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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 청송군,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윤경희 군수,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 지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청송군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캠페인'에 참여한다.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불필요한 플라스틱은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다음과 같은 10가지 실천 수칙이 있다.

 

10가지 실천 수칙은 △ 장볼때 장바구니 이용하기, △ 신석식품 주문할 땐 다회용 보냉백 사용하기, △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 포장이 많은 제품 사지 않기, △ 중고제품이나 재활용제품 이용하기, △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 배달 주문할 때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 포장 없는 리필 가게 이용하기, △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등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 군민들께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지목을 받은 윤경희 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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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