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성백제 송파미술제 개최한다. 한성백제문화제는 1994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한성백제의 500년의 역사와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서울시 및 관내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송파미술가협회에서 주최, 주관 하고 송파구청에서 후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그간 “제16회 한성백제미술대상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며 전국에 한성백제문화제를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김동석 회장(제12대 송파미술가협회)취임 이후 공약사항에 언급한 내용 중 하나로 현 체제의 줄 세우기식 수직적 당락의 공모전 구조를 벋어나 미래지향적이고 현대미술을 이끌어 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전국 예술가를 초대하여 한성백제의 역사와 우수성을 함께 공유하고자 새로운 각오로 기획했다고 전했다.이번 첫 시행되는 미술제를 통해 전국 160여명의 역량 있는 작가를 초대하였으며, 특히, 송파구에 거주하는 30여명의 청년작가를 발굴 초대하여, 전국 유수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발표의 장을 마련하여 계층을 넘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두보의 장을 만들었으며, 이 축제의 장은 송파구의 미술문화 발전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거라고 소신
‘한국 근현대미술사’에 가려진호남화단의 위상을 재정립한 역작호남인들은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인간 소외, 실존, 분노, 슬픔을 이겨 내기 위해 줄곧 ‘의로움’을 내세웠으며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은 예술적 풍토로서 강한 흡입력으로 작용하였다. 이들은 중앙화단으로의 지향이나 추종이 아닌 호남의 주체의식을 고양시키며 국내 화단의 주류로 자리해 온 구상계열에 정면으로 맞서며 현대미술로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준 추상미술, 즉 엥포르멜을 선보이며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관통하며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이 책의 저자인 김허경은 이러한 호남 서양화단의 흐름을 통시적·공시적인 시각에 따라 연대별로 그 변천 과정을 파악하고 순차적으로 정리하여 『호남 근현대미술사』(심미안 刊)를 출간했다.이 책은 제목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근현대 미술사 속의 호남 근현대미술을 비추어 보고 있지만 단순히 호남의 근현대미술을 되짚어 보는 것이 아닌, 과거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시작으로 현대의 시점에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김허경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통사적 기술에 가려져 있던 호남 서양화단의
"오병희"의 저서 "예술가열전-남도미술사"의 초판이 7월 13일 발행되었다. 한국미술에서 중대한 맥을 이어온 남도미술의 예술가들을 일일이 나열해 놓은 "예술가열전-남도미술사"가 출간되었다. "남도는 서예의 본고장이다. 동양에서 서예는 우주만물을 담은 이치이다."라고 서문에 쓰여진 내용이, 남도가 회화의 본질을 머금은 중요한 고장임을 생각케 한다. 남종화에서 한국화, 구상과 비구상의 모더니즘, 민중미술, 미디어아트, 그리고 다도와 도자기 미술, 등 남도의 정서을 통한 한국미술의 중요한 예술가들과 남도지역 미술관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하여 남도미술의 이야기를 오병희 박사가 집필 하였다. 저자 오병희 광주 출생으로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미술비평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주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를 지냈으며 현재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전시기획, 미술관 교육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2010년 이후 월간 아시아문화, 소나무, 전남일보, 시민의 소리, 전라도인 등에 남도미술, 현대미술에 관한 글을 연재하였
제12대 송파미술가협회(회장 김동석)는 이번 송파구 미술가협회의 협회전 "新 風 硫 展"을 7월 9일 부터 1주일간 송파 "예송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막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개막식날에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남인순국회의원, 박인숙국회의원, 김원섭 송파문화원장과 전국 예술인 단체장들을 비롯한 송파구작가회 회원 등, 많은 축하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남사모 김내동회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김동석 송파미술가협회회장.) 김동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변화의 시대를 열어가는 송파미술인의 염원을 담아 새로운 출발과 신선한 바람으로, 쉼 없이 이어지는 송파미술인의 긍지를 다시한번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또한 협회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 내 구민과 관람객이 쉽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미적체험의 기회와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예술통신
