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경기 평택지사가 2월 15일까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소호 갤러리 카페에서 성인회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성인회원 4명의 작품 25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회에 참여한 이금숙 회원(초등학교 돌보미 교사)은 “19개월 전,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그림그리기가 내 삶을 행복하게 해주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해 주었다”며 “이제는 개인전을 열어 보고 싶은 또 하나의 소중한 꿈이 생겼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지난 수채화 작품 전시에 이어 아크릴화 작품을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홍선생미술 경기 평택지사 031-668-8088ㅣ소호 갤러리 카페(독곡동 308, 2층) 031-665-8880 홍선생교육 소개 (주)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1588-0088)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행복한 종이집, 머리에 그리는 Go 컬러링북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중에 있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17년동안 전국의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가 8권의 도서를 ‘2015 내생애 첫 책’ 1단계 그림책으로 선정했다. ‘2015 내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영유아들을 행복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19개 기초지자체, 29개 협약도서관, 79개 협력기관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2015 내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은 사업 대상 영아를 그림책 반응 단계(1-2세, 6개월~24개월)와 그림책 놀이 단계(2-3세, 25~36개월)로 구분하고, 반응 단계 도서 8종, 놀이 단계 도서 8종 등 총 16종의 우수 도서를 선정, 전국의 협약도서관에 배포하였다. 그림책 반응 단계에 선정된 8권의 도서는 1-2세 영아가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감각 및 기본 신체 운동능력을 기르며, 말소리를 구분하고 의사소통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친숙한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고, 아름다운 것에 관심을 가지며, 보고, 듣고, 만지면서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서로 선정했다. ◇ 여원미디어 ‘알록달록색’, 비룡소
총 2천700여 명 비상근무 투입. 전국 7천241개 국소 특별 관리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트래픽 7.6% 증가, 정체구간에선 최대 550% 트래픽 증가 예상 SK텔레콤(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설날 연휴를 맞아 2월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6일간 특별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 공원묘지, 대형마트 등 7천241개 국소에서 급증하는 이동통신 트래픽을 관리하기 위한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전날인 2월 5일부터 트래픽이 몰리며 전국적으로 시도호 기준 평일 대비 7.6% 증가(최번시 기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지역적으로는 설 당일에 고속도로/국도 등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평시 대비 최대 550% 이상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해당 지역의 시스템 용량을 평시 대비 최대 2∼3배 추가 증설하고, 트래픽 분산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수요가 많은 LTE의 경우, LTE 전체가입자의 25%인 453만 명이 설 연휴기간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LTE가입자 이동 경로에 맞춰 데이터 용량을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또
노숙인 보호실태 점검과 현장 근무자와의 의견 교환 <사진> 영등포 희망지원센터 시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순자, 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1선거구)는 노숙인 복지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지난 1월 29일(금) 밤 9시경 영등포역 주변에 설치된 노숙인 복지 시설을 방문했다. ◇복지 분야 종사자와 함께 현장 목소리 청취 이날 방문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순자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김영한 부위원장, 성백진 의원, 이신혜 의원, 우창윤 의원)들이 참여하여 서울시청 자활지원과장과 영등포구청 소속 담당공무원으로부터 노숙인 보호시설에 대한 현황보고 듣고 애로사항을 전달받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영등포역 앞에 설치된 영등포희망지원센터와 영등포역 대합실, 옹달샘(노숙인)일시보호시설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현황을 살펴보면서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보건복지위원들은 최근의 유례없는 한파를 의식하여 노숙인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잠자리와 목욕 및 세탁, 응급의료 지원 등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시설을 점검하면서 현장 근로자의 의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가 올해 전국적으로 공공임대주택 11만 7천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위례신도시 6천호, 하남미사 4천호, 시흥목감·은계 4천호 등 수도권지역에 전체 입주자 모집물량의 60% 이상이 공급된다. 우선 공동주택(아파트)을 신규로 건설하여 임대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은 올해 7만 2천 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며, 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등 공공기관이 직접 건설한다. 사전에 계획이 수립된 6만 7천호의 모집 계획은 다음과 같다. 공공건설임대주택 7만 2천호 중 민간건설 공공임대 약 5천호가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민간 사업자별로 별도 확정·공고 예정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3만 5천호 등 수도권에서 62%(4만 2천 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하며, 경상권 1만 5천 호 등 수도권 외 지역도 2만 5천 세대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주택 4천호, 국민임대주택 2만 8천호, 행복주택 1만 1천호,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 2만 2천호, 장기전세주택 2천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우선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에게 주변 임대료의 30
