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8 (화)

  • 흐림강릉 13.0℃
  • 흐림서울 14.7℃
  • 흐림인천 14.2℃
  • 구름많음수원 15.2℃
  • 맑음청주 17.3℃
  • 맑음대전 19.1℃
  • 구름많음대구 22.0℃
  • 맑음전주 16.6℃
  • 맑음울산 23.8℃
  • 구름많음창원 24.5℃
  • 구름많음광주 17.1℃
  • 구름많음부산 22.0℃
  • 흐림여수 20.2℃
  • 흐림제주 17.6℃
  • 흐림양평 14.9℃
  • 맑음천안 16.4℃
  • 맑음경주시 23.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IBK기업은행, ‘AI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소상공인 맞춤 AI 활용 전략 제시

AI 전문가 한자리에… 소상공인 맞춤형 AI 활용 방안 논의
AI 최신 기술 동향부터 금융 산업 전망까지 심도 있는 강연 진행
기업은행, AI 기반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확대 박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를 돕기 위해 AI 전문가들과 함께 AI에이전트 활용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전문가 모여 소상공인 맞춤 전략 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AI에이전트 활용 전략’을 주제로 ‘AI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상공인 경영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국내 AI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교수, 연구원, 컨설턴트, AI 스타트업 관계자, 기업은행 임직원 등 약 270명이 참석해 AI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AI 최신 동향부터 금융 산업 전망까지
이날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AI 동향 및 AI에이전트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최신 AI 기술이 소상공인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설명했다.

 

이어 조성배 연세대학교 교수는 ‘국가 AI 전략과 금융 산업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AI 기술이 금융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아울러 AI에이전트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 서비스 개발 사례가 소개됐으며,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통해 AI 기술 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는 개회사에서 “AI에이전트는 소상공인의 비즈니스에 있어 필수적인 영업지원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이미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상공인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고객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정책사업을 추천하는 ‘정책사업 AI추천 서비스’를 오픈해 주목받았다.

 

기업은행은 향후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도 AI에이전트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장동혁 리더십' 사면초가, 미국발 외교 구설과 당내 사법 리스크에 갇힌 야당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정무적 판단력이 당 안팎에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28일 오전,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으며 당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은 가운데, 장 대표가 미국 방문 중 촉발한 '사법 주권 침해 방조' 논란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장 대표가 최근 미국에서 쿠팡(CPNG) 측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의원들과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며, 선거를 앞두고 '민심'보다 '특정 세력'을 우선시한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발 구설수의 실체와 '사법 주권' 논란최근 미 공화당 하원의원 54명이 주한 미국대사에게 보낸 항의 서한의 배후에 장동혁 대표의 '부적절한 접촉'이 있었다는 의혹이 28일 정치권을 강타했다. 장 대표는 최근 방미 일정 중 대럴 아이사 의원 등을 만났으나, 이들이 한국 정부의 정당한 법 집행을 '주권 침해'로 규정하는 서한을 보낼 당시 집권 야당 대표로서 국익을 보호하는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한미 FTA 제15장) 이에 대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8일 "아이사 의원이 장 대표에게 문제를 제기했을 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