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하·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2025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를 위해 일정 금액의 바우처를 지급해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29만5천200원에서 70만1천3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대상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고지서에서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화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이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6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콘텐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에서 뛰어난 콘텐츠 기획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45개국, 30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다. 총 500여 개의 부스에서 국내외 관광홍보관, 월드푸드마켓존, 전통문화체험관 등이 운영되었으며, 각국 장·차관급 인사가 참석한 관광산업 컨퍼런스도 함께 열려 관광산업의 국제적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달성군은 이날 '캠핑장'을 테마로 한 부스를 운영하며 △화석박물관 △도동유교문화관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 100대 피아노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 △달성투어버스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파크골프의 메카'를 지향하는 달성군이 마련한 파크골프 체험 이벤트는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달성군만의 독창적인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군은 B2B 트래블마트에도 참가해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2025년 4월 발족한 달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달성 고령친화사회 연구회(대표의원 박주용)'는 6월 11일 오후 2시, 달성군의회 1층 회의실에서 '달성군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기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주용 대표의원과 연구회 소속 전홍배, 서도원, 최재규, 이연숙 의원을 비롯해 연구 용역 연구진들이 참석하여, 향후 연구 계획과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의 연구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연구는 △고령사회 대응 정책 환경분석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한 환경 진단 △달성군 고령사회 대응 정책 제언 등의 연구를 통해 달성군 맞춤형 고령사회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주용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달성군의 고령화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그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은영 의장은 "이번 연구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달성군이 더욱 고령 친화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0일 IBK기업은행과 대구 건설업 경기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펀드 확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과 이대홍 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양 사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와 IBK기업은행은 2024년 6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건설사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했다. 1년간의 펀드 운용 후, 양사는 대구지역 중소건설사에 다시 한번 도움이 되기 위하여 펀드를 확대하여 재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펀드 규모를 20억 원 증액하여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 공사 추천 기업, 창업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역소멸 극복 기업으로 넓힌다. 대상 기업은 5억 원 이내의 대출 금액에 대하여 연 1.44%p의 기본 감면 금리에 더해 평가에 따라 최고 연 1.40%p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최대 연 2.84%p의 금리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기업은행과 함께 대구지역의 건설 불경기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최근 산불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해 등 재난 발생이 대형화되고 예측 불가한 재난이 이어짐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재난발생 초기 신속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기동대'를 창설하고, 6월 10일 오후 1시 30분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산림청 등 유관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김재용 경제환경위원장, 산림청, 구·군 재난부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난안전기동대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인사말씀, ▲재난안전기동대 선서,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산불진화차량, 산불감시 드론 등 기동대 장비 시연과 함께 대구산불재난대응센터 및 기동대 사무실을 둘러보는 현장 투어가 이어졌다. 특히 '드론영상관제차량'과 산림청이 보유한 3,500리터 규모의 '특수산불진화차량'이 전시돼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 재난안전기동대는 지난 3월 달성군(함박산)과 4월 북구(함지산) 산불 현장에서 맹활약했던 '산림재난기동대'를 '재난안전기동대'로 확대·개편해 산불뿐만 아니라, 재난 대응 범위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은 새롭게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민 대통합과 더불어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책임있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만규 의장은 10일 열린 제31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존중하고,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그 다짐이 국정 운영에 있어서도 일관된 철학이 유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부터 균형발전의 의지를 가지고 대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한 만큼 선거기간 강조해 온 공약과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원과 뒷받침을 부탁했다. 특히, 지금까지 공들여 진행되어 온 TK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는 단순한 지방사업이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간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므로 지연되거나 변경되는 일이 없이 일관되게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만규 의장은 "공정한 지역발전 사업 추진을 통해 진정한 ‘국민의 정부’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면서 "시의회 또한 정부,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6월 13일~14일까지 이틀간 도시철도 3호선 동천역 하단 팔거천 둔치에서 2025 팔거천 떡크닉 '떡볶이 유원지'행사를 개최한다. 대구 북구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팔거천 떡크닉은 떡볶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도심 속에서 색다른 피크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떡볶이 유원지'라는 콘셉트로 현장을 꾸며 행사장에는 기성세대들이 추억에 잠길만한 평상과 원형 철제 밥상을 준비하고 옛날 동네에서 삼삼오오 모여 즐기던 포장마차를 재현함으로써 현재 속에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휴식처를 마련한다. 더불어 떡볶이 푸드트럭과 밀키트 판매 및 현장 조리 공간, 맥주 부스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떡볶이는 핑계고'프로그램이다. 