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와 덕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이순)은 지난 6일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제9회 청소년 힐링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오랜 시간 자유로운 활동을 하지 못했던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끼와 열정을 뽐낼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이날 행사는 댄스·보컬·비보이·힙합 등 청소년 문화경연대회, 특별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윤채빈 학생은 “코로나19로 동아리 활동의 무대가 줄어들어 아쉬웠는데 청소년 힐링 작은 음악회를 준비하며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작은 음악회를 통해 친구들과의 소통을 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돼 학교 폭력 예방 측면에서도 좋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안이순 관장은 “올해에는 온라인 문화경연대회로 개최된 만큼 많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문화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썼다”면서 “이번 작은 음악회에 참여한 청소년 모두가 참되고 성숙한 인격으로 성장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고 행복한 문화 행사를 준비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4대 종단은 종교시설 유휴부지에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종교행사 운영 시 일회용품과 전력소비를 최소화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시는 8일 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추이엽 전주시기독교총연합회장, 우림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사회국장, 김희태 천주교 전주교구 총대리, 한은숙 원불교 전북교구장 등 주요 4대 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오는 2050년까지 실질 탄소배출량을 ‘0(제로)’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로 선언한 가운데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4대 종단이 적극 동참키로 하면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4대 종단은 △종교시설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치 등 신재생 에너지 시설 확충 △종교행사 시 전력소비 최소화하기 △종교시설 냉·난방 효율 높이기 △종교시설 내 일회용품 줄이기 △종교행사 참여 시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기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탄소중립 확산 홍보하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겨울철 강설 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설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을 시작하는 등 한층 강화된 ‘도로제설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마련되는 상황실에서는 도로분야 자연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시간 기상상황 확인, 비상연락체계별 상황보고, 피해발생 시 즉시보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염화칼슘과 소금 등 재설제의 경우 장기간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년간 평균 사용량의 200%에 해당하는 2000톤을 확보했다. 시는 또 신규 택지개발지구 등이 늘어난 만큼 도로 제설노선을 기존 536㎞에서 587㎞로 확대했으며, 이를 위한 제설차량 5대를 추가 임차했다. 여기에 15톤 트럭 1대를 주요 간선도로인 백제대로에 추가 배치했으며, 취약지역과 신도시 위주로 기존보다 살수차 4대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총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제설 취약지역을 감시하기 위해 예수병원 등 15개소에 제설용 CCTV를 설치하는 한편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던 월드컵 지하차도에는 열선을 설치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센터장 김미선)는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와 함께 지난 6일(토)부터 이틀간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비전캠프 ‘컬러링 유어 라이프(coloring your life)’를 진행했다고 8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개발공사의 후원금 500만원으로 진행됐으며, 색채(color)를 활용한 자기탐색 및 진로방향 설정 지원, 적성검사 및 직업정보 제공, 자립체험 등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호아동청소년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외 △ 퍼스널컬러진단 △ 이미지컨설팅 △ 직업탐색(직업흥미유형검사, 직업상담 등) △ 전문직 종사자와의 만남 △문화체험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하여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는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전주시, 고창군 등 전라북도 내 두 개 시군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모든 세부 일정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천환 전북개발공사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이 홀로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5일 군산시 비응도동에서 상용차 자율 군집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첫 삽을 뜬다. 이날 착공식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대신한 박재영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을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신영대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지역 기업체 등 7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군산의 새만금 방조제 하부도로와 새만금주행시험장에 마련되는 상용차 자율주행의 테스트베드 기반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북도, 군산시로부터 200억원을 지원받아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새만금지역 상용차 자율군집 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국내 상용차산업의 중심지인 새만금지역에 직선로와 곡선로 함께 갖춘 국내 최장의 21㎞ 주행로와 자율주행차량 등 실증장비 3종, 시험평가법, 국제표준 등 기업을 지원하는 기반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상용차 자율 군집주행 테스트베드는 고속 자율주행 시험 및 검증을 지원하는 시설로써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상용차 주행 실증 기반이 마련되어 최근 변화하고 있는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가칭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가 제6차 발기인 준비 모임을 갖고 성수면을 위해 지원했던 태양광 사업의 문제점 제시와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창립총회를 11월 20일 성수면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현수막을 내걸었다. 