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늘 제7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이화전기공업(000930)에 대해 과징금 14억 7,050만 원 부과를 의결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장부상의 오류를 바로잡는 차원을 넘어,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가 기업의 존립 기반인 회계 신뢰성을 어디까지 무너뜨릴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으로 풀이된다. 심층 분석 결과, 비상장법인인 이화전기공업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법규 위반을 저질렀다. 회사가 보유한 타사의 사모사채를 담보로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재무제표 주석에 전혀 기재하지 않은 것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실질적인 재무 리스크와 담보 설정 현황을 파악할 기회를 원천 봉쇄한 것으로,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39조 관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이번 사태는 지배구조(G)의 완전한 파산을 의미한다. 금융위 조사 결과, 주요 경영진이 회계 정보 공시 과정에 직접 개입하여 정보를 조작하거나 누락시킨 정황이 드러났다. 내부 회계관리 제도가 경영진의 사적 이익이나 과오를
새 보고서에서 일본에게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우선 과제 제시…업계는 도쿄 협약을 통해 6G에 대한 공동 포부 밝혀 도쿄,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도쿄 디지털 네이션 서밋(Digital Nation Summit Tokyo)에서 발표된 GSMA 보고서가 일본에게 과감한 조치로 세계 최고 기술 역량을 글로벌 디지털 리더십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디지털 네이션스 2026: 일본의 디지털 도약 가속화(The Digital Nations 2026: Accelerating the Digital Leap in Japan) 보고서는 일본이 차세대 연결성과 응용 혁신 분야의 선도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과제가 생산성 성장과 경제 전반의 디지털 영향력 확대를 계속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이 신중한 기술 수용국에서 자신감 있는 글로벌 표준 설정국으로 전환하려면 이런 제약 요인을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 같은 포부를 반영하듯, 이번 서밋에서는 일본의 이동통신 네트워크 사업자인 KDDI, NTT 도코모(NTT DOCOMO), 라쿠텐 모바일(Rakuten Mobile), 소프트뱅크(So
파리,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28년간 예술 시장 정보 분야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Artmarket)의 아트프라이스(Artprice)가 아트프라이스 뉴스®(Artprice News®) 출시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는 시전 PR뉴스와이어(Cision PR Newswire), 엑스(X), 구글 뉴스 및 주요 자동화 뉴스 서비스를 위한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Intuitive ArtMarket®)과의 광범위한 운영 통합 프레임워크 내에서 122개국, 11개 언어로 방송되는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최초의 글로벌 언론사다. 일례로 아래의 아트프라이스 뉴스 20개 기사는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에서 총 300만 명의 독자를 기록했다. 아트프라이스 창립자이자 아트마켓닷컴(Artmarket.com)의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출시와 함께 우리는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거의 30년간 이미 예술 시장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하이커우, 중국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하이난 국제미디어센터(Hainan International Media Center) 보도: 4월 13일, 제6회 중국 국제소비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Consumer Products Expo, CICPE)가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개막했다.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중 개최되는 첫 주요 전시회이자 하이난 자유무역항(Hainan Free Trade Port)이 전면적 특별 세관 운영을 시작한 이후 열리는 첫 대형 행사인 올해 박람회는 그 어느 때보다 국제적이다. 전체 전시의 65%를 해외 전시가 차지하며, 60개국 이상에서 340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러한 대규모 참여는 하이난의 넓은 전망과 풍부한 협력 기회를 보여준다. 이전보다 1만 3000제곱미터 확대된 14만 3000제곱미터의 전시 현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의 주빈국인 캐나다는 약 40개 기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표단을 파견했다. 스위스와 체코를 포함한 12개국이 공식 대표단을 구성했으며, 러시아와 불가리아 등은 처음으로 국가관을 선보였다. 제품 출시와 수급 매칭 행사 일정이 빼곡히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실시간 AI 추론 및 핵심워크로드 지원 공간· 전력 제약 환경에서도 데이터센터급 성능 구현 보안 및 원격 관리 기능으로 안정적인 엣지 운영 지원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SMCI), 이하 슈퍼마이크로)가 AMD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소형·고효율 시스템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엣지 최적화 시스템은 소매, 제조,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지점 등 공간 및 전력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AI 추론 및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를 지원한다. Supermicro AMD EPYC 4005 Series 모리 린(Mory Lin) 슈퍼마이크로 IoT/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부문 부사장은 "슈퍼마이크로는 데이터가 생성되고 처리되는 현장 가까이에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고효율 콤팩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A
