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경남 거창군의 농업회사법인 ㈜힐링팜이 건강식품 ‘로얄 허니’의 수출을 재개한 지 2년 만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중동을 넘어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한 힐링팜의 도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우디 시장에서 자리 잡은 ‘로얄 허니’ 힐링팜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8월,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로얄 허니’의 사우디 수출 재개를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한 이후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올해 선적 물량이 1만5000박스(약 3억 원 상당)로 2배 이상 확대됐다. 사우디 현지 마트와 약국,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로얄 허니’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힐링팜은 사우디를 넘어 중동 및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차별화된 원료와 간편한 섭취 방식, 소비자 사로잡아 ‘로얄 허니’가 사우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차별화된 원료 조합과 간편한 섭취 방식 덕분이다. 천연 꿀, 홍삼, 로열젤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을 맞아 신속한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하지만 결의안에서 러시아의 침공 책임이 명시되지 않아 유럽 국가들의 강한 반발을 샀다. 미국이 주도한 이번 결의안은 찬성 10표, 반대 0표, 기권 5표로 가결됐다. 프랑스와 영국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은 결의안이 러시아의 책임을 묻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권했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평화로 가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유엔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하지만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배제한 채 지난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러시아와 종전 협상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미국과 러시아는 다음 주 추가 회담을 열어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반발이 거센 만큼 향후 협상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 전화 : 1661-8995 ▷ 이메일 : god8889@itimesm.com ▷ 고발닷컴 제보하기 ▷ 유튜브, 인스타 뉴스 구독해주세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5일 기준금리를 기존 3.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연속 금리 인하 후, 1월에 동결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한은이 다시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간 것이다. 이번 결정은 경기 부양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제 둔화와 내수 위축이 지속되면서 한은이 추가 완화적 조치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물가 상승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어, 금리 인하의 속도가 더 빨라질지 여부는 미지수다. 시장에서는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점치면서도, 한은이 물가 흐름과 대외 여건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은의 금리 인하 결정이 부동산 시장과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대출 이자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환율과 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어 금융당국의 후속 대응이 중요해졌다. ▶ 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 전화 : 1661-8995 ▷ 이메일 : god8889@itimesm.com ▷ 고발닷컴 제보하기 ▷ 유튜브, 인스타 뉴스 구독해주세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여야가 상법 개정안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제계와 정부·여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고, 상장회사의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은 소액주주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하지만, 경제계는 기업 경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이사 충실 의무 확대 조항은 논란의 핵심이다. 이 조항이 통과될 경우 주주가 이사를 상대로 직접 책임을 추궁할 수 있게 되며, 경영진이 배임 혐의로 소송에 휘말릴 위험이 커진다. 기업들은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투자·인수합병(M&A) 등의 주요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소액주주 보호에는 공감하면서도, 적용 대상을 상장사로만 한정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이 더 적절하다고 맞서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일 여당이 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여야 합의에 실패하며 무산됐다. 여당과 재계의 반발이 거센 만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늘(25일)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변론이 열리면서, 정치권은 윤 대통령의 마지막 메시지와 헌재의 결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직접 최후 진술을 준비하며 변호인단과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복귀를 가정한 개헌 제안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종 변론에서 윤 대통령의 파면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변론 과정에서 반성 없이 혐의를 부인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탄핵심판 절차가 빠르게 진행된 만큼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 시점에도 관심이 쏠린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보다 긴 기간이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보다는 짧은 심리 기간이었다. 