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는 지난해 12월 박수복 해인미술관장(58)을 3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수복 신임 이사장은 “안견 선생의 걸작 몽유도원도에는 우리 인류가 꿈꾸는 이상향(理想鄕, 유토피아)이 담겨 있다”면서 “영예로운 이사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은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기뻐한 후 “지난 1981년 안견기념사업회를 창립 안견기념비와 기념관 건립을 주도한 초대 조규선 회장(전 재선 서산시장)과 20여 년간 안견기념사업회를 이끈 신응식 2대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님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위대한 안견의 예술혼을 세계에 심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박수복 신임 이사장은 이어 “먼저, 국내 시도지부를 정비하고 미국 LA, 중국 북경·일본 나라시 등에 해외 지부를 설치하겠다”면서 “지난 2년간 서산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한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등 안견문화제를 계승 발전시키고, 일본 천리대 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몽유도원도 반환운동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박수복 신임 이사장은 “‘안견의 날’ 제정·안견동상 건립·국내에서 예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올리는 안견추모제를 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국내 최다 여행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2022 한국인의 여행 행태’를 3일 밝혔다. 야놀자 측은 지난해에는 팬데믹과 엔데믹을 거치며 여행업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만큼, 지난 2022년 한국인들의 국내(야놀자)·해외(인터파크) 여행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국내 여행은 월별 고른 성장세를 보여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구분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여행 예약은 각국의 출입국 규제가 완화되기 시작한 하반기에만 80% 이상 몰렸다. 일 평균 여행 예약 건수는 약 5만 회를 기록했고, 해외 패키지 예약자 수는 전년 대비 2,064%, 국제선 항공권 발매 인원은 1,171% 급성장해 해외여행 수요 증가세를 입증했다. 해외 여행지는 국제선 항공권 기준 일본(20.7%)이 선두에 올랐으며 베트남(16.3%), 태국(11.9%), 미국(9.4%), 필리핀(8.5%)이 뒤를 이었다. 패키지 여행 역시 베트남(26.9%), 태국(10.7%), 필리핀(9.3%), 일본(8.2%), 괌(4.7%) 등 전통적으로 한국인들이 주로 찾는 근거리 해외 여행지가 강세를 보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주목받는 여자 성악가, 소프라노 진윤희는 올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2 인터내셔널 리더어워드‘에서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음악부문‘을 수상했다. 성악가이자 팝페라가수, 대학교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진윤희는 매년 각종 음악회에 초청되어 공연을 해오고 있다. 소프라노 진윤희 성악가는 지난 1월, 한·중 수교 30주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2022한·중우호음악회‘에도 함께 해 화합과 존중, 한·중우호관계를 위해 노래했으며, 3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 ‘세계평화염원특별콘서트’에 서울팝오케스트라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음악회를 함께 했다. 또한, 지난 10월 20일(목), 부산MBC 목요음악회 ‘소프라노 진윤희와 함께하는 가을산책’에서 독창회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이 공연은 성악가 진윤희와 부산여성실내악단, 지휘자 김현국, 테너 류정필, 장구 이현서, 꽹과리 저정현, 남문합창단이 특별히 함께한 음악회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해 설레임, 만남, 환희, 그리움, 희망을 주제로 남녀가 사랑할 때 느끼는 감정들을 테마로 한, 클래식곡과 가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국가대표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가 12월 17일(토)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제10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K-HIPHOP 한류아티스트상(한국예총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한류브랜드를 역동적으로 만들어온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힙합 문화 4대 요소인 힙합 가수, 댄서, 디제이, 그래피터를 포함하여 힙합 분야 발전에 공헌을 해온 연출가, 프로모터, 기업 및 기관장을 선별하여 시상했다. 