지휘자 이종진, 비엔나 노보마틱 포럼에서 온화한 카리스마로 사로잡다. 지난 6월17일, 세계 음악의 중심지이며 전 세계인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는 비엔나. 그리고 그 중에서도 음악인들이라면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희망의 도시 이곳에서 여유로운 일요일의 오전을 깨우는 노보마틱 마티네 연주가 열렸다. 지난 5년여간, 매년 비엔나 시민들의 아침에 생기를 불어넣던 노보마틱 연주 콘서트의 이번 시리즈에는 지휘자 이종진이 지휘봉을 잡고, Euro Sinfonietta Wien과 독주자들의 협연으로 이루어졌다. 서두를 연 곡은 J. Haydn의 Cello Concerto in C Major, Hob. VIIB:1이었다. 무엇보다 애호가들 사이에서 쾌활함이 묻어나는 이 작품에서 지휘자 이종진은 총 3악장에 걸쳐 특히 독주와 총주의 차이의 색깔을 풍성히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의 적절한 배합의 음색을 끌어내었다. 그리고 이어진 W. A. Mozart의 Violin Concerto No. 5은 모차르트 특유의 그 음색, 무언가 간결하고 단순하게 들리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표현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지휘자 이종진은 오케스트라와 독주자가 충분히 모차르
커피보다 더 진한 아이스크림과 같은 더블 베이스의 선율로 녹아내리는 더블베이시스트 강선률의 협연 지난 6월9일, 이제는 제법 따뜻이라는 단어보다 더위라는 말이 어울리지만 그만큼 휴가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시내 중간을 관통하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노천카페에 앉아 느긋하게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프라하는 낭만적인 야경을 선사했다. 그런 이 곳에 커피 속 더욱 진한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드는 매력적인 연주가 스메타나홀에서 열렸다. 생상의 첼로 협주곡 1번을 더블베이스로 듣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좀 더 크고 무게감 있는 음색이 과연 첼로연주와는 어떻게 다르게 들릴지 그 기대감이 무성한 가운데 북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이로 더블베이시스트 강선률이 등장했다. 그리고 곡이 시작되었다. 1악장에서 휘몰아치는 듯한 오케스트라의 반주와 더불어 한층 진하고도 깊이 있는 더블베이스의 음색이 덧입혀지자 그동안 들었던 생상의 첼로협주곡이 맞나 싶을 만큼 새로운 곡이 나오는 듯 했다. 그토록 무겁게만 보였던 그 악기속에서도 저런 재기발랄함이 숨어있었던가 싶었다. 그리고 2악장과 3악장 모두 체력부터 정신까지 모두 철저한 이성에 강력하게 붙들리면서도, 이름처럼 선율에 따라 자연스러움
피아니스트 최지은, 슈만 피아노 협주곡으로 피아니스트여야만 했음을 입증하다. 지난 6월9일,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많은 음악인들의 사랑을 받는 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홀에서는 북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사랑스러운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을 펼쳐낼 피아니스트 최지은의 연주 포스터가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였다.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압도하는 스메타나홀 중앙으로 그녀가 등장하고, R. Schumann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인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54의 강렬하면서도 애잔한 서두가 시작되었다. 관객들은 숨죽이며 피아니스트 최지은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바라보았다. 1악장에서는 무언가 우아한 애잔함과 구슬픈 멜로디가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순간 이 멜로디는 정말 피아노라는 악기를 위한 멜로디라는 생각이 강하게 다가왔다. 말미에서의 카덴차에서 오롯이 들려오는 피아노 음색은 마치 고요한 물 속 웅장하게 펼쳐지는 바다처럼 깊이와 강렬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2악장은 사랑스럽고 맑게 시냇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음색의 흐름을 타고 피아니스트 최지은,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모두가 즐기며 나아가는 것이 느껴졌다. 바로 이어진 3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 베토벤 페스티벌에서 듀오 공연 지난 5월부터 약 1달간 진행되는 베토벤 페스티벌은 체코의 테플리체로 전 유럽인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음악소리와 축제의 분위기로 가득한 이 곳에 유럽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정상희와 피아니스트 Natalia Rehling의 듀오 연주가 열렸다. 듀오 콘서트의 막을 여는 R. Schumann의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1 in a minor. Op. 105은차분히 시작되었지만, 곧 이어 바이올린의 특유의 화려함과 적절한 무게감으로 연주장 안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피아노와 함께 서로 발맞추다가도, 서로의 색채를 잘 살려내는 음색으로, 짧은 곡이었으나 풍성한 느낌을 선사했다. 이어진 C. Debussy의 Violin Sonata in g minor, L. 140는 들으면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그것이 연주자의 연주력 뿐 만 아니라, 한 음 한 음 집중하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곡의 흐름과 바이올린의 4개 현을 뛰노는 그녀의 손가락과 표정은 다른 어느 것에도 눈을 돌릴 수 없게 만들었다. I. J. Paderewski Sonata in a minor, O