연제구는 지난 29일 구청에서 사회적기업 (주)꿈드림키즈와 '전문인력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이 기획, 영업, 회계, 디자인 등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채용해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기업은 디자인 전문가를 채용하고 월 200만원을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주)꿈드림키즈는 영유아 감성체육과 스토리플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외주형태 디자인에서 파생되는 시간·비용·품질적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한편 연제구는 지난 2015년 13개 사회적기업에 대해 인건비와 사업개발비로 6억6천4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5개 사회적기업의 재정지원은 물론 판로개척을 위한 장터 운영, 인재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업경영의 전문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에게 전문인력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6년 장항습지 생태교육 운영 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장항습지는 겨울철 동안 천연기념물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종 2급인 재두루미와 큰기러기 등 다양한 새들이 찾아오는 생태 낙원이며 단위면적당 고라니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이자 국내 최대의 버드나무 군락이 넓게 펼쳐진 습지이기도 하다. 시는 생물 다양성이 높고 우수한 자연환경을 지닌 장항습지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태적 우수성과 습지보전 인식 증진을 위해 오는 5일까지 장항습지 생태교육 운영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고양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기관 및 비영리단체로 고양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류를 구비해 고양시청 환경보호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장항습지 생태교육 운영 단체는 1차 내부평가 위원회를 거친 후 고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보호과(031-8075-2661)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가 1일 오전 8시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시 ‘2015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 결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제5차 일자리정책조정회의에서 시본청 및 직속기관 등 실·국·본부장의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를 위한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제’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제’ 시행계획 수립과 평가위원 구성을 거쳐, 지난해 12월 평가위원회에서 평가기준을 최종 확정했으며, 확정된 평가기준에 따라 2015년 26개 실·국·본부의 일자리 창출 실적 시범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자리 창출 우수 실·국·본부는 5개로 일자리경제본부, 해양수산국, 사회복지국, 신성장산업국, 도시계획실이며, 적극행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는 규제개혁을 통한 S&T모티브 유치(대규모 일자리 창출),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 개원 및 부산형 TIPS타운 조성으로 R&D와 창업생태계 조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S&T모티브 유치는 지난 10년간 우리시의 숙원사업으로서 기업투자를 이끈 부산시 역발상의 대표적 우수사례이다. 현행법으로 금지된 상수원보호구역 내 ‘증축’을 기존 공장의 ‘개
에어프랑스는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한 고객서비스 제공에 이어, 2월 1일부터 카카오톡 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 같은 그룹의 KLM 네덜란드 항공사가 2015년 6월부터 카카오톡 서비스를 시작하여 에어프랑스와 KLM 네덜란드 항공사는 한국에서 카카오톡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이다. 이에 따라, 항공편 이용과 관련하여 지원이 필요한 고객들은 에어프랑스 카카오톡 계정과 친구를 맺고 1:1 대화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항공편 정보, 스케줄 변경 및 취소 또는 기타 에어프랑스 항공편 이용과 관련한 질문을 하고 에어프랑스 소셜 미디어 팀으로부터 한국어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월∼금 09:00∼18:00, 토∼일 09:00∼17:30) 카카오톡(@AIRFRANCE) 또한 에어프랑스 소셜 미디어팀은 영어 또는 불어로 문의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페이스북(facebook/AirFrance)과 트위터(twitter/airfranceKR)를 통해 365일 24시간 응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설 명절에 인천가족공원을 찾아 성묘할 시민들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불편을 덜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가족공원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 지원을 위해 설날 2월 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장례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시간을 제외한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5시 이후에는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또한 설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2월 9일까지 3일간 동암초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고 동암초등학교 정문을 출발해 인천가족공원으로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3대(설 당일은 4대)를 운행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의 안전한 성묘를 위해 시ㆍ소방서ㆍ경찰서 합동으로 장사민원 지원반을 편성해 부평삼거리 교통 지도, 119구조차량 대기 등 각종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 명절 인천가족공원 성묘 및 차량진입 통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청 노인정책과(032-440-2831∼4) 또는
