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순천시에 위치한 내음(대표 손미경)에서 지난 11일 여수시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해 650만 원 상당의 천연 수제비누 500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인 시기에 때맞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00가구에게 전달됐다.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에서 후원하고 있는 내음 손미경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면서 일상을 잃어버린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끝까지 잘 극복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류갑선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물품을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으로 인해 지역 내 나눔 문화 정착의 계기가 형성되어 기쁘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걸음을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서현건축사사무소는 지난 11일 돌산읍에 거주하는 한부모 42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100인분을 후원했다. 이날 오전 삼계탕 전달식이 끝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돌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문)에서 한부모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박부건 대표는 “한창 밖에서 신나게 뛰어 놀아야 하는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 혼자 아이들을 양육하며 누구보다 지쳐 있을 한부모 가정에 작지만 큰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문 주민자치위원장은 “평일임에도 개인 시간을 내어 봉사를 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삼계탕을 전달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흘린 땀방울이 단비처럼 느껴지는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정덕영 돌산읍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은 서현건축사사무소와 가가호호 방문하여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없는지 두루 살피고 적극적인 자원 발굴 및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충무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여름철 모기, 해충 구제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12일 일제 방역소독 및 3대 시민운동을 실시했다. 통장들로 구성된 자율방역단과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실천위원 등은 차량 1대와 휴대용소독기 6대를 동원해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연막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방역은 마을안길, 연등천, 전통서시장 등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소독하는 선제적 방제활동을 펼쳐 여름철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억제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충무동(동장 배미정)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여름철 모기, 해충 구제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12일 일제 방역소독 및 3대 시민운동을 실시했다. 서인원 통장협의회장은 “충무동은 고지대가 많아서 대대적인 방역소독 실시가 어렵지만 많은 분들의 협조로 보람된 방역활동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미정 충무동장은 “방역 취약지역에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생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삼일동주민센터는 지난 12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대대적인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나섰다. 이날 상암로 주요 도로변에서 동 직원, 삼일동주민자치위원회, 연합청년회, 한국동서발전(주) 호남발전본부 등 50여 명이 참여해 가로기 200개, 태극기 바람개비 200개, 만국기 형태 태극기 1만 개를 설치했다. 특히 태극기 바람개비와 만국기 형태 태극기를 함께 설치해 바람에 휘날리는 모양이 장관을 연출하며 상암로 일대를 통행하는 차량 및 지역민들에게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여수산단 입주기업인 한국동서발전(주) 호남발전본부에서 200만 원 상당의 만국기 형태 태극기를 지원했고, 삼일동 마을 및 상가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모두가 한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차주민 삼일동장은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라사랑 운동과 태극기 달기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다압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계곡 방문객을 위해 지난 11일 금천계곡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다압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회원들은 계곡과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 배출장소 주변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조상현 다압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인 금천계곡을 잘 보전하고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이기섭 다압면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앞장서는 다압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있어 든든하다”며, “계곡을 찾는 이용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금천계곡을 선보이기 위해 면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복절 대체휴일인 16일 목포 종합수산시장과 청호시장을 잇따라 방문, 코로나 방역조치와 폭염 등으로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시장상인회와 함께 장보기 행사도 했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지역 