을 내딛은 그에게는 설렘과 후련함이 더 커보였다. “안시성? 220억 대작인 줄도 몰랐어요” 영화 <안시성>은 남주혁에게 많은 ‘첫 경험’을 안겼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 현장을 겪었다는 것. SBS 드라마 <달의 연인>에 이어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가 뽑은 올해의 '톱 아티스트' 8위를 차지했다. 상위권에 오른 드레이크와 에드 시런 등 세계적인 팝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지난해 세운 10위에서 두 계단 상승해 또 한 번 한국 가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번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 방탄소년단은 여러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톱 아티스트-듀오 그룹'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며, SNS 영향력을 보여주는 '소셜'과 독립적 완성도를 보는 '인디펜던트 아티스트', '월드 앨범 아티스트' 부문은 1위에 올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