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7 (금)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6.0℃
  • 맑음인천 12.7℃
  • 맑음수원 13.8℃
  • 맑음청주 15.8℃
  • 대전 14.3℃
  • 대구 12.6℃
  • 흐림전주 14.7℃
  • 울산 14.0℃
  • 창원 13.2℃
  • 광주 13.2℃
  • 부산 15.0℃
  • 여수 13.2℃
  • 흐림제주 18.2℃
  • 맑음양평 16.8℃
  • 맑음천안 15.2℃
  • 흐림경주시 13.3℃
기상청 제공

대구

대구시 "혁신도시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의 예쁜 이름 찾아요"

혁신도시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어린이 특화 생활SOC) 6월 말 개관 예정, 3월7~16일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명칭 공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동구 혁신도시 인근에 건립한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어린이 특화 생활SOC)이 2025년 6월 말 개관 예정에 따라 시설 명칭을 공모한다.

 

본 시설은 동구 숙천동 일원(341-12번지)에 연면적 2,33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어린이 복합문화시설로서 내부 인테리어 설치와 사전행정절차 등을 거쳐 오는 6월 말 정식 개관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준공한 어린이 특화 생활 SOC는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생을 주 이용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복합문화시설로, 1층은 놀이공간, 체험실, 어린이 도서관, 소극장, 2층은 실내체육활동실, 체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어린이 도서관과 소극장은 공간적 입체감을 주고 아이들의 상상력 계발을 위해 1~2층 복층 구조로 조성했다.

 

'놀이공간'은 키즈카페, 모래놀이, 가상 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체험실'에서는 만들기·그림그리기·오감체험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 도서관'에는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장서를 비치해 대출 운영할 계획이다.

 

'소극장'에서는 어린이 연극과 뮤지컬 등 공연을, '실내체육활동실'은 배드민턴, 농구, 유아체육 등 실내체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소극장'과 '실내체육활동실'은 주변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각종 행사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대관 운영하고자 한다.

 

시설 명칭 공모기간은 3월 7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1차 제안된 명칭에 대해 심사를 거쳐 5개 정도를 선택한 후 3월 말경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https://talk.daegu.go.kr) 및 휴대폰 문자(010-2422-8571)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0명(1차 명칭제안 100명, 2차 선호도 조사 100명)에게 각 5천 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6월 말 개관하는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이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놀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시설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에 어울리는 밝고 참신한 명칭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슈퍼태풍 '신라쿠' 사이판 강타와 인도적 위기, 민관 합동 복구 체계와 정부의 긴급 대응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최근 서태평양을 관통한 카테고리 4급 슈퍼태풍 '신라쿠(Sinlaku)'가 북마리아나 제도의 중심지 사이판을 정면으로 강타하면서 현지 주민과 한인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번 태풍은 최대 풍속 시속 210km에 달하는 강풍과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하여 주택 수백 채의 지붕이 완파되고 주요 간선 도로가 마비되는 등 2018년 '위투' 이후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되고 있다. 현재 사이판 전역의 전력망과 급수 시스템이 가동 중단되었으며, 현지 유일의 종합병원마저 침수 피해를 입어 응급 의료 체계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현지 주민들의 상황을 심층 분석한 결과, 주거 파괴와 더불어 생필품 부족이 심각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사이판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소상공인들은 관광 비수기와 겹친 이번 재난으로 인해 경제적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협력하여 17개 이상의 긴급 대피소를 운영 중이나, 통신 타워 파괴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의 안부 확인이 지연되는 등 고립된 가구가 늘고 있다. (미국 연방재난관리법 Stafford Act) 이에 대한민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