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 제공 올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줄 로맨틱 코미디가 찾아왔다. tvN 토일드라마<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로맨스에만 집중했던 이전까지의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책 한권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21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tvN<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정효 감독과 배우 이나영·이종석·정유진·위하준·김태우·김유미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사진 = CJ ENM 제공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이나영)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차은호(이종석)가 만들어가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스토리를 담았다. 드라마는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나영과 배우 이종석의 연상연하 케미로 방영 전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 CJ ENM 제공 오랜만에 작품을 만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 이나영은 “ 강단이는 경력 단절 여성으로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유해진, 윤계상 주연 말모이가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개봉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의 주역들은 200만 관객 돌파를기념해 감사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말모이는 일제강점기의 우리 말을 지키려다 옥고를 치른 조선 어학회의 이야기로 공감 어린 웃음과 묵직한 울림이 관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민원기 제2차관은 1월 17일 서울 삼성동 소재 CJ ENM 다이아TV를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1인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개인 맞춤형 콘텐츠의 수요 급증에 따른 국내 1인 미디어 콘텐츠 시장동향과 전망을 상호 공유하고, 1인 미디어의 혁신성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1인 창작자*,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국내 1인 미디어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소프(박준하)”, “헤이지니(강혜진)”, “양띵(양지영)”, “데이지(김수진)”, “파워무비(유승엽)”, “오땡큐(현병욱)”, “한국삼촌TV(박정준)” 등 총 7명의 1인 창작자들은 1인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구독자 확보, 수익창출, 해외진출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였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최세정 교수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
“청춘이었다고 기억해주세요!” 워너원의 말처럼 지난 18개월은 11명 멤버 개개인에게도, 팬들에게도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한 조각으로 각인됐다. 인생에서 거치는 무수히 찬란한 순간들 가운데서도 유난히 반짝이던 시간들. 역대 가장 완벽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기억될 워너원의 꽃길 여정을 5개 키워드로 짚어보자. Editor 박주연 | Photo 스윙엔터테인먼트 01 예견돼 있던 괴물신인의 탄생 그룹 워너원(WANNA-ONE)은 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던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됐다. 멤버는 최종 순위 1~11위의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국내외 방대한 팬덤을 결성한 워너원은 신인가수로서는 믿을 수 없는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2017년 8월7일엔 미니앨범 <1X1=1(TO BE ONE)>을 발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만여 명 팬들과 함께 성대하고 화끈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데뷔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분단 이후 남과 북으로 갈라진 우리 말을 한데 모으는 '겨레말큰사전' 편찬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겨레말큰사전' 편찬 사업은 지난 2005년 남북의 학자들이 금강산에서 공동편찬위원회를 결성하면서 시작됐는데,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부침을 거듭하다 2016년 전면 중단됐다. 그리고 지난해 3차례 남북정상회담 이후 정부는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 재개의 의지를 밝혔고, 지난해 10월 남북 관계자들이 평양에서 만나 올해안에 편찬회의를 재개하기로 협의했다. 분단 이후 74년, 그 세월만큼 달라져버린 남과 북의 언어, 휴전선에 가로막힌 민족의 언어 유산을 집대성하는 작업이 다시 시작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가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오는 6월 상암 지역에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전용시험장을 조성하고 5G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이 사업은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실증사업의 일환이다. C-ITS는 차량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V2V), 차량-인프라 간(V2I) 통신으로 정보를 받아 차량 센서 한계를 보완한다. 국토부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6월까지 상암 DMC 지역에 자율주행 전용시험장을 조성한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전용시험장에는 자율주행지원을 위한 노변센서, V2X(차량통신기술) 통신설비, 관제시스템 등 스마트인프라(C-ITS)가 구축되며 고정밀지도(HD), 차량정비·주차공간, 전기차 충전소 및 휴게· 사무공간 등도 함께 구축·제공된다. 특히 V2X 구현을 위한 통신 중 하나인 5G 기술은 LTE에 비해 20배 이상 빠른 초고속, 초저지연(0.01초)의 장점이 있어 자율주행 시험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용시험장은 자율주행 실증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편의시설을 24시간 무료로 이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주지훈이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으로 4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다. 정의로운 검사로 변신한 주지훈은 돌진형 프로파일러 진세연과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친다. 드라마에선 쉽게 볼 수 없는 판타지물로, 주지훈은 천만 판타지물 '신과 함께'의 경험을 살려 특수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인간뇌 수준의 연산성능을 가진 미래 반도체 신소자 핵심 기술개발,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물성과 기능을 구현하는 미래소재 연구 등 나노․소재 분야 도전적 연구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나노․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19년도 나노‧소재 기술개발 분야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과기정통부 나노․소재 분야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844억원) 대비 104억원(12%)이 증가한 948억원 규모로, 분야별로는 나노소재 원천기술에 435억원, 나노소자에 211억원, 나노공정/측정/장비에 194억원, 나노바이오와 나노에너지환경 분야에는 각각 43억원과 42억원, 그리고 나노안전성 분야는 23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나노․소재 기술은 다양한 기술․제품에 적용되는 기반기술로서 핵심 원천기술이 개발되면 그 파급력이 매우 크고,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4차산업혁명 기술발전이 소형화․자동화․효율화․상호연결성을 지향하는 만큼, 핵심 요소기술로서 그 중요성이 더
