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6.9℃
  • 맑음인천 -7.5℃
  • 맑음수원 -6.8℃
  • 맑음청주 -5.9℃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2.4℃
  • 맑음전주 -5.7℃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0.1℃
  • 맑음여수 -3.6℃
  • 제주 0.2℃
  • 맑음천안 -5.9℃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대구

대구시, 연중무휴 '공공자정약국' 확대 운영...총 12개소

동구, 달성군 자정약국 신규 지정에 따라, 공휴일 및 심야시간에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연중무휴 심야시간에 운영하는 공공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해 5월 1일부터 10개소에서 총 1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대구시는 공휴일 및 심야시간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및 약사의 상담 및 복약지도를 통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대구광역시 약사회 및 보건소와 협력하여 공공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공약국 확대 운영으로 심야시간에 운영하는 공공약국이 없던 동구에 아양약국과 달성군에 미소약국이 추가 운영된다.

 

이에 밤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자정약국 11개소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 1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공공약국 이용자도 2023년 52,024명에서 2024년 87,637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구·군별로 공공약국이 1개소 이상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의 공공약국 이용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4년 공공심야약국의 지정·운영 등에 대한 약사법 시행에 따라 올해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약 2억 원 정도의 국비를 교부받아 공공약국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금병미 대구광역시 약사회장은 "시민들의 공공약국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규 참여약국 발굴과 올바른 의약품 정보제공을 통한 약물 오남용 및 약화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휴일 및 늦은 시간에 공공약국 운영에 애쓰시는 참여약국에 감사드리고 공공약국이 없던 동구와 달성군에 공공약국이 추가 운영됨으로 시민들이 심야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133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133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133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