감염 확산으로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을 찾는 이용객 감소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상인들에게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회복자금 지원 등 지원정책과 함께 시장내 노점상의 소득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사업자 등록 요건 폐지 등 상인을 위해 전남도가 노력한 성과 등을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전통시장 상인들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전통시장 상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된 전통시장 내 미등록사업자와 노점상인 4천53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하는 등 11개 업종에 대해 총 99억 원의 긴급민생지원금을 지급했다. 3월에는 국회와 정부에 수차례 건의해 4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시장내 노점상을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또 사업자등록 요건에 막혀 소득안정자금 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진도군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타 지역 접촉으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여행과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를 것”을 당부했다. 최근 진도의 카페, 식당, 선박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지사가 직접 현장을 살폈다. 전남에서는 지난 4일 방문한 타 지역 확진자에 의해 주민 1명이 최초 감염됐으며, 이후 9일간 선원, 학생, 주민 등 총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동일한 감염고리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도는 신속대응반을 투입, 현재까지 밀접접촉자 762명을 자가격리하고 관련자 6천124명을 전수 검사하는 등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최근 전남지역 확진자 수는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및 가족‧지인 간 연쇄 감염으로 연일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누적 확진자가 2천200명을 넘어섰다. 특히 광복절 연휴 기간은 개학 전 코로나19 방역의 중대한 고비로 더욱 철저한 방역 실천이 중요한 상황이다. 김영록 지사는 “휴가철 지역 간 이동량이 많아져 코로나19 확산 유행을 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15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을 감안해 행사 현장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광복회, 보훈단체 등 49명만이 참석하고, 모든 도민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전남 유튜브 채널로 경축식을 실시간 중계했다. 경축식에서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전남 출신 독립운동가 8명에게 애족장(2명), 건국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을 추서했다. 독립정신 선양에 앞장서 온 도 광복회원 2명에게 도지사표창도 수여했다. ※ 애 족 장 : 故 김진운, 故 서찬술건국 포장 : 故 임백춘대통령표창 : 故 고점수, 故 김기홍, 故 최규관, 故 표생규, 故 허봉 도지사표창 : 임원모, 윤미해 또한 목포시립합창단의 광복절 경축 공연을 통해 독립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경축사에서 “역사를 잃는 것은 뿌리를 잃는 것으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이 후대에 이어지도록 선양과 보훈에 더욱 힘쓰겠다”며 나주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을 차질없이 완공해 전남의 정의로운 역사를 알리고, 국내 유일한 안중근 의사 사당인 장흥 해동사에 애국탐방로와 추모역사관을 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동복면에 위치한 연둔리 숲정이 주변 정비 사업을 내년 5월 까지 마칠 계획이다. 연둔리 숲정이 정비 사업은 지난 2019년 전라남도 관광자원 개발 신규 사업에 선정,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도비 10억 원 등 20억이다. 군은 최근 지역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군은 정비 사업을 통해 마을 진입로 등에 주차된 관광객 차량으로 겪고 있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쾌적한 주차장을 설치한다. 또한, 산책로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고 경관 조명을 개선해 색다른 야경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기념물 제237호로 지정된 연둔리 숲정이는 1500년 쯤 마을이 형성되면서 홍수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한 인공림이다. 수령 4~500년 된 왕버들 나무, 느티나무, 서어나무 등 230여 그루의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화순8경 중 하나인 연둔리 숲정이는 인근 화순적벽, 김삿갓 종명지 등과 연계한 설렘화순 버스투어의 주요 관광지로 일 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객들이 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백계석 기자 |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복지 600계획’으로 주민의견수렴을 위한 욕구조사를 1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의제에 대하여 지역자원 및 욕구조사, 세부추진계획, 실행 방법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 복지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3가지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우리 마을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우리 마을에서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라는 내용이다. 복지욕구조사는 벌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는 ‘2022년도 마을복지600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벌교읍장은 “벌교읍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벌교읍 만들기 위한 마을복지600 주민욕구조사에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백계석 기자 | 보성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1 남도문예 르네상스 시·군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보성소리 디지털 아카이브Ⅱ‘강산제 춘향가’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기록화 사업은 춘향가 중 눈대목을 5명의 명창이 연창하고, 이를 영상으로 녹화하여 디지털 형식으로 보존 관리한다. 