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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셜 굿(Social Good: 공익) 지향 소셜미디어플랫폼, '두플(Duuple)' 아시아 론칭

아시아 최대 소셜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VIP 이벤트 

로스앤젤레스/서울, 2019년 4월 24일 -- 누구나 승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도전기반 앱 두플(Duuple)이 2019년 4월 26일 대한민국 서울 마리나파크에서 초대된 분들만 참석하는 아시아 론칭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해시태그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베스트 셀피', 세계적인 비보이 댄서 칼 "디지" 알바 (Karl "Dyzee" Alba)'와 함께하는 '베스트 댄스' 등의 도전과제들이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한국과 서양을 아우르는 한국의 마케팅 회사 이스트미츠웨스트(East Meets West) 주최, 서울코스메틱서저리(Seoul Cosmetic Surgery), 케이월드(KWORLD), 비뮤즈드코리아(Be Mused Korea), 수트메이크(SUIT MAKE) 공동주최로 개최됩니다.

"세인트 주드 칠드런스 리서치 병원(St. Jude's Children's Research Hospital)을 후원하는 민망한 새로운 춤동작 도전(Embarrassing New Dance Move challenge)을 닐 패트릭 해리스(Neil Patrick Harris)와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미국에서 론칭한 이후, 우리는 우리 미션을 더 한층 넓히고 싶어 졌는데 이렇게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희 팀 또한 아시아에 소셜 굿(Social Good: 공익) 지향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서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 두플(Duuple) CEO 애비 프림퐁(Abby Frimpong)

이 행사는 세리나 황(Serina Hwang)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셀럽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탑인플루언서들로는 클라우디피아(Claudipia)-라이프스타일 유튜버, 날루(Nalu)-라이프스타일 유튜버, 할리 브래들리(Hallie Bradley)-여행 블로거 등이 있습니다. 행사 스폰서로는 크립토주(CryptoJoo), 바노바기성형외과(Banobagi Plastic Surgery), 위시포뮬러코스메틱(Wish Formula Cosmetics), 세렌디뷰티(Serendi Beauty)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인플루언서 칼리드 그리고 이슬(Khalid & Lee Seul)도 참석합니다.

론칭 행사 수익금 일부는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KUMFA: Korean Unwed Mothers' Families Association)에 기부됩니다. 이 협회는 한국 미혼모와 그 아이들의 권리를 옹호하며 미혼모와 아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잘 살아갈 수 있게 아이들을 돌보는데 필요한 충분한 재정과 지원을 미혼모에게 제공하려고 합니다.

두플(Duuple)은 공익을 위해 사용자들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도록 도전과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시아 시장으로의 확대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KUMFA)에 대한 후원은 세계를 향한 변화의 첫걸음 입니다.

두플(Dupple) 이란?
두플(Dupple)은 개인, 브랜드, 비정부 기구(NGO) 등이 자체의 목적 달성을 위해 도전과제를 만들 수 있는 도전기반 앱입니다.

사회 혁신가와 조직이 서로에게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재미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사명으로, 두플 (Duuple)은 사용자제작 콘텐츠(비디오, 사진 등)를 통해 사용자들이 단체에 기부하고 중요한 사안에 지지를 표할 수 있고 응원, 활력, 흥분, 상품, 공유를 통해 공익을 사람들의 일상에 더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1억 3천8백만 미디어 노출 수를 이루어 내었으며 셀럽(닐 패트릭 해리스: Neil Patrick Harris)이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첫번째 앱이라는 것도 두플(Duuple)의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다운로드 

  • 아이튠즈:
  • 구글플레이:

연락처
(한국) Mona Hanson // 010 2318 7833
(미국) Abby Frim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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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책임론, 내란재판 논의 통해 본 리더십의 그림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윤석열 전직 대통령의 내란 관련 책임론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그 책임의 경중을 두고 내란죄와 같은 중대한 법적 심판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날선 공방이 오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논의 중심에는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였던 인물의 행적이 남기는 사회적 파장과 그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의 부재가 더욱 사회적 공분을 사고있다. 첫째, 책임론에 관한 근본적 문제는 전직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국가와 국민에 대한 무형의 책임감을 어떻게 이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 사회의 합의 부족에 있다. 대통령의 자리는 단순한 행정 수반을 넘어 국가의 통합과 미래를 책임지는 상징적 존재다. 따라서 그의 언행 하나하나는 내란재판중에도 국민 통합과 국론 분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둘째, 표면적인 법적 공방 이면에는 전직 지도자로서 마땅히 보여야 할 책임 있는 리더십의 부재가 거론된다. 과거 사례들을 살펴보면, 위기 상황이나 사회적 갈등 속에서 지도자의 책임 있는 자세는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 통합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었다. 그러나 내란재판에서 보여주는 전직 대통령의 책임 떠넘기기식 행보가 오히려 사회