아웃사이더는 2004년 데뷔 이후 18년간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힙합문화발전 공헌과 힙합 콘텐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HIPHOP 한류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19일(월)에는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인터내셔널리더어워드’에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참여, 청소년들이 가치 있는 미래를 위해 자존감을 바로 세우고 균형 있는 삶의 목표를 쫒아 도전하면서도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포용력을 갖기 위한 발걸음을 응원하는 울림 있는 강연을 해주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강연 후에는 (사)국제청소년문화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 문화 장려를 통해 재정이 취약한 지방자치단체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의 제도다.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다.거주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원시 시민이라면 경기도와 수원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100%), 10만원 초과분은 16.5%를 세액 공제해준다. 여기에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게 돼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금 납부, 답례품 선택 및 배송, 세액공제 자동처리 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등록시스템과 연계해 주소지에 기부하지 못하도록 하고 연간 기부 한도를 초과했는지는 실시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과 연계해 기부액에 대한 세액공제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처리된다.또 기부자가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을 편리하게 검색해 기부할 수 있고 답례품 배송 내역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행안부는 내년부터 네이버와 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국내 주요 아트페어 중 하나인 '2022 서울아트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A홀에서12월 21일(수) 오픈했다. 이번 행사는 25일(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11번째 개최되는 ‘서울아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마켓 미술축제다. 국내외 150여개의 유수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회화, 조각, 영상, 판화 등 미술 전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데미안 허스트, 앤디 워홀, 데이비즈 살레, 백남준, 이우환 등 글로벌 거장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한국미술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한국미술 ‘오리지널리티’ 전시관이 특별 운영되며, 이외에도 플래시아트, 설치미술전 등 다양한 미술 전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내외 수많은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아트페어에서 특히 관심을 끌고 있는 신진 작가는 BOOTH 60. 제이아트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완혜 신유선 작가'이다. 완혜 신유선 작가는 서울예고 및 이화여대 서양학과 졸업, 뉴욕 Parsons School of Design(BFA) 수료 후, 개인전 15회 및 파리, 뉴욕 등 에서 약 50여 회 아트페어 전시 참여와 기획을 했으며, 미국 뉴저지주 문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이 오는 12월 19일(월)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21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회장,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이사장이 공동주최·주관한다. 본 행사를 공동주최·주관하는 언론, 환경, 청소년 부문의 3개 단체는 산업성장이라는 목표아래 훼손되어지고 있는 지구환경을 회복시키고 ESG실천방안을 제안, 글로벌 리더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일을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하고 있다.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정유준 아나운서가 행사의 막을 열면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정유준 아나운서는 영어동시통역까지 갖춘 전문아나운서로 시대트랜드에 맞는 전문성을 갖추며, 멀티능력을 갖춘 MC로 정평이 나있다. ▲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각 나라 전문가들의 발표 및 메시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가곡 ‘그네’ 작곡가로 알려진 금수현 선생 서거 30주기를 맞이하여, 지난 24일 오페라 ‘장보고’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금수현 선생이 오페라를 작곡했다는 사실은 대중들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금수현 선생은 작곡 이외에도 ‘한글음악 용어사전’ 편찬하고 ‘월간음악’을 발행하는 등 한국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금난새 지휘자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오페라 ‘장보고’는 작곡된 이후 30여 년간 잊혀졌다가, 부산지역 후배 예술가들이 합심하여 ‘장보고’를 초연하였다. ‘장보고’의 초연은 국내 오페라계에서 시사하는 점이 많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노력으로 가능했다. 