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방침에 맞춰 사회적 양극화 해소와 자영업자 활력 강화, 문화공백 해소 등 분과별 발굴의제 28건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구체화 작업에 들어갔다.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갔던 완주군이 지역실정에 맞는 ‘완주형 일상회복 추진’을 통해 일상과 경제의 쌍끌이 회복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1일 오후 박성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일상회복지원단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4개 분과별 발굴의제 28건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논의한 의제는 경제민생 분과 12건, 사회문화 분과 11건, 자치안전 분과 3건, 방역·의료 분과 2건 등이다. 이들 의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하고, 경제·사회 전반의 위기(危機)를 위드(with)로 전환해 군민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경제민생 분과의 경우 △소상공인 등 손실보상 신속 추진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된 고용환경 확충 △어게인! 골목상권·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 교무실무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주중 10일간 전주 왕의지밀에서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무실무사 29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제작 및 활용방법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의사소통 전략 등 실질적인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심신의 건강회복과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직장 내 학교 구성원으로서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동료 간 만남을 통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업무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함은 물론 자신감을 높이고자 한다. 학교교육과 조성규 과장은 “이 연수를 통해 교무실무사 간 서로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교의 일원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1일당 연수 인원을 30명 이하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연수가 되도록 준비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 됨에 따라 이환주 남원시장은 2일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인사를 면담하는 등 2022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날 이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용호 의원실을 찾아 국회단계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이원택 예결위원, 신영대 예결위원,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위원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남원시가 중점 확보 노력중인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 후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남원시의 국회 단계 중점 대응사업은 남원 교도소 건립,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국도‧국지도 건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남원읍성 디지털 기술활용 정비방안 연구 등이다. 이중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백 ~ 운봉 국도 24호선 개량, 인월 ~ 아영 국지도 37호선 개량, 대강 ~ 대산 국도 24호선 개량, 주천 호경 ~ 고기 국지도 60호선 등 4개 사업(2,320억원)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연계성 확보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도모 차원에서 반드시 국가예산반영이 필요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청 사격팀(감독 곽민수)이 지난달 27일부터 11월 2일까지(7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한 ‘제51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김예지 선수가 개인 은메달 1개, 단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예지 선수는 공기권총 여자일반부 개인 결승전에서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추가은 선수(IBK기업은행)와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공기권총과 25m 권총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이자 2022년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이어서 임실군청 김예지 선수와 황성은 선수(2020 국가대표 경력)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4일간) 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 기록 상위 30위 이내 선수들을 대상으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는 ‘2021 홍범도장군배 사격대회’에 참가한다. 곽민수 감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대회가 반복적으로 연기 또는 취소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해서 성과를 이루어낸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가 제1기 반딧불축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새로운 축제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에서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최북미술관 2층 다목적 영상실에서 오는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 2회(월 · 목)에 실시되며 축제 및 이벤트의 중요성 및 파급효과, 축제경영의 실제와 전략, 국내 · 외 축제 성공사례 등 8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사는 배재대학교 관광축제한류대학원 정강환 원장을 비롯해 김주호 교수, 진주남강유등축제 석장호 박사 등 전문가로 짜여졌다.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은 “앞으로 축제가 군민과 동행하며 성장해야 하는 만큼 전문가를 통한 축제 관련 다양한 정보와 축제의 의미 등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을 수료한 자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축제 이벤트 경영사 3급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무주군이 무주사랑 상품권 구매한도를 11월 한 달 동안 월 50만 원에서 1백만 원으로 상향 조정에 들어간다. 11월 정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로 국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상공인의 손실 누적 등으로 인한 전반적인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구매한도를 상향해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지류상품권 최대 30만 원 구매한도로 모두 1백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게 되면서 매출 및 소비 활성화가 뒤따를 전망이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지역경기 침체 극복과 소비진작 및 카드형 상품권의 활성화를 위해 카드 페이백 이벤트를 추진했다. 카드형 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는 지역 내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상권 활기를 위해 부정 유통의 가능성이 적은 카드 상품권의 사용액 5%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상권이 크게 위축되면서 지역경제가 침체됐다”라며 “소상공인들의 손실과 전반적인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무주사랑 상품권 구매한도를 상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국립임실호국원은 11월 1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와 함께 기관별 청렴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협업을 추진했다. 이번 청렴협업은 민간·공공의 협업 짝꿍을 찾아주는 열린 협업 공간 광화문 1번가의 '협업이음터'를 통해 협업이 이루어졌다. 각자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렴 확산 시책 등을 제공하였으며, 청렴 홍보물 제작 및 공유를 했다. 한편, 국립임실호국원(원장 박영숙)은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1기관 1실천 과제’로 청렴도 향상 청렴동아리를 운영하고, 청렴홍보물 마스크 제작 등 생활 속 청렴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김진상)는 29일 경찰관 및 도민 안전을 위한 초경량 접이식 방검방패 57점을 전주 완산경찰서와 덕진경찰서에 전달했다. 현장 경찰관의 생명을 지키고 도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달식에서는 방패를 개발한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 구조용복합소재연구센터 이민욱 박사가 직접 현장 경찰관들을 만나 방패 사용법을 시연하였으며, 치안현장 실증 이후 확대 보급에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에 개발된 ‘초경량 접이식 방검방패’는 섬유강화 복합소재를 사용하여 3mm의 두께로 각목과 쇠망치 등 각종 둔기의 충격을 이겨낼 수 있고, 무게는 1.2kg으로 기존에 현장에 보급된 플라스틱 방패와 비교하여 무게가 40%나 가볍다. 또한, 버튼을 사용하여 펼쳤다가 손쉽게 접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방검방패는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송파경찰서 전 순찰차량에 배치되었고, 나이지리아·베트남·캐나다·몽골·과테말라·UAE·오만 등 7개국에 시제품을 요청받아 제공했다.