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시대”라는 문구는 화려했지만, 이용자들이 손에 쥔 현실은 기대와 다른 경우가 잦다. 도심에서도 속도가 들쭉날쭉하고, 실내·지하·이동 구간에서 체감 품질이 급락하는 경험은 더 이상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문제는 이 간극이 단순한 기지국 숫자나 일시적 장애가 아니라, 광고 문구가 전제하는 ‘이론값 환경’과 실제 이용 환경의 차이를 구조적으로 숨긴 채 확산돼 왔다는 데 있다. 또한 1기가의 속도가 나온다고 영업하면서 실제속도는 300-400 메가바이트의 속도가 나오는곳도 허다하다. AS기사들의 고충 또한 단말기는 개발해서 지원하지 않고 눈속임하는것같아 눈치가 보인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가 있다면 사전에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그에 따른 선택을 소비자가 할 수 있도록 해야함에도 1기가 속도로 말해놓고 요금은 올려받고 실제 데이터 속도는 그렇게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또한 5G단말기를 제작 지원하지 않아서 그냥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는것이 관련업체에서조차 지적하고 있다. 핵심은 “최대 속도”의 언어가 소비자 인식을 지배한다는 점이다. 5G 광고는 통상 최고 성능 조건에서의 수치를 전면에 배치한다. 하지만 이용자가 실제로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겨울철 독감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정부와 의료계가 독감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나섰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신종 감염병과의 동시 유행 사례가 반복되면서 독감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매년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독감은 단순한 감기와 달리 고열, 근육통 등 심한 증상을 동반하며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노약자, 영유아,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독감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최근에는 독감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보건 당국은 독감 예방접종을 필수적인 조치로 강조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독감 발병률을 낮추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중증화나 사망에 이르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독감 유행 전인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역설한다. 하지만 여전히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6년부터 시행될 새로운 '국민 정신건강 증진 5개년 계획'의 세부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멘탈 헬스케어 강화와 예방 중심의 접근 방식을 핵심으로 삼으며, 급증하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가적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고립가구 및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새로운 정신건강 증진 계획은 과거 단순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생애 주기별 예방과 조기 개입에 중점을 두었다. 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팬데믹 이후 심화된 비대면 소통 환경과 고립감 증가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으로 풀이된다. 주요 쟁점으로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 및 적용 확대가 꼽힌다. 인공지능(AI) 기반 심리상담 챗봇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의 공공 영역 도입이 검토되고 있으며, 관련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12월 말 발표한 '디지털 정신건강 혁신 로드맵'에서 2026년까지 관
데일리연합 (SNSJTV) 정연호 기자 | 국내 청소대행업체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가장 많은 불만 유형은 ‘서비스 품질 미흡’으로 전체의 44.1%를 차지했고, ‘가전·가구 파손’ 26.4%, ‘추가요금 청구’ 12.3% 등이 뒤를 이었다는 조사 결과다. 이러한 청소대행업체 시장에서 리리클린종합환경은 입주청소·준공청소·건물청소·특수청소 등 모든 청소 영역에서 ‘증빙 중심 + 책임 운영’ 전략을 내세우며 소비자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다. 청소전문업체 리리클린종합환경은 모든 청소 작업 전에 먼저 시범 구역 테스트를 진행해 약한 압력과 세제로 반응을 살펴보고, 고객의 동의를 얻은 뒤 본청소로 들어간다. 작업을 마친 후에는 작업 전후 사진과 영상 증빙을 제공하며, 작업 중 손상이나 분실이 발생할 경우 보상 체계를 가동하는 것이 회사 방침이다. 리리클린종합환경 성지환 공동 대표는 “청소는 단순히 먼지를 제거하는 일이 아니라, 소비자의 공간과 재산에 대한 책임이 동반되는 작업”이라며 “처음부터 증명이 가능한 절차 중심 운영이야말로 우리만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리리클린종합환경은 단순히 모든 청소 영역을 커버하는 데에서 그치지
데일리연합 (SNSJTV) 강경민 기자교육생 | 청소년 마약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안전지대처럼 여겨졌던 교실과 거리마저, 약물이 손쉽게 청소년들에게 스며드는 통로가 되고 있다. SNS와 메신저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위험한 약물을 접할 수 있는 시대, 청소년들은 그 최전선에 지금 서 있다. 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올 상반기, 청소년을 겨냥한 불법 펜타닐 온라인 판매 적발 건수는 200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전체 건수 62건의 세 배를 넘어선 수치다. 같은 기간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인원도 2022년 481명에서 2023년 1,477명으로 급증했다. 이제 ‘마약 청정국’이라는 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심각성을 느낀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 청소년 약물 예방 프로젝트 ‘Not A Lab’이다. 이름에 경고가 담겨 있다. “약물은 실험실 속 도구가 아니다. 너의 몸, 너의 미래를 시험 삼아 망쳐선 안 된다.” 