1월 27일 연산1동 주민센터에서 한복입기, 세뱃돈 봉투 만들기 2월 4일 구청 지하 1층, 여성자원봉사회와 설 명절 음식만들기 등 연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27일 연산1동 주민센터에서는 이주여성 10여 명과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함께 한복입기와 세배하기, 세뱃돈 봉투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동 관계자는 "추석 음식 만들기, 태극부채 만들기, 베트남 전통음식 만들기, 정월대보름 맛보기 등 이주여성들이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체험행사들을 자주 마련해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달 4일에는 구청 지하 1층에서 여성자원봉사회와 이주여성 등 100여 명이 함께 설 명절 음식을 만드는 '한국의 맛교실'이 개최된다. 이날 만든 음식들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한국 전통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여성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익히고 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말하고 자녀교육과 일자리 등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www.hanafn.com)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가 3개월여라는 단기간 내 200만 회원 가입을 달성함에 따라 200만 회원 돌파 기념 '새해 福 머니 받으세요' 감사 이벤트를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나멤버스 200만 회원 돌파 기념 설날 사은행사는 3가지의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우선, 하나멤버스 앱의 '보내요' 메뉴를 통해 지인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하나머니 1만머니 이상을 보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714명에게 1천머니를 재적립해 주며, 고객은 이벤트 종료 시점인 2월 14일까지 최대 1만4천머니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2월 말까지 신규 가입고객에게 '환전수수료 80% 우대혜택'과 함께, 이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가적인 20%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KEB하나은행이 드리는 환율 우대 100%' 이벤트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선착순 2만 명에게 하나멤버스 앱의 쿠폰함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는 'CGV 영화
오는 10일까지 '온 가족과 함께 치킨 한 마리 푸짐하게 즐기세요' 매콤하고 바삭한 핫크리스피 치킨 9조각으로 풍성하게 구성 치킨 전문 브랜드 KFC(www.kfckorea.com)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복드림 한 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일부터 10일(수)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여럿이 모여 푸짐하게 즐기기에 적합한 '복드림 한 통'을 단품 대비 약 35% 할인된 가격인 1만3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복드림 한 통'은 KFC만의 비법으로 조리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콤, 바삭한 맛이 특징인 핫크리스피 치킨 9조각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어 치킨 한 마리를 실속 있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KFC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모든 고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KFC에서 준비한 특별하고 실속 있는 구성의 '복드림 한 통'으로 알차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이호선)는 동창회에서 지원한 지원금으로 방송실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의 방송실은 제작된 지 오래되고 낡은 기자재로 학생들의 방송실 활용도가 떨어졌는데 방송실 활용 교육을 실현하려는 교직원의 바람을 알고 동창회에서 쾌히 공사대금을 지원해 준 것이다. 이에 따라 진정초등학교는 방송실의 벽면·천장·바닥 등의 흡음장치와 칸막이를 설치하고 각종 방송 기자재를 확충해 올해 학생들의 꿈 발표회 및 주장 말하기 등 말하기 위주의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호선 교장은 "비록 시골의 작은 학교이지만 큰 꿈을 향해 전진하는 진정 아이들을 위한 선배들의 후배 사랑에 힘입어 더 알차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오는 10일까지 '복드림 한 통' 이벤트 진행 매콤하고 바삭한 핫크리스피 치킨 9조각으로 풍성하게 구성 치킨 전문 브랜드 KFC(www.kfckorea.com)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복드림 한 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일부터 10일(수)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여럿이 모여 푸짐하게 즐기기에 적합한 '복드림 한 통'을 단품 대비 약 35% 할인된 가격인 1만3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복드림 한 통'은 KFC만의 비법으로 조리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콤, 바삭한 맛이 특징인 핫크리스피 치킨 9조각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어 치킨 한 마리를 실속 있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KFC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모든 고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KFC에서 준비한 특별하고 실속 있는 구성의 '복드림 한 통'으로 알차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