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문화재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경복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남원 만인의총을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설을 맞아 고궁과 조선왕릉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2월 5∼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배 행사를 진행하고, 덕수궁 함녕전 앞에서는 2월 2∼6일 투호·제기차기·윷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ASEAN) 5개국 시청자 3명 중 2명은 한국의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고, 특히 드라마(59.9%)를 즐겨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상물을 주로 시청하는 기기는 스마트폰이 63.9%로 가장 높았고, 유튜브(youtube,29%), 넷플릭스(Netflix,16.5%)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방송 시청경험 : 말레이시아(76.5%)·싱가포르(65%)·인니(58.8%)·태국(57.3%)·베트남(53%) 드라마 시청 : 싱가포르(69.6%)·말레이시아(63.7%)·인니(62.6%)·베트남(56.6%)·태국(44.1%)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이하 ‘방통위’)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김대희, 이하 ‘KISDI’)과 함께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 등 ASEAN 5개국 현지 시청자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여성가족부, 경찰청은 디지털성범죄 피해방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연구개발(R&D)로 지원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아이디어 및 R&D 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활용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국민들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기술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공모 분야는「아이디어 부문」과「연구개발(R&D) 과제기획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디지털성범죄 피해방지를 위한 창의적인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구현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연구개발 과제기획 부문은 혁신적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연구과제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600만원이며 심사를 거쳐 14개 우수 제안에 대해 상장(‘최우수작’은 과기정통부장관상, 여가부장관상, 경찰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공모전 아이디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코믹 영화 '극한직업'이 빠른 속도로 개봉 열흘 만에 500만의 벽을 깼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국제시장'과 '광해', '변호인'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위장 창업 수사'라는 신선한 소재와 재치만점 웃음 코드가 관객들의 공감을 사면서, 설 연휴 천만 돌파도 예상되고 있다. 뒤를 이어 뺑소니 전담반의 활약을 담은 '뺑반'이 맹추격 중이다.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조합과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추격 액션으로, '극한직업'과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스크린까지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서울 콘서트 실황이 담긴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매진 행렬 속에 23만 관객을 돌파해 다음 달 앙코르 상영을 확정했다. 앙코르 상영은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으로 실제 콘서트를 즐기는 분위기를 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며 5월 컴백설이 돌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아직 미정"이라며 컴백 시기는 추후 알리겠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제공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이 종영까지 최종회만을 앞둔 가운데, 조현탁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례적인 시청률 기록과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은 만큼 취재진의 열기는 뜨거웠다.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몰렸던 캐스팅 비하인드부터 추측글에 대한 사견, 대본유출을 비롯한 날선 질문들까지. 드라마의 화제성만큼 폭넓은 질문에도 조현탁 감독은 거침없이 말문을 열었다. 사진 = JTBC 제공 31일 오후 서울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스카이캐슬>을 연출한 조현탁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스카이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의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욕망을 담은 리얼블랙코미디로, 역대 JTBC드라마 자체 시청률 최고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첫 회보다 무려 10배 이상의 시청률 상승 폭으로 보이며 이례적인 행보로 비지상파 드라마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매회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엔딩과 작가·감독·배우의 탄탄한 조합으로 작품성에 재미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현탁 감독은 <스카이캐슬>의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 씨엘씨만의 색을 보여드릴게요” 그룹 씨엘씨(CLC)가 11개월 만에 무대에 섰다. 가요계에 넘버원(No.1)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까지 갖췄다. 한 가지로 정의되지 않는 씨엘씨만의 개성을 알리겠다고 나선 일곱 멤버들. 벌써 데뷔 4년차에 접어든 씨엘씨는 이번에야말로 가요계에 강력한 한 방을 선보일 수 있을까.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씨엘씨(오승희, 최유진, 장승연, 손, 장예은, 엘키, 권은빈)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노원(No.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노원(No.1)>에는 No.1 자리로 올라가겠다는 당찬 포부와 더불어 씨엘씨 외에는 아무도 소화할 수 없는 음악들로 채워진 앨범이라는 이중적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타이틀곡 ‘노(NO)’의 트랙넘버가 ‘1’이라는 점도 앨범 타이틀에 숨겨진 재미다. 이밖에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쇼(SHOW)’, 알앤비 기반의 팝 장르 곡인 ‘브레이크다운(Breakdown)’, 특유의 시크함과