호기심으로 약물을 ‘실험’처럼 시도하는 현실에, 학생들은 “이건 네 실험실이 아니다(Not A Lab)”라는 메시지를 통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 마약 남용은 단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이건우 기자교육생 | 한국 사회에서 청소년 약물 문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관세청과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마약사범 적발 인원은 2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중 10대와 20대 비중이 약 40%에 달했다. 특히 펜타닐 등 합성 오피오이드, 신종향정신활성물질(NPS), 온라인·해외 직구를 통한 불법 유통이 늘면서 청소년이 주요 소비자이자 유통 연령층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오는 10월부터 한국과 몽골등 청소년 약물 예방 프로젝트 ‘Not A Lab’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00명 이상 학생 참여를 목표로 하며, 참가 청소년 약물 위험성 인식 수준을 5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성과 지표로 설정했다. 한국어·영어 이중 언어로 제작된 예방 가이드북 50부 이상을 배포하고,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모바일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100명 이상 청소년이 의약품 성분 확인, 허위 정보 검증, 약물 안전성 이해 기능을 활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은 포스터 제작, 스토리텔링 영상, Q&A 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동급 청소년에게 직접 다가가는 목표를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청정한 자연 속에서 철새들이 머무는 울진의 풍경은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의약품 분야 규제과학 정책을 전담할 민간자문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식약처는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기 식품·의약품 규제과학혁신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 시행된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에 따라 구성된 민간 중심 자문기구로,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제품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법조계 등 각계 민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식약처장과 평가원장, 기획조정관 등 당연직 위원 10명이 함께 참여한다. 위원 임기는 오는 2027년 6월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 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규제과학혁신정책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새 정부가 국민의 기대 속에 첫발을 내딛는 시점에서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규제과학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혁신을 위해 민간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회의 결과를 다음 달 중 식약처 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김소희 교수 연구팀은 체내 이식이 가능한 정도로 작은 코일을 사용하여 뇌 정밀 자극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기술보다 부작용을 줄이면서도 안전성과 효과를 크게 개선하여 장기간에 걸친 치료가 필요한 뇌신경계 질환 대상의 전자약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뇌를 자극하는 기술은 파킨슨병 치료, 뇌졸중 재활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기존에 뇌를 자극하는 방법으로는 뇌에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는 방식이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전극을 직접 뇌에 삽입해야 하므로 뇌 조직 손상이 우려되고, 장기적으로는 전극 주변에 염증이 생겨 자극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한편, 비접촉식으로 자기장을 이용하는 뇌 자극 방식도 있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인 경두개자기자극(TMS) 방식은 현재 임상적으로 우울증 치료 등에 사용되고 있다. TMS는 크기가 10~20cm인 커다란 자석을 머리 위에 놓고, 강력한 자기장을 만들어 뇌세포를 자극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방식은 머리 전체를 자극해 정밀도가 낮고, 두통이나 어지러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에도 전국 주요 라운지를 정상 운영하면서 체험 예약 고객 수가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고객들은 추석 연휴에도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할 수 있으며, 파격적인 혜택이 포함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 헬스케어로봇 선두 기업인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9월 초부터 체험 예약이 급증한 가운데, 추석 연휴에도 전국 주요 라운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평소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부분의 라운지가 문을 열 예정이다. 주말을 포함해 연휴 내내 운영되는 라운지에서는 최신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라운지 56곳 추석 당일 오픈 추석 연휴 기간 중 바디프랜드는 전국 165개 라운지 중 129개 직영 라운지를 정상 영업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당일인 17일에도 서울 서초, 경기 수원, 인천 송도, 부산 해운대 등 전국 56개의 대표 라운지가 문을 열어 고객들을 맞이한다. 이로 인해,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조성윤 기자 | 통영시는 오는 21일부터 10월6일까지 16일간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통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지역에서 16년 만에 개최되는 프로배구대회로 시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스포츠 도시로서의 통영시 이미지 제고, 배구 저변 확대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통영시 중학교 배구부 창단에 힘을 실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은 첫날 21일 오후 12시 20분에 통영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는 국내 남자프로배구 7팀(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대한항공, 삼성화재, 우리카드, 한국전력)과 국군체육부대가 참가한다. 