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에서는 치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산불예방을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본격적인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태세에 돌입한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관내 5개(무주,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시·군의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여가 활동 트렌드가 바뀌어 등산객이 크게 늘고 있어 산불 위험도 높아진 상태이므로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약 60여명의 산불대응인력을 산불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과 등산객이 많은 곳에 집중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신고 단말기를 지급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한 입산·등산로 통제구간이 운영되며, 산림에서의 취사 및 담배피우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농·산촌 소각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 강화로 가해자 검거 및 강력한 처벌을 통하여 대국민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 등산로 패쇄구간 : 9개노선 44.8km(운장산, 구봉산, 장안산 등) ** 입산 통제 구역 :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전주장학숙이 지난 1일 전주장학숙 청사 내에서 직원과 입사생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전라북도전주장학숙은 혈액난 극복을 위해 지난 3월에도 헌혈의 날을 개최하여 전주장학숙 직원과 입사생이 기꺼이 소매를 걷어붙인 바 있다. 전주장학숙 청사 내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헌혈행사에 참여하고기 위해 미리 사전 문진표를 작성한 입사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헌혈은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귀자 전주장학숙관장은 “전주장학숙 직원과 입사생들의 참여로 작지만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한 만큼 정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 헌혈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전주장학숙은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자연정화 봉사, 농촌일손 돕기, 연탄나눔봉사, 영아원 물품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한 전문가의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전북도는 2일 합천박물관에서 전북도와 문화재청, 경북도, 경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가 주관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현황과 쟁점’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경과와 현황을 살펴보고, 고분군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견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야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위해 각 계의 다양한 노력과 담론을 들어보고 이에 대한 다각적 검토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회는 발제 후 집단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추진과 OUV(하승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에 이어 ▲ 기문·다라 명칭의 문제점(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을 주제로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의와 경과, 가야사 접근 방식 등에 대한 발제가 예정되어 있다. 이후 계명대학교 노종국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김수지(순천향대학교 글로벌한류문화학과 박사과정), 박천수(경북대학교 교수), 백승옥(국립해양박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가을·겨울철(10~12월) 어업활동 및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17일까지 ‘가을‧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합동 안전점검은 해양수산부와 전북도,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사고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어선과 낚시어선 20톤 미만 100척(군산시57, 고창군10, 부안군33)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어선은 기관‧전기 등 화재취약 설비 및 어업설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낚시어선은 소화・구명설비 비치 여부, 출항 전 안전 및 비상대응 요령 등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동절기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연근해 어선에 무상으로 보급한 화재탐지경보장치의 설치 및 작동여부 등을 점검한다. 충돌 및 전복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악화 시 출항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위치발신장치 및 통신설비 등도 점검한다. 이 외에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톤미만 어선원의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 선내 사망사고 주요 발생요인을 중심으로 재해유형별(넘어짐, 끼임, 추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신속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전북도는 다음 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도와 시군, 읍‧면‧동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올해 가을철은 평년에 비해 낮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위드코로나로 인한 야외 산행인구 증가 역시 위험요인으로 보고 산불 임차헬기 배치, 산불 감시원 및 진화대 운영 등 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가을철에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이 등산객, 약초 채취자 등 입산자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입산객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불취약지 8만9천㏊와 등산로 82개 노선 442㎞를 산불조심기간 동안 입산을 통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조심 기간에는 도내 산불 위험지역에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1,400명을 투입하여 입산통제 및 인화물질 소지자 등을 집중단속하고 산불취약 지역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80대를 가동하여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사진으로 군산의 구석구석을 담아내는 ‘군산 관광 포토 투어’를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 투어는 다양한 근대문화자원과 예스러운 모습을 간직한 시간여행마을 코스(19곳), 군산의 생태 속을 거닐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호수&숲 산책 코스(8곳), 군산의 역사자원들을 둘러보는 역사 터 밟기 코스(10곳), 새만금 방조제와 비응항, 고군산군도의 신비함이 가득한 섬&바다내음(13곳) 코스로 4개 코스 총 50개 지점으로 이뤄져 있다. 각 코스마다 테마를 부여했으며 4개의 코스 속에서 군산의 색다름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참여 방법은 ① 먼저 방문할 코스를 정하기 ② 포토 투어 리플릿 또는 해당 지점 포토 투어 안내판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투어 로그인 ③ 해당 지점 포토 투어 QR 인증받고 안내판을 참고로 사진 찍기 ④ 코스별 투어가 끝나면 월명동‘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촬영지 초원사진관’을 방문해 해시태그(필수태그: #군산포토투어)를 넣고 SNS에 사진 업로드하고 앱상에서 기본정보를 입력 후 원하는 기념품을 선택, 수령하면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차 총회를 시작으로 약 2주간에 걸쳐, 2022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1년도 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치행정분과위원회 등 각 분야별 6개 분과위원회는 2022년도 주요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로부터 사업보고를 받고, 시민의 입장에서 냉철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 7월에 시행한 참여예산 제안사업 3건 1억8천만원과 9월 공모한 지역밀착형 주민제안사업 114건 19억9천8백만원의 사업을 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2차 총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참여예산 시민위원회에서 채택된 33건의 의견은 본예산 편성(안)과 함께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참여예산 제안사업은 내년도 시 본예산에 반영, 지역 밀착형 주민제안사업은 전북도에 건의해 도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제7기 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됐으며 총 51명 6개 분과위로 구성돼 2년간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시 재정민주주의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7기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김백규 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