성수면 태양광 사업은 5억 7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200k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여 수익금이 성수면민의 복지를 위해 쓰여질 사업이었으나 알 수 없는 이자와 원금을 갚는데 쓰이고 있어 그 문제점을 꾸준히 제기해 왔었다.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윤한종)는 제6차 발기인 준비 모임 모두 연설에서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는 얽힌 문제들을 바로잡고 태양광 수익금을 본래의 목적대로 성수면민들에게 돌려 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사회혁신가들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쳐온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사회혁신 리더도시 전주에서 열렸다. 전주시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서노송동 사회혁신전주에서 ‘2021 전주사회혁신한마당’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전주사회혁신한마당에는 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비롯해 박준수·정마리아 톤28 공동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혁신을 이끌어온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위대한, 작은 발걸음’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시는 코로나19 등 큰 이슈에 가려 그간 조명 받지 못했던 작은 이슈에 주목하면서 사회와 혁신의 핵심은 작은 것들로부터 시작됨을 알리기 위해 주력했다. 5일에는 ‘시민이 상상하고 희망하는 전주의 내일’이라는 슬로건을 벽면에 게시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소소익선’을 부제로 한 강연회가 열렸다. 첫 강연자로 나선 서경덕 교수는 독도 및 동해 프로젝트, 한식·한글 세계전파 프로젝트, 대한민국 역사인식 캠페인, 세계 분쟁지역 평화 전파 프로젝트 등 세상을 바꾸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제4회 완주군 축구협회장배(협회장 이병관) 축구대회가 고산축구장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축구동호회를 비롯한 생활체육은 지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위드코로나시대"에 맞춰 움츠렸던 축구동호회들이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이번 제4회 완주군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에는 완주군 축구동호회 16개팀이 참여한다. 각 팀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개회식 후 첫 경기에서 구이OB팀(회장 서양수)이 소양FC를 상대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완주군 축구협회 이병관 회장은 개회식에서 "코로나19로 잠잠했던 축구동호회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시간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제4회 완주군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에 참여한 구이OB팀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가 실시한 <2021 군산시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공모전>의 13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일상을 지켜 준 가족, 고맙습니다.’의 주제로 추진된 이번 공모전에서 총 38가족 67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위드코로나에 앞서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자는 의미로 공모전을 마련했다. 내부심사를 통해 31점을 우선 선별하고,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결과를 합산해 최종수상작 13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다둥이 형제의 모습을 담은 ‘사랑해, 동생아’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이 각각 선정됐다. 온라인투표에서는 가족사진 공모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통로를 준비했다. 시민들이 생각하는‘코로나19에 다시 느끼는 가족이란 의미는’이라는 질문에 ‘힘이 되는, 32.9%’, ‘언제나 보고싶은, 11.7%’, ‘함께 나누고픈, 10%’순으로 대답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 가족이 있어 버티고 힘이 납니다.’, ‘다 뽑아주고 싶을 정도로 감동주는 가족사진들입니다.’, ‘모두다 즐거워보여서 저까지 행복해지네요,’등의 의견 또한 제시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벼 병해충 대규모 피해 발생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및 농가와 품종 다변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북도를 비롯한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도 농업기술원, 농협경제지주 전북본부, 시군(남원시, 김제시), 지역RPC(미곡종합처리장), 지역 농가가 참석했다. 올해 도내 가을장마 등 이상기후로 총 4만9천ha 대규모 병해충 피해가 발생했다. 그 중 도 주력품종인 신동진이 약 84%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현장에서는 한 개 품종을 집중 재배하면 해당 품종이 피해를 입을 경우 피해가 가중된다는 우려와 함께 그에 따른 대책으로 품종을 다변화 해야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상황이다. 전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종자공급부터 브랜드 육성까지 품종 다변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총괄적인 방향을 설정했다. 품종 다변화를 위한 정책적인 역할로 도에서는 농식품부에 정부수매 품종 확대를 지속 건의한다. 시군에서는 향후 농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수매 품종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에서는 지역에 적합한 신규 품종에 대해 보급종 생산·공급계획을 수립한다. 