여자부는 국내 여자프로배구팀 7팀(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정관장, 흥국생명) 및 해외 초청 팀(아란마레) 9개 팀 등 총 16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남자부는 21일 OK저축은행와 현대캐피탈 경기가 막을 올리며 여자부는 29일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로 시작된다. 한편 전 경기는 KBS, KBS N, SBS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조성윤 기자 | 유승민(42)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대한체육회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유 회장은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탁구협회 임시대의원총회 말미에 탁구협회장 사임 의사를 밝히고 대한체육회장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 회장의 탁구협회장 임기는 올해까지로, 그는 이미 2024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IOC 선수위원 임기를 마칠 때 탁구협회 회장직에는 더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언론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유 회장은 올림픽 탁구 단식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선수 생활 은퇴 후 지도자를 거쳐 국내외 스포츠 현장에서 행정가로 활발히 활동해왔고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3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는 이기흥 체육회 회장의 대항마로 경쟁을 펼칠 전망이며 지금까지 차기 체육회 회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인사는 유 회장 하나뿐이다. 차기 체육회 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류승우 기자 |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져(Healthy Pleasure)’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 이마트, SPC가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각 기업은 건강, 가성비, 혁신을 키워드로 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뚜기, 당류 줄인 ‘로우 슈거 허니머스타드’ 출시 오뚜기는 기존의 맛을 유지하면서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신제품 ‘Low Sugar 허니머스타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달콤한 아카시아 꿀과 알싸한 머스타드의 조화를 이루며, 100g당 당 함량을 4g으로 낮췄다. 이는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약 81% 낮은 수준으로,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들의 저당, 저칼로리 소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여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저당 콘셉트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4900원 초저가 화이트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 출시 이마트는 칠레산 화이트 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을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지난 8일, 서울대학교병원(이하 ‘서울대병원’)의 간병인 관련 권장사항이 장애인 차별이라고 제보한 장애인 A씨의 사연이 들어왔다. 최근 임종을 앞둔 중증 장애인인 어머니를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시킨 장애인 A씨는 "어머니를 간호하려고 갔다가 간호사에게 ‘병원 규정상 장애인은 보호자로 있을 수 없다’는 청천병력같은 얘기를 들었다. A씨는 "서울대병원이 장애인을 차별하고 있는 게 아니냐"며 울분을 토했다. A씨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곧 세상을 떠날 어머니를 옆에서 간호할 수 없다니 이는 너무한 것이 아니냐”며 “간병인을 고용하라는 병원의 규정에 매우 불편하고 자존심이 상했다”고 호소했다. 특히 “중증 장애인 어머니의 임종을 앞두고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임종을 앞둔 어머니 옆에서 간병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씨는 “간호병동서비스에서 간병인을 고용하는데 드는 비용은 하루 약 12만 원에서 20만 원이다. 한 달로 치면 적게는 300만 원에서 많게는 600만 원 이상이다. 기초생활수급자로 한 달에 겨우 75만 원으로 생활 중이라 간병인 사용은 꿈도 꿀 수 없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건강을 고려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소비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CJ프레시웨이의 2분기 샐러드 및 샌드위치 전문점 대상 식자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전국 280여 곳의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상품 수급과 신선도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다양한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품 전문 MD 조직을 통해 유럽 채소, 토핑용 축육 등을 소싱하고, 훈제 연어(칠레산), 새우(페루산) 등의 주재료는 글로벌 사무소에서 직수입해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콜드체인 시스템과 전국 물류망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배송하고 있다. 이를 위해 7개의 광역 물류센터와 19개의 지역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가맹점 60여 곳을 운영하는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리아'는 지난해 CJ프레시웨이와 식자재 계약을 맺고, 야채, 축육, 수산물, 소스 등 180여 가지 식자재를 공급받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샐러리아' 맞춤형 샐러드 야채 믹스 상품 개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