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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의료 영상 핵심 부품의 병목 현상 타파: 바이탈 메드텍, CMEF 2026에서 소재부터 의료 시스템까지 수직 통합 솔루션 공개

상하이, 2026년 4월 14일 /PRNewswire/ -- CMEF 2026에서 바이탈 머티리얼즈(VITAL MATERIALS)의 헬스케어 부문인 바이탈 메드텍(VITAL MedTech)이 반도체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체 혁신 제품군을 공개하고 핵심 소재, 칩, 의료 시스템 전반에 걸친 완전한 수직 통합을 선보였다.

VITAL MedTech
VITAL MedTech

기술 돌파구: 핵심 부품 개발 기술 확보

글로벌 의료 영상 기술은 디지털화에서 정밀화로 전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료 영상의 미래가 미약한 생체 신호를 포착하는 능력에 달려 있으며, 이 역량은 전단 검출기의 물리적 특성에 의해 직접적으로 결정된다고 지적한다.

수년간 의료 영상 업계는 고급 영상 시스템의 핵심 부품을 외부 공급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병목 현상에 직면해 왔다. 바이탈 메드텍은 1세대부터 4세대까지의 반도체 소재에 대한 바이탈 머티리얼즈의 전문성을 활용해 반도체 강점을 의료 영상 분야에서 실질적인 임상 가치로 전환한다.

수직 통합: 소재에서 의료 시스템까지

CMEF 2026에서 바이탈 메드텍은 CZT, SiC, InP 등의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핵심 기술을 강조하며 완전한 수직 통합을 시연했다.

정밀 진단: 자체 개발한 CZT 검출기는 기존 신틸레이터 검출기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해 모든 X선 광자를 포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높은 에너지 분해능을 구현한다.

고급 MRI: 광대역 갭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SiC 소자 기반 자체 개발 경사 증폭기는 극도로 낮은 스위칭 손실과 나노초 수준의 응답을 달성해 슬루율과 열 관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한다. 이는 스캔 속도가 향상되고 밀리초 수준의 영상 기능을 갖춘 저헬륨/헬륨 프리 MRI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한다.

지능형 영상 데이터 체인: InP 광전자 코패키징 기술을 통해 바이탈 메드텍은 대규모 데이터 세트의 데이터 혼잡을 해결하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 경로를 실현해 페타바이트 규모의 원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임상 실무 지원: 더 나은 환자 케어를 위해

바이탈 머티리얼즈의 주 시후이(Zhu Shihui) 창업자 겸 회장은 출시 행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반도체는 고급 의료 장비의 토대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장비를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재료과학의 혁신을 통해 더 정밀한 임상 도구를 제공하고 의료 분야에 우리의 역량을 기여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바이탈 메드텍의 전 산업 체인 모델이 기존 연구개발의 효율성 병목 현상을 타파하고, 과학적 성과의 더 빠른 전환과 고급 의료 장비 산업의 새로운 발전 경로를 가져온다고 지적했다.

바이탈 메드텍은 이러한 핵심 기반 기술을 다양한 임상 환경을 위한 솔루션으로 전환해 더 많은 환자들이 기술 혁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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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집행유예’ 중 또 핸들 잡은 남태현, 1심 실형 불복 항소… ‘도덕적 해이’ 비판 고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을 보내던 중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남태현 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남 씨는 14일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하며 다시 한번 법의 심판을 구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남 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으나,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정 구속은 면제한 바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음주운전을 넘어 공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준법정신마저 결여된 ‘도덕적 해이’의 완결판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남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강변북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2%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다. 특히 제한속도 시속 80km 구간에서 시속 182km라는 기록적인 과속을 감행하며 도로 위 불특정 다수의 생명을 위협했다는 점이 재판 과정에서 엄중히 다뤄졌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을 저질렀으며, 무엇보다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인한 자숙 기간이자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는 사법부가 남 씨에게 부여했던 ‘갱생의 기회’를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