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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강다니엘, 4월 솔로 데뷔한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공식 활동을 종료한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솔로 데뷔를 알렸다. 
 
강다니엘은 오는 4월 발매를 목표로 현재 첫 솔로 앨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원 센터'답게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져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도 다음 달 솔로 가수 출격을 예고했다.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 왔던 만큼, 솔로 활동 역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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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안산이 가장 경제성 있어. 꼭 만들겠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안산에서 22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산시가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안산시 초지동 경기도미술관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동연 지사는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전국에서 3개가 선정됐다. 안산, 부산, 대전이다. 그중에서 안산이 가장 경제성이 있다”며 “안산의 미래가 보인다. (철도지하화 사업을)안산시와 함께 꼭 만들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법이 심의 중이다. 법 개정안에 경기도시공사나 안산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법안이 잘되도록 힘을 합쳐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공사에 있어서 첫 번째가 안전이다. 안전사고 없도록 처음부터 아주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