파격의 조화조각가 "공병", 온갖 재료(material)와의 긴 투쟁,그리고 파격에 머물다. 잠시 깨달음의 음미일까?-예술통신-돌과 나무, 투명 아크릴의 조화를 꾀하고 있는 공병은 긴 시간의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마음으로 일어섰다. 그리고 그 시작은 꿈꾸고 다져온 조형의 기본적인 요소인 점, 선, 면, 형, 색채에 다시 충실하기로 했다. “평범한 느낌과 반복된 행위로 산을 표현하고, 바다를 그리며, 하늘을 느끼자고... 비움과 채움은 모두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지금이 끝이고 시작이다.”라고 얘기한다. 공병은 자신의 감성에 충실한 작가이다. 작가는 즉각적인 감정이 생명력 있는 작품을 만드는데 근간을 이루는 핵심이라 믿고 있다. 이는 시시각각 변하는 삶에 있어서의 순간의 느낌들을 풀어내고 극적인 소재의 연마를 통해 서로 다름을 하나의 같음으로 엮어내는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름이 결국 하나라는 것을 반증하듯 돌과 나무, 돌과 투명아크릴, 나무와 투명 아크릴, 철, 돌과 투명아크릴의 대비는 서로간의 합일과 조화를 이루는 모태가 되고 있으며 평면과 입체의 틀을 벗어남으로써 작업의 소재적인 측면과 내용을
지난 5일 오전 10시 석촌동 미켈란 1층 예술통신포럼 에서 사단법인 식문화세계교류협회(이사장 류현미)와 주식회사 예숳통신(회장 배한성)은 한국 식문화와 한국 예술의 글로벌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식문화세계교류협회 류현미 이사장은 이미 국제적으로 맛보여진 한국음식의 세계를 지금부터는 더욱 한국적인 정서를 풍겨야 할 것 이라며.. 현재 세계시장으로 한국예술의 소개와 온오프라인 메니징 마켓을 운영하고있는 예술통신과 손잡고 우리 음식문화를 더욱 넖고 깊숙히 우리 예술인들과 함께 전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5월20일, 클래식 음악과 음악인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빈 소년 합창단의 주 무대로 잘 알려진 Muth홀에서 피아니스트 오윤아가 Euro Sinfonietta Wien과의 협연으로 관객을 찾아왔다. R. Schumann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인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54는 그 시작부터 사람의 가슴을 훑고 가는 듯한 멜로디로 늘 필자에게 기억된다. 늘 들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을 오늘 피아니스트 오윤아가 비엔나의 중심에서 어떻게 들려줄지에 대해 관객들의 모든 시선이 쏠렸다. 1악장에서는 그 시작이 무언가 구슬프고 비 오는 창밖의 쓸쓸한 풍경을 보지만, 실내의 잠잠함과 고요함이 대조되는 듯한 그런 선율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말미에서의 카덴차에서 오롯이 피아노의 선율만 있었지만 그 속에서 퍼져 나오는 웅장함은 무언가 잘 정돈되면서도 절제된 화려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2악장은 사랑스럽게도 시작되는 유려한 음색의 흐름과 함께 피아니스트 오윤아의 감정선 역시 흘러나오면 오케스트라까지도 리드하는 듯 했다. 바로 이어진 3악장에서도 곡의 분위기를 하나로 특정 지을 수 없을 만큼 풍부했다. 변화
지난 5월2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그 안에서의 모든 소리 마저도 음악처럼 들릴 듯한 스위스의 취리히에 있는 세계적인 연주홀인 톤할레에서 피아니스트 Martha Argerich와 Christina Marton-Argerich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Maria Solozobova, 첼리스트 여미혜의 실내악 연주가 펼쳐졌다. 연주의 서두는 L. v. Beethoven의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9 “Kreutzer” in A Major, Op. 47로 열렸다. 특히 1악장의 아주 깔끔하고도 영롱하게 들리는 두 개의 악기의 절묘한 화음은 마치 부부의 모습과도 같았다. 때로는 화합하고 때로는 충돌하기도 하지만, 그 전체의 흐름속에 느껴지는 조화로움이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2악장은 사랑스러운 멜로디로 그리고 마지막 3악장은 임팩트있게 그 선율을 흘려 보내며 두 연주자의 퍼즐과도 같던 연주를 끝냈다. 두번째 곡은 W. A. Mozart의 Sonata for two Pianos, KV. 448 로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를 진행했다. 쾌활한 모차르트 특유의 음색이 물씬 20개의 손가락 사이로 묻어났다. 이
2018년 제7회"대한민국 코파글로벌미술대전" 6월1일 날 까지 접수마감된다.
SMCM예술통신 지난 5월 21일 pm. 20:00 St.Petersburg CapelleRussia Petrozavodsk state symphony orchestra와 러시아 상트 페테르크 카펠레 에서 슈만 체로협주곡 협연 http://www.capella-spb.ru/ru/afisha/concerts/2018-05/21-maya-orkestr-karelskoj-filarmonii
5월 14일, “실크로드 박람회 국외 언론인 섬서 체험하기” 참관 방문단 책임자 일행이 백노원 촬영 세트장에서 관중의 풍토인심을 체험하고 영화 촬영을 몸소 실전했다. 화문 언론인 일행은 촬영 세트장에 이른 후 관중 풍정의 두루마기, 토비 옷차림, 잔잔한 꽃무늬 옷을 차려 입고 “백노원. 흑와 연의” 촬영에 들어갔다. 아세아에서 가장 큰 실내 스튜디오에서 캐릭터들을 소화 해내면서 관중의 호기와 배포를 만끽했다. “백노원. 흑와 연의”는 섬서 관광 그룹과 김철목 명감독이 손잡고 만든 대형 몰입형 “촬영 방영” 일체화 공연 장르이다. “백노원” 원작 내용의 기초로 하면서 백노원 현지 민족 및 문화를 결부시켜 “극 중 극 ”의 방식으로 영화를 촬영 제작한다. 관중들이 직접 캐릭터로 촬영에 참여함으로써 주인공 흑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몸소 체험한다. 참관단 일행은 촬영팀과 함께 흑와의 일생을 요해하고 출연하였다. 배우들과 함께 촬영하는데 영화 촬영장 양측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서 자신의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다. 핍진한 표현에 딱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