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채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외압 의혹에 저항했던 박정훈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는 9일 올해 첫 장성급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소장 41명·준장 77명으로 진급했으며, 박 정훈 대령을 준장 진급 대상자에 포함했다.
박 대령은 국방조사본부장 대리 보직을 맡게 됐다.
박 대령은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과정에서 상부 외압을 폭로하며 원칙에 따른 수사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보직 해임과 직무 배제 등을 겪으며 군 안팎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