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7.6℃
  • 맑음인천 -8.0℃
  • 맑음수원 -7.1℃
  • 맑음청주 -6.0℃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3.6℃
  • 구름많음전주 -6.3℃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1.1℃
  • 맑음여수 -4.1℃
  • 제주 0.2℃
  • 맑음천안 -6.0℃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대구

대구시, 2025 대구생활문화제 '아무나, 아,문화! 페스티벌'개최

생활문화동호회 및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를 통해 대구시민 아무나 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2025 대구생활문화제를 5월 10일~5월 11일 양일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구시 생활문화동호회의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대구 시민들에게 생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025 대구생활문화제는 '아무나, 아,문화! 페스티벌'을 부제로 하여 대구 시민 아무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전시, 홍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행사 부제는 '아무나'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아, 문화!’문화예술에 대한 발견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2025 대구생활문화제는 대구의 구·군에서 추천한 9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해 공연 및 전시를 더욱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먼저 생활문화동호회의 통기타, 훌라댄스, 오카리나 연주 등 생활문화 동호회의 감동적인 연주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생활문화동호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대구 시민 누구나, 아무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선정 팀 중 어린이댄스동호회 '탄하'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폐막식에 참가해 생활문화를 전방위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세 번째로 시민추진단을 꾸려 시민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축제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시민추진단은 대학생, 파워블로거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져 다채로운 축제의 홍보 방안을 제안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는 2025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 축제 기간에 진행된다.

 

봄 페스타 기간 대구생활문화제뿐만 아니라,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동성로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또, 우리동네생활문화주간 행사와 연계해 같은 기간 주요 생활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생활문화제를 통해 다양한 구·군의 생활문화를 한 장소에서 즐기며,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대구 시민 누구나에게 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5 대구생활문화제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도심 속 생활문화 축제의 공간이 되어 앞으로 더 많은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133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133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133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