이에 대해 여야는 헌재의 심리가 충분했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정치권은 벌써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헬스케어 기술기업 바디프랜드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최고가 헬스케어로봇 ‘퀀텀’부터 마사지소파 ‘파밀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팝업 매장 단독 프로모션과 사은품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헬스케어 제품 한자리에서 만난다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소파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매장은 현대백화점 지하 1층에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영업사원이 배치돼 제품의 기능과 특징, 마사지 모드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팝업 행사 단독 프로모션 및 혜택 제공 행사 기간 동안 팝업 매장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가의 10% 사은 혜택 또는 월 렌탈료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하면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고객 접근성 강화 목적… “부담 없이 체험 기회”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외국인직접투자(FDI) 배당금 송금 기업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당 시즌을 맞아 외국인투자기업의 금융 편의를 지원하고, 신규 외환 거래 기업에 대한 우대 혜택도 마련했다. 배당금 송금 실적에 따라 경품 증정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4일, 외국인직접투자 배당금을 송금한 기업을 대상으로 ‘25년 배당금 송금은 IBK이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업은행을 통해 배당금을 송금한 외국인투자기업 중 송금 실적 상위 25개 기업에 ▲삼성 BESPOKE 에어드레서(5개 기업) ▲쿠쿠 풀스테인리스 제빙기(20개 기업)를 제공한다. 신규 외환 거래 기업엔 추가 혜택 특히 지난해 기업은행과 외환 거래 실적이 없었거나, 거래 금액이 미화 기준 10만 달러 미만이었던 기업 중 올해 누적 외환 거래 금액이 1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신규 외환 거래 기업에는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배당금 송금 시즌에 맞춰 외국인투자기업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투자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금호타이어가 봄철을 맞아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 프리미엄’을 비롯해 ‘마제스티X 솔루스’, ‘크루젠 HP71’ 등 승용·SUV 타이어 4개를 구매하면 GS칼텍스X이마트 모바일 상품권과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타이어 사면 모바일 상품권이 따라온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24일부터 전국 타이어프로 등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 매장 제외)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타이어 4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되며, QR 인증을 통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는 오는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 안전과 승차감 잡았다 이번 행사 대상 제품에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이 대거 포함됐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 프리미엄(EnnoV Premium)’은 세계 최초로 단일 제품에 HLC(High Load Capa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대한통운이 전투기 훈련 시뮬레이터를 폴란드로 성공적으로 운송하며 방산물류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재확인했다. 28톤 규모의 대형 화물을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 모듈형 운송 방식과 무진동 차량을 활용했으며, 국가별 영공 통과 규정을 고려한 최적 경로를 설계해 K방산 물류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투기 시뮬레이터, 5주간 폴란드까지 이송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5주간 전투기 훈련 시뮬레이터 2대를 폴란드 민스크 마조비에츠키 공군기지까지 성공적으로 운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전투 임무 시뮬레이터(FMS)와 운용 비행 시뮬레이터(OFT)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작업으로, 운송 과정에서 높은 정밀성과 안정성이 요구됐다. 모듈형 운송 방식 도입… 무진동 차량 투입 전투기 시뮬레이터는 정밀한 전자 장치와 복잡한 기계 구조를 포함하고 있어 충격과 진동에 민감하다. 이를 고려해 CJ대한통운은 ‘모듈형 운송 방식’을 적용했다. 총 35개 부품으로 분해된 시뮬레이터는 개별 포장 후 국내 육상운송, 항공운송, 폴란드 현지 육상운송을 거쳐 목적지까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2025년 2월 22일, (사)독도수호연합회(대표회장 최수환)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항의하는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시마네현이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도수호연합회와 내외방송이 주최하고 여러 기업과 단체가 후원했다. 대회에서는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폐지 강력 촉구, 대한민국 영토 침해의 불법성 규탄, 일본의 독도 침탈 저지, 한일관계 정상화를 위한 일본 정부의 반성 촉구 등 네 가지 항목이 담긴 결의문이 채택되었다. 최수환 대표회장은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 영토를 침해한 사실을 인정하고, 불행한 양국 역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기 위해 모든 정당한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 일본 정부의 부도덕성과 불법성을 엄중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여러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장요한 사가정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는 "역사를 숨기는 이들이 많지만, 연합회는 일본의 만행 앞에 독도를 지키고 외치고 있다"며 연합회의 노력을 격려했다. 