공연 관계자는 알아보기 힘든 방대한 악보를 새로 아카이빙(archiving, 자료의 디지털화 작업) 하고, 연습을 위한 피아노로 편곡을 하였다고 전했다. 공연 시작 전, 오페라를 총감독한 윤장미 부산오페라연합회 대표는 무대 위에서 에피소드들과 악보복원, 초연의 여러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있어 준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 대표는 “지역의 자랑인 금수현 선생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이 공연을 초연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KF 아세안문화원은 올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12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베트남 등불 야행' 기념 축제를 아세안문화원(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개막일에는 글씨당 김소영 대표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남동현(BOYHOOD)과 제이닉(J-NIQ)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양일간 주한 베트남 교민회의 전통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의 행사장 내부에서는 베트남 현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고 공연 및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이번 축제는 현지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베트남으로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유명 셀러들이 참여하는 약 30여 개 점포의 플리마켓이 들어선다. 베트남 커피 브랜드 G7의 시음 부스에서는 샘플링 및 머그컵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F&B 브랜드 하노이맥주밤거리에서는 분짜, 쌀국수 등 베트남 전통 음식 6가지를 판매한다. 관람객들의 이름을 베트남식으로 지어주는 베트남 작명소도 이틀간 운영된다. 베트남 전통 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 한국인의 정서를 잘 담은 가곡 ‘그네’로 널리 알려진 작곡가 금수현 선생의 서거 30주기를 맞이하여 그의 유일한 오페라인 '장보고'가 오는 24일 부산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공연한다. 오페라 '장보고'는 지역 신진 예술인들의 연주단체인 아르떼예술단협동조합의 창단음악회로 기획되었으며, 부산오페라연합회협동조합과 공동 주최한 공연이다. 초창기 서양 음악의 씨앗을 뿌린 금수현 선생의 음악과 그 업적을 재조명하고, 직접 수기로 쓴 그랜드 오페라 '장보고'를 복원하여 공연을 올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그랜드 오페라 '장보고'는 7년의 세원을 걸쳐 591페이지짜리 자필로 된 총보를 1991년에 출판하였는데, 대본은 물론 작곡과 연출선, 심지어 절판되고 없는 이 스코어에는 무대그림을 직접 그려넣는 등 많은 애정을 담아 창작한 사실이 엿보인다. 이 오페라는 1992년 서울오페라단과 초연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금수현 선생의 건강상 이유로 끝내 무대에 올려지지는 못했다. 이를 안타까워하던 후배음악가들에 의해 30년간의 침묵을 깨고 후배 음악인들이 뜻을 모아 자필로 출판된 선명하지 못한 총보를 파트보로 나누어 연주가 가능하케하고 오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월16일 오후 3시 엘리에나 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하며 서울기자연합회,미디어그룹더원,글로벌문화산업협회,에테르노(주)등이 후원으로 개최된다. K-연예스타 나눔 봉사대상’ 시상식은 올해 3회째로 국가와 지역사회,문화예술,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지대한 분들을 찾아 격려하고 나눔과봉사 확산에 순수 민간 차원에서 대한민국 사회와 문화,예술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일조한 사례들을 발굴 하여 이를 널리 알려서 귀감이 되고자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1부 행사로 K-연예스타 나눔봉사대상 시상식이 각분야별 수상자를선정 심사를 거쳐 정치발전공헌부문,지자체발전공헌부문,나눔봉사공헌부문,스포츠공헌부문,언론봉사공헌부문,기업봉사공헌부문,연기자공헌부문,방송인공헌부문,가수공헌부문,사회문화공헌부문,영화감독공헌부문,문화예술공헌부문,뷰티공헌부문,디자이너공헌부문,개그맨공헌부문,의료발전공헌부문,기술봉사 공헌부분,식품발전 공헌부문,엔터테인먼드공헌부문,해외발전봉사공헌,인플루언서공헌 등을 구분해 상패를 수여한다. 2부행사로 미스테라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분당댄스학원 엘제이댄스(원장 이상길)는 서울, 분당, 판교 등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방에서도 입시 상담 및 수강을 할 정도로 인기 있는 실용무용입시학원이다. 