스타포커스 2019 두 번째 이야기, 2월 호가 발행됐습니다! 스타포커스 2월호 표지 여러분~♡ 2019 1월 잘 보내셨나요? 이번달에도 한국영화배우협회 공식지정 매거진 스타포커스가 어김없이! 열심히 달리고~~달리며~~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크..표지부터 개안하셨나요..? MBC<붉은달 푸른해>에서 강력계 형사로 깜짝 변신한 배우 이이경이 스타포커스 2월 호의 표지 모델로 선정됐네요!♥♥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합니다..☞☜ 우리 스타포커스는 1월호에 이어 2월호에도, 더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호에는 누가 누가 등장하고 어떤 작품들의 이야기가 있을지 한번 들여다 볼까요?~~~♪♬ 스타포커스 2월호 내지 지난 달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여러분도 다들 재밌게 보셨죠?? 그중 김선아와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연기력를 보여줬던 배우 이이경의 인터뷰를 가장 먼저 준비했습니다! 영화부터 예능까지, 작품의 경계없이 다양한 매력을
화끈하게 웃겼고 화끈하게 웃었다. ‘기묘한’ 가족이 ‘기막힌’ 웃음을 선사했다. 정재영, 엄지원, 김남길, 박인환까지 베테랑 배우들이 작정하자, 곳곳에서 웃음이 터진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기묘한 가족>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재 감독, 배우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이 참석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특별한 남자로 인해 개성 넘치는 가족과 조용했던 시골마을이 발칵 뒤집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극.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조금 많이 모자란,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소재로 한 <기묘한 가족>은 화끈한 코미디를 접목해 여태껏 본 적 없는 좀비물의 새 활로를 개척했다. 특히 불모지였던 좀비 소재에 한국적인 정서를 더해 1000만 관객이라는 큰 성공을 거둔 좀비버스터 <부산행>(감독 연상호) 이후 또 한 번 한국형 좀비물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주유소집 트러블메이커 만덕(박인환)의 장남 준걸 역의 정재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박보검이 한 인터뷰 현장에서 "과수석으로 졸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서울의 한 대학교 영화뮤지컬학과를 졸업한 박보검. 한류스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에도 휴학 한 번 없이 학교생활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검은 뮤지컬 분야 공부에 재미를 느껴 마지막 학기에는 과수석까지 했다고 밝혔다. 올해 스물일곱인 박보검의 입대가 머지않은 가운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 확대보기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셀레나 홀에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준화 감독과 배우 이동욱·유인나·손성윤·이상우가 함께했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요운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 취업 로맨스. 커플 포즈를 취하다 부끄부끄~해진 이동욱. 유인나와 손성윤 꽃미소 발사~ 빛이난다 빛이나!! 이동욱 “<도깨비>는 공유 작품!” 발언에 현장은 한바탕 폭소가 터졌다. 역시 이동욱 “내가 어떻게 해도 (유인나)가 다 잘 받아줘요~” 이동욱 말에 쑥스러운듯 미소짓는 유인나. Photogarpher·구성 양언의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지난 토요일 하루에만 관객 10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마약반 형사들의 치킨집 위장 창업을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개봉 닷새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의 서울 공연 실황을 담은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올랐다. 전체 스크린 수가 220여 개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영화들을 제쳐 방탄소년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겨울의 끝자락,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불어오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가 본격적인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달콤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이동욱·유인나의 조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큰 사랑을 받았던 tvN<도깨비>의 피치커플 이미지를 벗고, 이들은 새로운 느낌의 ‘극강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까. 29일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셀레나 홀에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준화 감독과 배우 이동욱·유인나·손성윤·이상우가 함께했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위장 취업 로맨스. 박준화 감독은 이전작품인 <식샤를 합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일상적인 소재로 섬세하고 달달한 연출을 선보인바 있어, 새로운 ‘로코’작품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박준화 감독은 작품 기획의도에 대해 “<진심이 닿다>는 제목처럼 진심이 시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새해 첫 '아이돌 커플'의 주인공이었던 엑소의 카이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공개 열애 한 달 만에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구체적인 결별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쏟아지는 관심에 대한 부담과 팀 활동을 고려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새해 벽두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최정상 아이돌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카이와 제니는 향후 가요계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일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년의 나이에 대중 가요계에 뛰어들어 거침없는 행보를 6년차 이어가고 있는 4집 가수 정연에게 시선이 간다. 2013년 첫 음반을 발매하고 최익화 IBS대표이사, 소개로 만나 인터뷰 중에 정부 고위직에 있던 사람이 그 나이에 쉽게 접근이 어려운 분야인데 속으로 비웃었던 기억이 난다. 가수 정연은 거침없고 당당했다, 어떤 장점이 있기에 그를 당당하게 할까? 고민은 잠시였다. 비웃는 소리 나지 않았을 텐데 갑자기 자기 소개서 작성해왔다고 전달하는 정연씨를 보면서 비웃음은 사라지고 말았다. 학창시절 음악, 그림, 글씨, 연극, 웅변 등 정부 고위직을 버리고 행적은 공연기획, 라디오 MC, 연극연출, 다양하고 뛰어난 기획력 예능감을 소유한 그를 비웃을 수 없었다. 정연의 놀라운 기적은 작년부터다. 스타급도 힘들다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했다, 전국을 돌며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부천을 시작으로 부산, 김천 고흥, 광주, 익산(원광대)에서는 대형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젊은 사람들도 어려운 평균 두 달에 한번은 도시를 옮겨가며 콘서트를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열정이다, 그의 열정이 체력을 유지하는 원동력 같다, 부산에서의 콘서트를 잊을 수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