강영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중국 연구진이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 신종 박쥐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 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이 국제학술지 *셀(Cell)*에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바이러스는 코로나19를 유발한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와 같은 인간 수용체(ACE2)를 통해 침투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이에 따라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위험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치명률이 36%에 달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바이러스와도 유사한 계열로 밝혀졌다. 2012년 이후 메르스는 전 세계에서 약 2600명의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 중 36%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연구진은 이번 신종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인간 세포에 쉽게 침투하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까지 인간에게서 직접 검출된 사례는 없으며, 실험실 연구를 통해 확인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과도한 공포는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또다시 발견되면서, 과거 코로나19 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국은행이 경기 둔화에 대응해 25일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제성장률 전망이 1%대 초반까지 하락할 것이란 분석이 잇따르면서, 시장은 이미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하를 유보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이 사실상 ‘단독 금리 인하’에 나서는 형국이 됐다. 이에 따라 원화 가치 하락과 자본 유출 우려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성장률 방어 위해 금리 인하.. 환율은? 최근 국내외 기관들은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계속 낮추고 있다. 영국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지난 19일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1%에서 1.0%로 하향 조정했다. 해외 주요 기관에서 성장률을 1% 초반으로 낮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행 역시 경기 악화를 반영해 성장률 전망을 기존 1.9%에서 1.6~1.7%로 낮춰 잡았다. 이에 따라 시장은 한국은행이 더 이상 금리를 동결할 명분이 없다고 보고 있다. 특히 모건스탠리는 2월 금리가 현행 3.00%에서 2.75%로 인하될 것으로 전망하며, “한은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마지막 변론을 앞두고 있다.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변론이 열리면서 이르면 내달 초·중순 탄핵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대통령직 유지와 파면이 갈리는 순간이 가까워지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회 봉쇄·포고령 1호·체포 지시’ 핵심 쟁점 헌재는 지난 10차례 변론에서 ▲국회 봉쇄 및 표결 방해 ▲계엄 포고령 1호 ▲정치인 체포 지시 ▲선거관리위원회 병력 투입 ▲계엄 선포 절차 적법성 등을 집중 심리해왔다. 특히 국회 봉쇄와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이 주요 논란이다. 당시 국회 내부와 주변에 군 병력이 배치되면서 표결을 막기 위한 조치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윤 대통령 측은 질서 유지 차원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은 "윤 대통령으로부터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또한 계엄포고령 1호의 위헌성도 논란이다. 포고령에는 국회를 비롯한 정치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윤 대통령 측은 "상징적 조치였을 뿐 실제 집행 의사는 없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정치인 체포 지시 여부도 뜨거운 쟁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일본 시마네현청이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두고 '다케시마 카레'를 또 등장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20~21일 이틀동안 110인분을 한정 판매했고, 밥으로 독도 형상을 만든 후 오키섬 주변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을 넣은 카레 소스을 부어서 만든 것이다. 밥 위에는 '다케시마'를 뜻하는 '죽도(竹島)' 깃발이 꽂혀 있는게 특징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올해도 어김없이 시마네현청 지하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 했다"고 밝히며 이는 제보를 받고 알게 됐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지난 몇 년간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꾸준히 등장시킨 건 지역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인식을 주입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일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땅이 되나?"라고 비판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일본이 진정한 한일관계를 원한다면 '다케시마의 날' 행사부터 먼저 철폐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언어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언어모델’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오는 2월 26일(수) 오후 7시 서울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북 또는 강남에서 진행되며, 신청 인원에 따라 최종 장소가 결정된다. 추진위는 정부, 민간, 학계, 연구소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공식 기구로, 국가 차원의 AI 언어모델 개발 및 연구를 촉진하고, 공공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갖춘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 기반 한국어 자연어처리(NLP)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추진위의 설립 배경과 운영 방향이 소개되며, AI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추진위는 공공·민간·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협력 거버넌스 모델을 도입해,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추진위 출범과 관련해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연구소의 이강훈 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언어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번 설명회는 추진위의 목표와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