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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 아스타나 경제포럼, 인류의 미래 예측

누르술탄, 카자흐스탄, 2019년 5월 17일 -- 이달 16일, 제12회 아스타나 경제포럼(Astana Economic Forum, AEF)이 "성장 고무시키기: 사람, 도시, 경제(Inspiring growth: people, cities, economies)"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AEF-2019 총회에서 엘바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Elbasy Nursultan Nazarbayev) 카자흐스탄공화국 초대 대통령은 "디지털 변혁이 친숙한 경제의 얼굴을 바꾸고 있으며, 이동하는 창의적인 인적 자본이 주요 성장 동력원이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203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75억 명이 훈련을 받고, 자신의 직업을 바꾸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2050년이 되면 10명 중 7명이 도시에 거주하는 도시민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따라서 투자는 더는 시골이 아닌 도시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향후 6개월 이내에 국제적 긴장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이를 확신할 수는 없다"라며 "현재의 긴장감이 어떠한 이유로든 낮아지기를 바랄 뿐이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의 중재가 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과 관련해, 아르멘 사키시안(Armen Sarkissian) 아르메니아 대통령은 "인간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을 인공 지능이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Han Zheng)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는 "지금 혁신에서 중요한 것은 인적 자본의 확산"이라며 "여기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교육 플랫폼을 강화하고,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2018)이자 세계은행 수석경제학자(2016~2018)인 폴 로머(Paul Romer)는 "세계의 경제 성장은 모든 국가에 이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르만 그레프(Herman Gref) 스베르방크(Sberbank) 이사회 의장은 "어제 시작하지 않았다면, 오늘 이미 늦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올해 AEF는 전례 없는 포럼이 될 전망이다. 이틀 동안 50개가 넘는 세션과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AEF의 12년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는 처음으로 학생과 청년이 AEF 담화에 참여하고, 노벨상 수상자와 정치인을 만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사상 처음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참여하며, 각국 재정부 장관과 중앙은행장을 위한 원탁회의와 유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에 관한 첫 카자흐스탄 포럼도 개최된다.

포럼은 이달 16~17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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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어린이 시설 유해물질 사전 차단…환경안전 강화해 안심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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