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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시, 대구시민의 날 '제4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2월 21일 '2025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5명 시상, 대상 박세호, 본상 3명(지역사회개발 부문 김원빈, 사회봉사 부문 김종완, 선행·효행 부문 조정태), 특별상 송준기 시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2월 21일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수상자로 선정된 5명을 시상했다.

 

대구광역시는 1977년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 선행·효행 실천 등 각 부문에서 공로가 뛰어나 타의 귀감이 되는 시민을 선정하여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시상해 왔으며, 올해 제48회를 맞아 총 173명의 공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57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12월 7일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5명의 공로자(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1명)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대상수상자 박세호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회장은 "수상의 영광을 치과의사회 회원, 대구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등 지역 의료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하고 격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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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태풍 '신라쿠' 사이판 강타와 인도적 위기, 민관 합동 복구 체계와 정부의 긴급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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