현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5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청‧경찰청‧교육청 등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 현장 경찰관이 참여한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 앞서 지난달 분과회의를 개최하여 아동, 여성, 장애인 안전대책과 이륜차 등에 대한 교통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했고, 이 중 관계기관 간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실무협의회 안건으로 추가논의 하게 된 것이다. 특히,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관련 규제는 강화하고 있으나 CCTV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불법 주정차가 개선되지 않아 실효성 있는 단속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강화를 위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하고, 설치 완료된 카메라를 조속히 지자체에서 이관받아 최대한 가용률을 높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 습관 생활화 유도를 위한 학부모 등에 서한문 발송하는 등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도 병행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현장 조사 시 업무개선 방안으로 교통사고 현장조사 시 사고의 직‧간접 영향을 미친 불법 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5일,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 강당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공로가 큰 유공자에게 전라북도지사,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 자문위원장 포상 등을 수여했다. 완주군 동상면 장영선 씨와 순창군 팔덕면 류재복 씨가 각각 노인복지기여자 및 모범노인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전북도의회 이명연 의원과 김이재 의원,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이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는 등 이날 총 17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제25회 노인의 날 행사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으며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초 10월 초 행사 개최 예정이었으나 9월~10월 초 연일 전국 2천 명이 넘는 코로나 확산세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날로 연기해 개최했다. 행사 규모는 참석인원 50명으로 최소화해 진행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2020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사업이 올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최근 전라북도의회 공유재산심의를 통과하면서 차질 없는 이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은 국가적 차원의 서예문화진흥을 위하여 2019년 시행된 ‘서예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서예진흥법’)에 근거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예진흥법 통과를 계기로, 우리의 정신문화를 담은 그릇인 서예문화를 진흥, 발전시키기 위한 거점 공간이 건립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서예인과 서예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전라북도는 한국서예의 국가적 상징이자 진흥공간인 비엔날레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전라북도는 조선시대 창강 조속, 송재 송일중 선생부터 창암 이삼만, 석정 이정직, 벽하 조주승, 유재 송기면, 설송 최규상, 석전 황욱, 강암 송성용, 여산 권갑석 선생 등 한국서예를 대표하는 대가들을 배출한 지역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서예비엔날레를 개최, 25년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과 세계적 네트워크도 탄탄하다. 이러한 이유로 전라북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감사원이 발표한 17개 광역자치단체의 ‘2021년 자체감사활동 평가’ 결과 광역지방자치단체 그룹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에이(A)등급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감사활동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 등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평가대상기관은 실지심사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대상기관 218개 기관과 기초자치단체, 지방공사 등 서면심사 대상기관 449개 기관이다. 심사범위는 감사 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연간 감사활동 전반이며, 4단계(에이(A)-비(B)-시(C)-디(D)) 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이번 심사에서 일상감사 실시 수준, 음주운전 제로화 등 범죄발생에 대한 예방노력과 적극행정지원제도 및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내‧외부전문가 활용을 통한 감사 전문성 강화, 공공기관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광역시‧도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전북도는 사전 컨설팅감사 대상자를 기존 공무원에서 인‧허가 등을 신청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새만금 지역이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지역의 중심지로 부상해 나가는데 중추 역할을 하게 될 ‘새만금지역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첫 삽을 떴다. 전북도는 5일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의 조기상용화 촉진 및 기술 선도를 위해 준비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자율(군집)주행 핵심부품의 시험평가 지원을 위해 마련된 상용차 자율주행차량 시승을 시작으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의 환영사와 주요 내‧외빈의 축사, 기념퍼포먼스, 착공을 기념하는 시삽행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착공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박재영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문승우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김종식, 나기학, 조동용 도의원, 그리고 유관기관 및 사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방조제 하부도로(테스트베드 공사현장)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새만금 4호 방조제 하부 수변도로와 명소화 부지를 활용하여 우선 자율주행 레벨 3 수준의 상용차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