지난 16일 그룹 아스트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정규 앨범 <All Night(올 라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등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같은 날 발매된 아스트로의 첫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곡’All Night(전화해)’를 비릇해’Starry Sky’ ‘Moonwalk’ ‘Treasure’ ‘Role Play’ ‘1 In A Million’ ‘Love Wheel’ ‘Heart Brew Love’ ‘Merrt-Go-Round”피어나(Bloom)’등 10곡이 수록됐다. 올해로 성인이 된 막내 문산하를 포함해 아스트로는 한층 더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얼짱 천재 남신 비주얼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는 따뜻한 미소와 귀여운 하트를 보냈다. 멤버 문빈이 타이들 곡
‘잠시만 안녕!’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짧은 이별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흔적’을 남겼다. 그의 첫 솔로 앨범 <Mark>의 의미 그대로, 깊고 강렬한 흔적이다. 2012년 데뷔해 가수의 길을 걸어온 지도 벌써 7년. <Mark>에는 그동안 이창섭이 몸소 겪어낸 고뇌와 성장, 아이덴티티가 담뿍 담겨있다. 솔로앨범 발표와 군 입대를 앞둔 지난 12월. 특유의 유쾌함으로, 때로는 어른스러움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낸 이창섭을 만났다. Editor 박주연 | Photo 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가 아닌 가수 이창섭으로 어엿하게 국내 첫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Mark>(마크)에는 이창섭이 할 수 있는 또 하고 싶은 음악적인 시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군 입대 직전에 발매된 음반이라 스스로에게도 팬들에게도 뜻 깊다. 가장 이창섭다운 음악으로 비투비 1막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지기도 하다. 입대를 앞두고도 유독 홀가분해 보이는 이유다. ‘1년 7개월 간 안녕!’ 입대를 앞둔 이창섭의 자세 “군대 갔다 와서 봬요. 그리 길진 않을 테니 열심히 잘 살다가 만나요!” 팬들이 좋아하던 모습
“이번 활동 목표는 ‘랜선남친’입니다!” ‘청량돌’ 아스트로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섰다. ‘몽환섹시’ 콘셉트로 그룹 색깔의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각오다. 여유와 내공을 갖춘 데뷔 3년차 아스트로의 변신은 성공할 수 있을까. 2019년을 아스트로의 해로 만들겠다는 당찬 각오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스트로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정규 앨범 <올 라이트(All Ligh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멤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스트로는 이날 무대에서 타이틀곡 ‘올 나이트(All Night)’와 수록곡 ‘피어나’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빛이 지지 않는 ‘영원의 정원’에서 영원히 빛나고 싶은 아스트로의 소망을 담았다. 일레트로닉 팝 장르의 ‘Starry Sky’, 어반 알앤비 스타일의 ‘Moonwalk’, 팝 발라드 트랙의 ‘Treasure’, 아스트로만의 섹시를 담아낸 ‘Role Play’, 리드미컬한 드럼이 귀를 사로잡는 ‘1 In A Million’, 사랑하는 그녀를 찾은 듯한 느낌을 가사로 녹여낸 ‘Love Wheel’, 위트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틴 팝(Teen-pop) 장르의 곡 ‘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16일 오전에 열린 경제부총리 주재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수립한 ‘데이터·AI경제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였다. 데이터·인공지능(AI) 경제 활성화 계획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혁신성장 전략투자 분야인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육성전략 및 융합을 촉진하는 정책에 관한 5개년 실행계획이다. 정부가 지난 해 8월 데이터경제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11월에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으로 개인정보의 활용과 보호에 균형을 맞춘 개인정보 관련 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한 이후,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본 계획이 마련되었다. 계획은 향후 5년 동안 데이터의 수집·유통·활용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주기를 활성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와 인공지능 간 융합을 촉진하는 9개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국내 데이터시장을 30조원 규모로 키우고, 인공지능 분야 유니콘기업 10개 육성과 인공지능 융합 클러스터 조성 및 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력을 1만명 양성한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가 직접 한글로 쓴 서책들이 국내로 환수돼 공개됐다. 문화재청은 순조의 딸인 덕온공주가 쓴 '자경전기'와 '규훈'을 비롯해 순원왕후와 명성황후의 편지 등 조선 왕실의 한글 자료 68점을 미국 경매를 통해 사들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환수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할 계획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박성광이 운영에 참여한 주점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개그맨 박성광 씨의 이름을 걸고 영업 중인 서울 강남의 한 실내 주점, 포차 벽면에는 모텔 표시와 다소 선정적인 '풍기물란' 사행시가 네온사인으로 걸려 있고, 메뉴판은 서양, 일본, 국산으로 분류해 불법 유통되는 성인 동영상 제목을 연상시켜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 자상하고 인간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던 박성광 씨이었기에 누리꾼들은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성광은 "실질적인 경영은 지인이 담당했고 자신은 이름 사용과 홍보 운영에만 참여했다"는 입장을 냈다. 또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다"며 포차는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고 알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성영화인들의 입지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한지민, 김혜수, 공효진 등 여배우들이 주체적인 캐릭터로 극장가를 휘어잡았고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해 최초로 개‧폐막작을 여성감독 작품으로 내세운 데에 이어, 올해에는 이나영 주연의 <뷰티풀라이프>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여성영화인들의 약진이 특히 두드러지는 가운데 올해 개봉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젊은 여성감독들의 영화 5편을 살펴봤다. Editor 박주연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소공녀> 지난 3월 개봉한 전고운 감독의 데뷔작 <소공녀>는 집은 없지만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의 이야기를 그렸다. 미소는 위스키와 담배,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지만 3년째 이어온 가사도우미 일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 결국 캐리어 가방 하나를 덜렁 든 채, 친구 집을 전전하며 ‘여행’을 시작한 미소. 표면적으로는 N포 세대의 전형을 살아가는 불완전한 청춘처럼 보이지만 굳건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꾸려가는 모습에서 오히려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한다. 뻔한 청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