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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2024년 하반기 대구시 시정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건강을 배달합니다 :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혁신적인 보건 서비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10월 18일 대구시가 주관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시정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9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및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2차 발표심사를 집계하여 진행됐다.

 

군위군은 올해 3월부터 군 보건소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보건소'를 우수사례로 참가했으며, 고령화와 의료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지역주민들을 찾아가 건강 검진과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혁신성이 높이 평가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노령화 지수가 가장 높은 지자체로 각종 사업 추진에 있어 수요자에 맞춘 지역 특화 사업 구상이 필요하다. 이러한 취지로 군 보건소에서 올해부터 추진한 '찾아가는 보건소' 사업이 대구시 주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과 시정혁신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 보다 편리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보건소 관계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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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 일부 유죄·통일교 금품수수 전부 인정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 대해 항소심 법원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1심 징역 1년 8개월보다 형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핵심 쟁점이었던 주가조작과 알선수재 혐의 판단이 뒤집히면서 사건은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형을 선고하고, 그라프 목걸이 1점 몰수 및 약 20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이는 특검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1심보다 대폭 강화된 판단이다.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됐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일부 유죄로 인정했다. 2010년 10월부터 11월 사이 블랙펄인베스트 측에 20억원 규모 증권계좌를 제공하고 주식 거래를 맡긴 행위, 그리고 약 18만주를 매도한 거래를 시세조종 가담 행위로 판단했다. 이는 자본시장 내 가격 형성 과정에 인위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