보성군은 이 영상을 판소리 성지 SNS계정에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보고 배울 수 있는 기록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디지털 아카이브 작업에 참여하는 명창은 2020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선정된 명창,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대통령상을 명창,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창, 대한민국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창이다. 군 관계자는“우리 군의 전통소리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기록영상이 많은 주민들에게 전파되어 소리의 고장으로서 자긍심을 갖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해 ‘심청가’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기록화한 바 있으며, 판소리의 대중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하반기에는 토요상설 공연프로그램, 판소리 교실, 전통놀이체험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립전문과학관 건립 공모사업’에 광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양 황길동에 건립될 공립 광양소재전문과학관은 5년간 총사업비 400억 원(국비 200억 원․지방비 200억 원)을 들여 총 연면적 9천396㎡ 규모의 건축물(지하 1층, 지상 2층)과 야외 광장으로 조성된다.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남중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콘텐츠는 ‘광양 소재 과학 월드 K-Material’을 주제로 꾸며진다. 지상 1층에는 융복합형 전시·교육을 하는 ‘기획전시관’과 온몸으로 체험하는 ‘오감 만족 놀이터’를, 지상 2층에는 소재의 개념부터 상상 속 소재까지 보고 듣고 체험하는 베이직월드(Basic world)와 퓨처월드(Future world) 등 ‘상설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상설전시관에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대표 상징인 포스코(POSCO)의 용광로를 10분의 1 크기 실물모형으로 재현하고, 실물 전기자동차 모형과 정밀화학부품 등도 전시한다. 이밖에 어린이와 청소년이 소재생산 전국 1위인 광양만권의 소재기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지청장 김태영)은 8.13(금) 산업안전감독관 전원, 안전보건공단 전 직원과 함께 관내 건설업 추락 위험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사업장의 안전인식을 제고하여 자율적인 안전조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적인 산재위 험요인인 건설업 현장 추락위험 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기적 특성을 반영하여 온열질환 예방실태도 병행 점검한다. '20년 건설업 산업재해 사망자 458명 중 추락사고 사망자는 236명(51.5%) 이었다. '21. 8. 12. 10:00 현재 온열질환자 1,254명 중 사망자는 18명에 이른다. 이번 점검은 현장지도와 시정지시 중심으로 진행되며 개선 의지가 없거나 안전조치 상태가 심히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단 패트롤 점검 또는 산업안전보건감독으로 연계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김태영 지청장은 “최근 관내에 안타까운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라고 유감을 표하며 사망사고의 위험은 우리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음을 알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다시 한번 살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남소방본부 홈페이지‘칭찬합시다’코너에 여수소방서 소라센터, 구조대 직원에 대한 감사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에 따르면 감사글을 받은 직원은 소라119안전센터 소속 김경범, 이도와, 김지건, 김호영, 최백, 정봉준와 119구조대 김경빈, 장권영, 최상현이라고 밝혔다. 게시글 작성자 이모씨는 지난 7일 여수 수암산에서 길을 잃고 길을 찾던 중 탈진 증세까지 보여 119에 신고를 했다. 출동 지령을 받은 소방관들은 약 1시간 30분만에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수분공급 및 응급처치 후 안전하게 하산했다. 이모씨는 “하산길에 지팡이를 만들어주고 오르막에서는 밀어주고 내리막에서는 허리띠를 잡아주는 등 진정성있는 구조대원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다”며 “하산길 불편함 모르게 내내 배려하고 걱정해주시는 구조대원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창수 서장은 “폭염 속 등산할 때에는 수분 섭취 및 휴식을 자주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한다”면서 “조난 상황 발생시 등산로 일대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119에 신고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폭염 속 현장에서 고생하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2014년부터 시행된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규로 동물등록을 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 중 변경된 사항을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에 대한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 신청과 변경 신고는 시에서 지정한 동물등록 대행기관인 광양시 소재 모든 동물병원을 통해 가능하며, 소유자 변경 이외의 변경사항 신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는 10월부터 미등록 반려견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최근 많은 시민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운데 동물 학대와 유기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가장 기본적인 첫걸음은 반려동물의 등록이다”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은 자진신고 기간 동물등록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