부산, 제주도 등 먼 지방 학생들을 위한 입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는 점이 다른 실용무용입시학원과 차별화 된다. LJ댄스 이상길 원장은 현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실용무용전공 주임교수이기도 하다. 한양대와 동국대 국제처에서도 수업을 진행하면서 LJ댄스 실용무용입시학원도 운영하고 있는 실력있는 전문가다. 그는 2013년부터 현 2023학년도 입시생 전원을 1지망 대학교 실용무용과 100% 합격시켰다. (2013년 ~ 2022년 총 176명 합격, 현 2023년 입시생 25명 1지망 합격) 실용무용입시 수강생 가운데 BTS 안무가를 배출한 현재까지 유일한 국내 댄스학원이며, TXT 안무 및 (여자)아이들 안무가를 배출하였다. 또한,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교수진을 배출한 굴지의 댄스학원이다. 엘제이댄스 분당댄스학원 수강생은 BTS, TXT, (여자)아이들, 청하, NCT, 더보이즈 등 국내 유명 아이돌, 댄스가수들과의 방송활동을 통해 현장 실력을 향상시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박규민 화백 개인전 '스며드는 빛' 전이 11월 1일(화)부터 11월 30일(수)까지 진주 민-Art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박규민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민-Art 한국화 연구소와 민-Art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견 한국화 작가이다. 이번 민-Art갤러리 개인전에서 박 화백은 "나는 산호를 그린다. 햇볕 내리쬐는 먼바다 위 바다물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산호빛은 신비한 흰빛이다. 내가 그려내는 바다 생물 산호의 색은 먼바다의 흰빛으로 시작된다. 내 작업의 시작과 마무리는 그래서 흰빛이다... 이제 그 산호들의 무리 그들이 바다속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산호섬의 빛을 보다 더 자유롭게 보여주고 싶다 "라고 밝히며, "어지로운 세상속에서 조금이나마 사람들의 마음의 치유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품 전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규민 화백의 작품 속 산호들은 심연, 바다 깊은 곳에서부터 한개체 한개체가 모여 큰 덩어리를 만들어내고, 이들이 한데 어울려 신비롭게 빛을 내면서 일렁이는 바다와 함께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인다. 수 많은 산호들을 섬세한 붓터치로 한땀 한땀 수를
2023년 4월 대한민국 국회에서 있을 2023 ICAE 지구 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어워드를 특별 기획하고 있는 글로벌 홍보대사 모델 오다나(OHDANA:オダナ)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여러 국가의 많은 공인과 유명 인사들에게 아름다운 대한민국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장소로 '갈매못 성지'를 추천해 주었다. 잠시 천주교 '갈매못 성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이곳은 예로부터 목마른 말이 물을 먹는 모습’과도 같은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의 명당이라 하여 ‘갈마무시’, ‘갈마연’, ‘갈마연동(渴馬淵洞)’이라 불렸던 곳이다. 그러므로 갈매못은 갈마연(渴馬淵)에서 온 이름으로 그 이름만으로도 영적인 곳으로, 과거 1866년 3월 30일 흥선대원군이 서양 오랑캐를 내친다는 이유로 천주교를 탄압하던 병인박해 중 천주교 다블뤼 안 안토니오 주교, 오메트르 오 베드로 신부, 위앵 민 마르티노 루카 신부, 황석두 루카, 장주기 요셉 등 5백여 명을 이 갈매못으로 끌고와 목을 쳐서 효수형(梟首刑) 하게 하였던 천주교 성인들의 순교지이다. 조선시대 천주교 병인박해의 슬픈 역사를 지녔지만 그 역사가 있어 지금에는 생명의 땅으로 불리고 있다. 글로벌 홍보대사 모델 오다나씨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김동석 작가의 24번째 개인전이 11월 16일(수)부터 21일(월)까지 인사아트센터 3층 G&J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일수사견(一水四見) - 상징과 기호로서의 언어와 소통”이라는 테마로 기획하였으며, 사전적 의미는 ‘한 가지 물을 네 가지로 본다’는 뜻으로, 같은 물이라도 각기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즉, 세상은 있는 대로 보이는 게 아니라 보는 대로 존재하며, 보는 관점과 시점에 따라 생각과 해석(판단)의 가치 기준이 달라진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했다. 이번 “일수사견(一水四見)” 연작시리즈는 소통의 도구로서,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호들’을 차용하여 상징과 기호로서의 언어와 소통을 시각적 회화(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했다. 일수사견 (一水四見) - 상징과 기호로서의 언어와 소통 ‘같은 물이라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음’을 이르는 일수사견이란 말처럼 세상은 있는 대로 보이는 게 아니라 보는 대로 존재하며, 보는 관점과 시점에 따라 생각과 해석(판단)의 가치 기준이 달라진다. 이번 “일수사견(一水四見)” 연작시리즈는 소통의 도구로서,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