다란,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아람코(Aramco)의 자회사인 아람코 스타디움 컴퍼니(Aramco Stadium Company)가 4월 14일, 공식 출범과 함께 초대 이사회 및 최고경영자 임명을 발표했다. 이번 임명은 회사를 활성화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Vision 2030)에 부합하며 2034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개최에 기여할 왕국의 가장 중요한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를 실현하는 데 있어 핵심 이정표가 된다. Aramco Stadium 파하드 알 두바이브(Fahad Al Dhubaib)가 아람코 스타디움 컴퍼니 이사회 의장으로, 모하메드 알 토마이리(Mohammed Al Thomairi)가 이사회 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 압둘라만 알쿠다이브(Abdulrahman Alqudaib), 바데르 알레지자(Bader Alreziza), 나데르 아슈르(Nader Ashoor), 제퍼슨 슬랙(Jefferson Slack), 제임스 비스그로브(James Bisgrove) 또한 이사회 멤버로 임명되었다. 또한 매튜 키틀(Matthew Kittl
베이징,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봄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는 가운데, 중국 동부 산둥성의 도시 짜오좡(Zaozhuang)의 대지가 잇달아 피어나는 꽃들로 수놓이고 있다. 개나리, 살구꽃, 배꽃, 유채꽃이 차례로 피어나 겹겹이 퍼져 다채로운 봄의 그림을 엮어낸다. 이는 수많은 현지 시민과 관광객을 밖으로 불러내어 짜오좡의 생동감 넘치는 봄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게 하고 있다. 난산 녹색 산책로를 따라 개나리꽃이 봄바람에 자유롭게 피어나, 황금빛 꽃잎이 가지마다 흩뿌려진 금처럼 퍼져 녹색 산책로와 길을 따라 늘어선 초록 식물들과 매력적인 대비를 이룬다. 햇살이 쏟아지는 가운데 황금빛 꽃잎이 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며 풍성한 녹색 산책로에 따뜻한 색채를 더한다. 산둥 친워의 수백 년 된 배 과수원에서는 수천 그루의 배나무가 만개해 있다. 오래되었지만 튼튼하게 뻗은 나무들은 빽빽한 하얀 꽃으로 뒤덮인 가지를 펼쳐 우아하고 신선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산들바람이 꽃잎을 흔들어 봄눈이 나풀거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반룡강 강둑에서는 유채꽃밭도 절정의 개화를 맞이하고 있다. 황금빛 꽃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비단처럼 강둑을 뒤덮고 있다.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 전 세계 최정상 팀들이 피지컬 스포츠와 경쟁적 게이밍이 만나는 세계 최고의 혁신 스포츠 이벤트 최종 진출권을 놓고 격돌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4월 14일 /PRNewswire/ -- Games of the Future 2026을 향한 레이스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Phygital International이 유럽,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시아 전역의 최고 phygital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Phygital Contenders 2026 Astana의 전체 팀 및 선수 라인업을 발표했다. Phygital Football athletes competing at GOTF 2025 2026년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이 토너먼트에는 Phygital Football, Phygital Basketball, Phygital Dancing의 주요 팀들이 참가해 Games of the Future 2026(GOTF 2026)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며, 미화 400만 달러 이상의 상금 풀을 두고 글로벌 영예를 다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제139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이하 캔톤페어)가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광저우에서 총 3단계에 걸쳐 열린다. 제139회 캔톤페어는 총 전시면적 155만 제곱미터, 7만 5700개 부스, 3만 2000여 참가 기업 규모로 모두 이전 회차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약 3900곳이 처음 참가해 글로벌 시장과 고품질 무역 기회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캔톤페어의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무역 환경과 산업 발전 변화에 발맞춰 참가 기업 구성과 전시 구조를 한층 최적화했다. 전시 구역은 총 179개로 확대됐으며, 스마트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기술, 소비자용 드론, 조립식 주택 및 정원 시설 등 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신규 전시 구역이 9개 추가됐다. 이 신규 구역에는 기업 약 670곳이 1300여 부스를 통해 참여한다. 두드러진 특징은 첨단 제조와 신생산력이다. 전체 참가 기업 중 60% 넘는 수가 산업 인터넷 응용, 인공지능(AI), 5G 솔루션, 친환경•저탄소 생산 등 차세대 기술을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안수진 작가의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안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이다.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첨단 제조(Advanced Manufacturing)의 향연 제139회 캔톤 페어(Canton Fair) 1기가 대대적인 혁신 성과물과 함께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1기는 면적 총 52만㎡, 부스 2만 5000여개, 전시 기업 약 1만 2000곳이 상징하듯 5대 부문 19개 섹션으로 구성돼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중국 최신 제조 성과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AI 통합, 친환경•저탄소 기술부터 업계 선도 기업과 신흥 혁신 기업들의 성과까지 미래 제조업을 위한 글로벌 시장이 될 전망이다. 1. 첨단 제조를 향한 지평의 확대이번 1기는 혁신, 지속가능성, 지능화를 핵심 축으로 하는 발전 흐름에 기반해 신흥 성장 동력과 차세대 산업, 변화하는 글로벌 소싱 수요에 긴밀히 부합하도록 구성됐다. 서비스 로봇, 스마트 라이프, 산업 자동화, 신에너지 차량 등 기존 인기 전시를 바탕으로 스마트 웨어러블(Smart Wearables), 디스플레이 기술(Display Technologies), 소비자용 드론(Consumer Drones), 농업용 드론(Agricultural Drones), 이렇게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심사 결과, 영화제 6개를 선정했다. 소규모 영화제 지원을 위해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을 지원하는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 ▲머내마을영화제(용인) ▲부천노동영화제(부천)가 선정되었고, 일반지원 부문 ▲마침 내 극장(고양) ▲양평징검다리영화제(양평) ▲온맘영화제(남양주) ▲화성마을영화제(화성) 등이 선정됐다. 이중 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 2020년부터 경기도와 경콘진이 7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 곳으로, 현재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영화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