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고, 여성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특수건강검진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여성농업인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익산 원광대병원을 방문해 특수건강검진 시설·장비와 검진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이 사업 지원을 받으려면 농업인이 직접 시·군·구를 방문해야 했고 병원 현장 접수를 하더라도 농업경영체등록증을 통해 등록 여부 확인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 1월말부터는 농업e지 앱을 통한 원스탑 검진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 해당 시·군·구를 방문하거나 경영체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검진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검진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 여성 전담부서 정규 조직화, 여성농업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5일 오전, 국내 IT 산업의 중심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을 방문하여,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의 게임 제작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게임 산업 전반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 개발 비용 상승, 플랫폼 경쟁 심화 등으로 국내 게임 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K-게임이 대한민국의 핵심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김 총리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 자리에는 강대현, 김정욱 넥슨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이도경 청년재단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먼저, 김민석 총리는 넥슨과의 간담회에서, 경영진들로부터 △넥슨 기업 소개 △최근 게임 산업 동향 △K게임의 부흥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청취하고, 폭 넓은 의견을 나눠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게임사의 제작비 세액 공제, 숏츠게임 이용자 편의를 위한 규제합리화 등 K-게임의 부흥을 위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하여 1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에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 교육부는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한국교육원 설치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고,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특히,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 2023.8.)’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가 전략적으로 요구되는 국가에서는 한국 유학 지원을 위한 공적 기반(플랫폼) 역할과 해외 한국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으로의 유학 수요 창출과 유학생의 한국 정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인구 1위의 인도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대한 의료 지원과 평화 중재 활동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켜준 소중한 우방국이다. 2015년부터는 ‘특별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5일 삼성금융캠퍼스(서울)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자리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우수모델(‘라이키’, ‘라임’)*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기업 임원, 학계 전문가, 라이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장‧교사‧학생‧대학생 멘토, 라임 상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생명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에 기관 표창을, 우수 라이키 학생, 교사, 대학생 멘토, 상담원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청취한다. 아울러 축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이 교육정책과 유기적으로 연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재일동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며 "우리 본국의 대한민국 국민들도 여러분의 안타깝고 처절한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재일동포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진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 한반도의 오랜 교류 역사에 대해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이라면서도 "한일 간의 불행한 과거로 인해 수천 년 이어져 온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한 점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재일동포들의 역사적 고통을 언급하며 "해방 이후에도 조국이 분단되며 다시 이곳으로 건너올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 독재정권 시절 재외국민들이 간첩으로 조작됐던 사건들 역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오늘 이 자리에 제주 4·3 희생자 유가족과 우토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르부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8,500억 규모의 향토기업 성호그룹의 개발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및 관광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휴양, 체류 기능이 융합된 차별화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남해군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해양초·남해초 교장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아이빛터’는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으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빛터’가 남해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꿈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 박 교육감은 “관계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됐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남해군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생태계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일괄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각 부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보고 체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울릉군은 단순한 부서별 업무 보고를 넘어, 부서별 주요 시책과 현안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토론하는 실행 중심 행정 운영 체계로의 전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주요 시책사업은 물론,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울릉군 중·장기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울릉군은 향후 국정과제 연계 시책 발굴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에 대해 인센티브 및 포상 제도를 운영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행정의 중심을 ‘보고’가 아닌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 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잘 계셨냐? 재작년 폭설 오고 계속 눈에 밟혀서 어떠신가 해서..”라며 안부를 전한 후 “아무 걱정 안 하시게 (설치 구조물을) 만들 테니까 안심하시라. 공사를 빨리하려고 했는데 설 대목 때문에 늦췄다. 설 대목 장사 잘하시고 끝나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상인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대해 박용술 회장은 “(공사)진전이 엄청 빨리 되고 있다”면서 “작년에 사업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 부분도 싹 다시 수리를 받았다. 아주 잘 쓰고 있다. 하나하나 진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윤자 상인부회장도 “자주 와주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5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조욱래 대표를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옥희 영주시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조 대표의 뜻깊은 나눔 실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욱래 대표는 영주시 제1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너소사이어티는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초의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개인 명의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연간 2천만 원 이상)하는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조 대표는 2025년 영주시 유공자 포상식 참여를 계기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제안받았으며, 이후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경상북도 출범식 등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한 끝에 가입을 결정했다. 조욱래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구성원의 주체적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실행력을 높이고자 열린 회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15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지원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장과 도약의 디딤돌: 열린 회의 문화’을 주제로 회의 진행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과 직속기관, 지원청 팀장급과 장학사, 6급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더가능연구소 엄관용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난 생산적인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한 ‘다 함께 참여하는 효과적인 회의 진행 방법’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촉진자의 역할과 다양한 회의 상황을 가정한 실습 과정에서 참여를 이끄는 질문법, 의사결정 과정 설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의 운영 기법을 익혔다. 또한 만다라트 기법을 활용한 ‘나만의 회의 도구 만들기’ 활동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회의 구조화 방법과 진행 요령을 배웠다. 참석자들은 2월 중 각 부서에서 열리는 ‘부서 다모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다. 1996년부터 올해로 30년째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울주군의 군 단위 종합경쟁력 순위는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1위로 상승했다.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종합한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종합점수 557.9점(1천점 만점)을 받아 전년 대비 13.3점 상승했다. 전국 82개 군 평균 429점을 크게 웃돌면서 군 단위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인적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전국 1위, 인구활력·보건복지·공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입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5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 행정통합 추진 방향 등에 대한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광주시는 공청회에 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광주·전남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마련,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하는 등 의견 수렴에 나섰다. 광주시는 2월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시민, 국회, 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법안 내용을 보완·수정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통합추진특별위원회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명수 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박종명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을 비롯해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남원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남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어려움이 경제적 부담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식의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 등 총 76,032명이다. 지원금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지급될 예정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신청과 수령한다. 다만 세대원이 대리 신청하는 경우, 세대주의 위임장과 세대주 신분증(사본 가능)을 지참해야 하며, 지급 방식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됨에 따라 모바일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기본적으로 5부제로 시행된다.(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원시가 15일 최경식 남원시장을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남원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동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정부의 주요 국정운영 방향과 2026년도 부처별 주요업무 계획을 면밀히 분석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국가정책과 연계성이 높은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총사업비 8,61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90건을 발굴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발굴된 사업들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융복합 사업의 추진 전략과 부처별 대응 논리에 대한 구체적인 토의가 이어졌다. 주요 발굴 사업은 미래신산업, 문화·관광, 정주여건 개선 등 ‘더 큰 남원’을 위한 핵심 과제들로 구성됐다. 대표 발굴사업으로는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조성(500억원), ▲곤충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