이는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 소개팅 이벤트로, 북구청 및 팔거천 떡크닉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참가자들을 모집하여 행사 첫째날 현장에서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한국장학재단과 교육부는 5월 23일 9시부터 6월 23일 18시까지 2025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학자금 지원을 위해 2009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간 11조가 넘는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근로장학금, 국가우수장학금, 기부금과 멘토링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학자금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평가액과 부동산 등 재산의 소득환산액, 형제·자매 수에 따른 공제액을 반영하고, 지원구간 산정에는 약 8주 내외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번 2025년 2학기 1차 신청 기간에는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므로, 등록금고지서 우선감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군위군은 2025년 6월 9일, 지역사회 치안 강화와 자율방범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군위군 자율방범대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군위군 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취약지역 점검,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자발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방범 활동은 군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의 안전은 행정과 경찰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더해질 때 비로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자율방범대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더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민․관협력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학사구조 개편에 나서, 일부 학과 및 전공의 입학정원을 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원 조정은 디지털 신기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보안 등 변화하는 신산업 분야 핵심 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실무 분야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맞춰 일부 전공을 폐지하거나 통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 신설 및 확대 개편 학과 △컴퓨터정보계열(3년제)기존 세분화됐던 학과(전공) 중 △AI소프트웨어과를 제외한 △게임메타버스과 △IT클라우드보안과 △일본IT과를 통합 △AI게임메타버스과 △AI글로벌IT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계열 정원은 기존 181명에서 122명으로 조정됐으며 학과(전공) 명칭도 보다 명확하고 산업 친화적으로 변경했다.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 신설기존 'IT온라인창업과'를 포함해 △AI컴퓨터보안과 △글로벌네트워크과 △글로벌OA과 등 4개 학과(전공)로 구성된 새로운 AI컴퓨터보안계열을 신설했다. 이는 스마트스토어, 유튜브마케팅 등 디지털 창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보안과 IT네트워크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은 오는 6월 1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5년 달성군 취업박람회 '참 좋은 일자리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생산직과 관리직 등 총 26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농심태경 ▲샤니 ▲비락 ▲이수페타시스 ▲에스에스엘엠 ▲아진피앤피 ▲평화산업 ▲평화오일씰공업 ▲평화기공 ▲대주기계 ▲시그너스정공 ▲유림테크 ▲삼우기업 ▲대동금속 ▲피에프에스 등이 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지난 3월 달성군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계 기관이 고려인 고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박람회로, 고려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고려인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면접을 통한 즉석 채용은 물론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지역 기업 홍보, 각종 고용 지원 제도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외에도 전문가의 면접 컨설팅 및 진로 코칭, 무료 증명사진 촬영, 심리 테스트 등 구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시 달서구 소재 해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군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직업 군인의 역할과 가치를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군 관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오후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해올고교 3학년생 20여 명이 참가해 '부사관 등 직업군인 진로 소개 강의'를 듣고, '군 관련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권총 사격 체험', '군 장비 실습' 등에 참여했다. 특히 '군 물품 착용 및 서바이벌 전투 체험'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위장 크림을 바르고, 방독면과 길리 슈트를 착용한 채 잔디밭에서 은폐를 체험하는 등 직접 군 장비를 다뤄보고 전술을 체험하며 생생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소총을 직접 들어보며 군 장비의 무게와 사용감을 익히고, 모의 실습으로 수류탄 투척과 크레모아 설치 같은 실제 전투 환경을 체험했다. 한 참가 학생은 "처음으로 권총 사격을 해보고, 소총의 무게감도 느껴보면서 막연히 꿈꾸던 군인의 삶이 조금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시내 전역에서 추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현충일 사이렌은 조국을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사이렌으로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릴 예정이다. 대구시도 충혼탑(앞산공원)에서 열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 맞춰 대구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사이렌장비 82대를 동시에 울릴 계획이다. 대구시는 현충일 당일 사이렌 울림에 시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홈페이지와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를 이용한 사전 안내방송으로 추모 묵념 사이렌 울림을 안내한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현충일(6월 6일)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한 후, 일상 생활로 돌아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좌훈승 교수 연구팀이 실시간 시스템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IEEE RTAS(Real-Time and Embedded Technology and Applications Symposium) 2025'에서 아시아 최초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IEEE RTAS는 미국전기전자학회(IEEE)가 주관하는 실시간 시스템 분야 세계 2대 학술대회 중 하나로, 자율주행차, 산업 로봇, 항공 제어 시스템 등과 같이 안전성이 필수적인 시스템의 신뢰성과 실시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 발표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 무대다. 이번 수상은 RTAS 학회 31년 역사상 아시아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가 수상한 첫 사례로, 국내 실시간 시스템 분야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 'RTAS 2025'에는 전 세계에서 총 109편의 논문이 제출됐으며, 이 중 단 한 편만이 최우수 논문상으로 선정됐다. 수상 논문인 'CROS-RT: Cross-Layer Priority Scheduling for Predict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철도분야 최우수기관(1위)에 선정됐고, 철도기관 최초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친 관리체계 운영 실태와 위기대응 및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성과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공사의 안전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고, 공사의 재난대응 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과학적․예방적 안전관리 ▸IOT(사물인터넷)과 AI(인공지능)기반의 스마트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중심 안전관리 강화 ▸리튬배터리 화재 등 신종 재난에 대응한 맞춤형 대책 수립 등을 통해 안전경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공사는 2024년 도시철도 개통 이후 철도안전사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